2023.03.11(토)-돈까스잔치 마성점

돈까스잔치 마성점 지도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석성로 862

📞 031-323-5815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4:00~9: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4:00~9: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4:00~9: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4:00~9: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4:00~9: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 3.6 / 5.0 (628명)


💬 Google 방문 리뷰

돈까스잔치 마성점은 에버랜드 근처 넓고 깔끔한 신축 식당으로, 주차와 접근성이 좋아요. 돈까스와 돈비국수, 비빔막국수 등이 주력 메뉴인데 음식 양이 많고 맛도 평균 이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돈잔국수는 멸치 육수가 비리지 않고 소스도 깔끔하며, 단팥빵 같은 디저트도 좋다고 해요. 다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고, 환기 문제와 직원 서비스가 아쉽다는 의견도 있어요. 가족 외식지로는 괜찮지만 가성비를 중시한다면 고려가 필요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돈까스잔치 마성점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석성로 862에 위치한 돈까스 전문점으로, 에버랜드 및 딥스테이션과 가까운 외곽 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TV 프로그램 전참시와 생생정보통에 방영된 바 있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맛집입니다. 대표 메뉴는 치즈돈까스이며, 돈비빔국수 등 면류도 함께 운영됩니다. 음식 양이 매우 넉넉하다는 후기가 많아 일행과 메뉴를 나눠 주문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입니다. 단팥빵 등 별미 간식도 판매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넓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가족 외식 장소로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자리마다 태블릿이 비치되어 있어 태블릿 주문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으며, 단체 방문에도 여유롭게 수용 가능한 규모입니다. 예약 없이도 방문이 가능했다는 후기가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외곽에 위치한 특성상 주차 공간이 매우 넓고 여유롭다는 점이 자주 언급됩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기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정기 휴무 없이 운영됩니다. 가격 대비 음식 양이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아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에버랜드 방문 전후 식사 장소로 꾸준히 추천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30대 부부가 다녀온 돈까스잔치 마성점 방문 후기

에버랜드 가는 길에 자주 지나치던 돈까스잔치 마성점을 드디어 가봤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외식할 때마다 주차하기 편하고 분위기 좋은 곳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었는데, 마침 TV 프로그램 전참시에도 나왔다는 거 보고 ‘이번 주말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터넷 후기들을 미리 읽어보니 음식 양이 정말 푸짐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고 해서 기대감이 컸습니다. 특히 치즈돈까스와 돈비빔국수가 인기 메뉴라고 해서 꼭 먹어봐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주차는 정말 한마디로 최고였어요. 외곽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지 주차장이 엄청 넓어서 주말에 방문했는데도 주차하기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가는 입장에서는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 거예요. 매장 입구에 들어서니 넓고 밝은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어요. 신축 건물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었고,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놓여 있어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매장 면적이 상당해서 아이들도 답답해하지 않을 정도의 여유로운 공간이었고,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아서 우리 아이들이 눈치 볼 필요가 없어 좋았습니다. 다만 솔직히 입구에 들어섰을 때 음식 냄새가 좀 한데 섞여 있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환기가 충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메뉴를 고르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대표 메뉴들이 다 먹음직스러워 보이거든요. 남편은 돈비빔국수 곱빼기를 먹고 싶어 했고, 저는 돈잔국수와 비빔막국수의 선택지에서 고민했어요. 결국 둘이 나눠 먹기로 해서 돈잔국수 하나, 비빔막국수 하나,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아이 정식도 하나 시켰습니다. 그리고 소문난 단팥빵도 먹어보고 싶어서 미리 주문해 놨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 양부터 깜짝 놀랐어요. 정말 푸짐했거든요. 돈잔국수부터 설명하자면, 뜨거운 멸치 육수가 진하면서도 비리지 않은 맛이었어요. 처음엔 국물을 마시고, 그 다음 국수를 먹고, 젖은 돈까스를 먹은 후 마지막에 제공되는 간장 소스를 국수가 반 정도 남은 상태에서 넣어 먹으라고 했는데, 그 조언이 정확했어요. 그렇게 먹으니까 맛의 층이 살아났거든요. 비빔막국수는 소스가 정말 특별했습니다. 일반적인 단맛이 아니라 뭔가 깊은 단맛이 있으면서도 살짝 신맛이 뒤에서 깔끔하게 받쳐주는 그런 맛이었어요. 솔직히 이 소스만 따로 담아가서 집에서 쫄면에도 비벼 먹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돈까스 자체도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에 코팅 소스가 깔끔하고 기름기가 많지 않았어요.

아이들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 정식에는 미니 돈까스도 들어있었는데, 아이들이 “아빠 거보다 내거 더 맛있다”면서 자기 것만 파고들었어요. 매장에 아이들을 앉힐 수 있는 따로의 의자나 높은 의자가 충분했고, 아이들이 움직여도 충분한 공간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아내도 처음엔 좀 어색해하던 아이도 국수를 후루룩 마시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고 좋아했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 구매한 단팥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단팥빵처럼 지나치게 달지 않으면서도 단팥 맛이 제대로 살아있었어요. 이게 입가심으로도 좋고, 나중에 집에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딱이었거든요. 전반적으로 가성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충분히 평균 이상이었으니까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일부 후기에서처럼 가격이 조금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물이 셀프서비스라는 부분이 좀 불편했다는 거예요. 하지만 그것들이 전체적인 경험을 크게 해치지는 못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충분히 만족했고, 아이들도 “언제 또 가?”라고 물어볼 정도로 좋아했거든요. 에버랜드 갈 때마다 한 번씩 들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앞으로도 가족끼리 자주 찾을 것 같아요. 아직 못 먹은 메뉴들도 많으니 다음엔 다른 메뉴들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돈까스잔치 마성점은 넓은 주차장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점심 시간인 12시에서 1시 사이와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에 혼잡하므로 이 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돈까스와 우동이 주 메뉴로 바삭한 식감의 돈까스와 국물이 끝내주는 우동을 강력히 추천하며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점심 시간에 1시간의 쉬는 시간이 있으니 방문 전에 영업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중에는 한산한 시간을 이용해 방문하고 주말에는 오전 11시 개점 직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음식 사진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