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1(토)-에버랜드

에버랜드 지도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 031-320-5000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 4.5 / 5.0 (63,899명)


💬 Google 리뷰

2025.11.02
아들친구랑 함께하는 여행길에 아이들을 위해 경전철을 약1시간정도 타고 오후쯤 도착했는데 하필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놀이기구는 타지 못하고 사람구경과 풍경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 자연을 친구 삼아 뛰놀기를 바랬는데,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날씨 좋은 날 다시 오고 싶습니다.

1월 13일 오전 10시에 도착. 마성ic에서 유료주차장 오는 길이 공공도로가 아니여서 그런지 제설이 안되어 있었음.
사람 거의 없는데 전날 밤에 눈이 와서 놀이기구마다 눈 치우느라 가동을 안함. 스카이 뭐시기 등도 한참 뒤에 운행했고 실내 건물형 총쏘는거랑 4d 이런거만 운영함. 놀이기구에 언제 운영예정인지도 안붙고 물어보면 20분쯤 뒤에 시작할꺼 같다고 했는데 결국 오후 3시에 가동함.
허리케인 2시 가동. 바이킹 3시 가동. 롤러코스터류 10시 오픈이라고 되어있는데 종일 점검중으로 떠 있음. 눈썰매장도 손님이 적어서 그런건지 …

아이들이 원해서 k-데몬헌터스 체험하러 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즐거운 경험 하고 가요~ 실내에 쉴 수 있는(바람 막을수 있는곳들)장소들이 식당밖에 없어서 그점은 아쉬워요.. 11월10일에 다녀왔고 롱패딩챙겨갓는데 하루종일 있기에는 아주 도움 됬답니다.

주말 오후에 방문했더니 사람수가 딱 적당했습니다.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기다리고 사람많아서 좋았는데, 이제는 또 다르잖아요?
나이트사파리까지 예약해서 잘 구경하고왔습니다!!

여름에 방문하여 날씨는 더웠지만, 곳곳에 그늘과 시원한 분수, 미스트존이 있어서 생각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 대기줄은 조금 길었지만,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는 여전히 가족 모두에게 인기였습니다. 아이들도 신나했지만, 어른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특히 여름 한정으로 운영되는 워터 퍼레이드와 야간 불꽃놀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놀 수 있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에버랜드는 용인에 위치한 국내 대표 테마파크로, 놀이기구부터 사파리, 동물원,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사파리 월드 로스트밸리 워킹사파리는 동물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 특히 인기가 높고, 판다월드의 루이·후이도 오픈런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윙즈 오브 메모리 같은 공연과 불꽃놀이, 가챠샵 등 부대 콘텐츠도 풍성하며, 젤리 담기 코너는 소소한 재미로 방문객들에게 국룰처럼 여겨집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후기에서는 27개월 아기도 사파리와 동물 체험에 눈을 빛내며 즐거워했다는 경험이 공유됩니다. 가챠샵에서 사슴벌레·장수풍뎅이 캡슐 장난감을 발견한 아이가 크게 흥분했다는 에피소드처럼, 어린아이들도 놀이기구 외에 다양한 체험 요소에 강하게 반응한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주말 오픈런을 통해 개장부터 폐장까지 알차게 즐긴 후기도 있어, 동선을 미리 계획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조언도 자주 등장합니다.

편의 측면에서는 에버랜드 공식 앱과 팀에버랜드 정기권(얼리파크인 포함)을 활용하면 입장과 동선 계획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식사 장소로는 차이나문이 괜찮다는 평가가 있으며, 비 오는 평일을 택하면 주차와 대기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꿀팁도 공유됩니다. 황금연휴 주말에는 주차에만 2시간 이상 걸릴 수 있으므로, 방문 날짜 선택이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포인트로 꼽힙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엄마의 에버랜드 나들이 후기

큰 아이가 학교 친구들 말로 에버랜드 얘기를 자꾸 꺼내서 이번엔 꼭 가봐야겠다 싶었어요. 작은 아이도 함께 가면 사파리에서 동물들을 직접 보며 얼마나 신나할지 상상만 해도 설렜답니다. 요즘 아이들이 사파리와 동물 체험을 정말 좋아한다던데, 저도 예전에 봤던 유튜브 후기들이 떠올랐어요. 특히 판다도 만날 수 있다고 해서 큰 기대를 품고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이들이 놀이기구도 탈 거고, 공연도 볼 거고, 혹시 가챠샵에서 뭔가 사달라고 할 것도 예상했지만 그것도 추억이라고 생각했어요.

