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177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8: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8: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8:00
★ 4.6 / 5.0 (13명)
💬 Google 리뷰
설 연휴라서 고전 놀이 체험 가능하였고, 건식 사우나도 좋았어요..
디제이는 한명 뿐이었으나 스텝들이 함께 올라와서 춤추는데 흥부자들만 뽑은듯! 그 열정적인 스태프가 모든 가치를 올려줬던 곳!
투숙객만 사용가능. 사람이 너무많지 않고 조용해서 좋네요
힐링이 되는 공간..불멍..
애 데리고 놀기최고에요 다람쥐 어디갔나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그랜드 워커힐 포레스트파크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의 숙박객 전용 부대시설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방문자는 “포레스트파크라고 하기엔 나무가 너무 적었다”는 솔직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벚꽃 시즌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어우러진 야간 벚꽃 산책이 특히 인상적이라는 후기가 많았고, 호텔 안에서만 돌아다녀도 하루가 알차게 느껴진다는 평이 이어졌습니다. 그랜드 워커힐 외에도 같은 계열의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도 포레스트파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클럽 라운지 해피아워 뷔페와 족욕 등과 함께 즐긴 후기도 확인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투숙객들의 후기도 다수 눈에 띄었습니다. 패밀리케이션 패키지를 이용하면 포레스트파크 이용이 포함되어 있어 체크인 후 객실 준비 시간 동안 아이와 함께 먼저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한산한 분위기 덕분에 아이와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는 경험담이 많았으며, 수영장과 조식, 포레스트파크를 함께 이용하며 호텔을 알차게 활용했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부모들이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은 숙박객 전용이라 혼잡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호텔 내 라이브러리 역시 조용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피자힐에서 뷰를 즐기며 식사한 경험도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도심에서 자연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가족 호캉스 장소로 추천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그랜드워커힐 포레스트파크 후기
설 연휴를 앞두고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워커힐 호텔 패밀리 패키지를 예약하게 됐어요. 사실 저는 호텔 숙박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객실에서만 놀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포레스트파크라는 부대시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다길래 이건 꼭 가봐야겠다 싶었어요. 첫째는 여덟 살, 둘째는 다섯 살인데 둘 다 활발한 편이라서 뛰어놀 공간이 있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았거든요. 설날 때니까 고전 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는 후기도 있어서 기대감이 한껏 올라갔어요.
체크인 당일, 주차는 호텔 지하주차장에 하니까 정말 편했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탈 때도 유모차를 가져갔는데 충분한 공간이 있어서 문제없었어요. 로비도 깔끔하고 스태프분들이 친절해서 아이들도 편안해 보였고요. 체크인 후 짐을 풀 때까지 기다리는 게 지루할 수 있으니까 먼저 포레스트파크로 나갔는데, 숙박객 전용이라 정말 한산했어요. 입장할 때 따로 표를 끊거나 하는 복잡한 과정이 없어서 좋았어요. 그냥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되더라고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니 바로 공원처럼 꾸려진 공간이 나타났어요.
실제로 들어가보니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는 좀 더 소박한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포레스트파크라는 이름치고는 나무가 좀 적지 않나 싶기도 했는데, 도시 한복판이라는 생각을 하니 충분히 자연스럽더라고요. 아이들이 가장 신난 건 다람쥐를 찾으러 다니는 거였어요. 후기에서도 다람쥐가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정말 있었거든요. 첫째가 “엄마, 다람쥐다!”라며 따라다니고, 둘째도 “나도 봤어, 나도 봤어!”라며 신이 났어요. 물론 다람쥐가 자주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두 번은 목격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충분히 즐거워했어요. 산책로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다닐 수 있었고, 저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산한 덕분에 마치 우리만의 정원을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호텔 내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어요. 수유실은 물론이고 아이용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었으니까요. 포레스트파크를 이용하다가 배가 고프면 피자힐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뷰도 정말 좋았어요. 조식도 푸짐해서 아이들이 골라 먹을 수 있는 게 많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도 있었는데 우리는 이번엔 이용하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아이들과 수영을 즐겨보고 싶어요. 건식 사우나도 있다고 했는데 저는 아이들을 돌봐야 해서 이용할 수 없었어요. 간식거리나 물도 충분히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었고요.
전체적으로 이 호캉스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도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숙박객 전용이라서 혼잡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되니까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부모인 저도 여유를 부릴 수 있었어요. 솔직히 나무가 좀 더 많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건 사소한 부분이에요. 호텔 라이브러리도 품격 있고 조용해서 좋았고, 설날 고전 놀이 체험도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어요. 다음에 휴가 때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비슷한 육아 나들이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아이가 어려서 먼 여행을 가기 어려운 분들이나, 도시에서 자연 경험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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