주말 오전 일찍 가기로 계획해서 경전철을 타고 약 한 시간을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사실 저는 주차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오전 일찍 가서인지 주차장이 그리 복잡하지 않았어요. 황금연휴 주말에는 주차만 2시간 이상 걸린다는 후기를 읽었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장할 때 아이들의 손을 꽉 잡고 공식 앱을 켜서 동선을 미리 확인했어요. 유모차도 가져갔는데, 큰 아이는 제법 컸지만 작은 아이가 피곤해하면 태울 수 있어서 정말 다행했어요. 아이들이 짐을 많이 들고 다니는 것보다 유모차 아래 짐을 놔두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가장 먼저 오픈런으로 사파리 월드의 로스트밸리 워킹사파리를 향했습니다. 아이들 눈이 정말 반짝반짝해졌어요. 직접 걸어 다니면서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신기했는지, 아이들이 “엄마, 봐! 저기 사슴!” “악어다!”라고 자꾸만 외쳤어요. 작은 아이는 처음 봐서 더 신기해했고, 큰 아이는 친구들한테 자랑할 생각을 하는지 자꾸만 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설명했습니다. 판다를 본다고 했을 때는 정말 신나했는데, 솔직히 대기 시간이 꽤 길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기다리는 동안도 다른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보거나 옆 사람들과 얘기하며 자연스레 시간을 보냈어요. 그 다음엔 가챠샵으로 직진했습니다. 제 예상이 맞았어요. 큰 아이가 사슴벌레 캡슐 장난감을 발견하곤 거의 흥분 상태가 되어 버렸어요. 결국 한두 개 사줬는데, 그 사소한 것 하나로 하루종일 들뜬 표정을 지었습니다. 놀이기구는 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았지만, 오픈런으로 간 덕분에 초반에는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어요. 인도어 시설들도 체험했는데, 아이들이 4D 영상이나 총쏘는 게임 같은 걸 정말 좋아했습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는 확실히 잘 갖춰져 있었어요. 수유실이나 아이들 화장실도 곳곳에 있었고, 특히 큰 파크라서 그런지 편의점이나 카페도 여러 군데 있었습니다. 식사는 차이나문에서 하라는 후기가 많아서 가봤는데, 정말 나쁘지 않았어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충분했고, 가격도 테마파크 치고는 그렇게 터무니없진 않더라고요. 다만 실내에서 쉴 수 있는 장소가 식당 말고는 별로 없다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날씨가 안 좋으면 아이들이 앉아서 쉴 곳이 정말 부족할 것 같았습니다. 유모차도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 넓이가 있어서 작은 아이를 태우고 다니기는 편했어요. 물론 인기 있는 시간대에는 사람이 많아서 피곤했지만, 오전에 갔기 때문에 생각보다 쾌적했습니다.

에버랜드는 정말 알차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었어요. 아이 둘 다 남은 하루 종일 그날을 회상하며 웃었을 정도였어요. 가끔 아이들이 “엄마, 우리 다시 에버랜드 가?” 하고 물을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꼭 다시 가고 싶지만, 다음엔 비 오는 평일을 택해보려고 해요. 주차도 더 쉽고, 대기 시간도 훨씬 줄어들 것 같거든요.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나이트사파리까지 예약해서 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비슷한 규모의 테마파크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솔직히 에버랜드는 정말 강추합니다. 놀이기구도 많고, 동물 체험도 있고, 공연도 있어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거든요. 다만 날씨가 좋은 날과 평일을 고르는 것이 만족도를 정말 크게 좌우한다는 점만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걸 잘 맞추면 정말 후회 없는 가족 나들이가 될 거예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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