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동청담 삼평직영점

동청담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45

📞 031-705-7777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 3.8 / 5.0 (235명)


💬 Google 방문 리뷰

판교역 근처의 숨은 맛집으로 평가받는 중국식당입니다. 해물짬뽕이 특히 인기 있는데, 불향이 살아있고 홍합과 꽃게 같은 신선한 해물이 풍부해서 반복 방문하는 단골들이 많습니다. 기본 메뉴인 짜장면도 최고 수준이고, 차돌마라탕면 같은 신메뉴도 마라향이 제대로 살아있다고 호평합니다. 매장이 깔끔하고 직원 서비스도 친절하며 배달도 가능해 가성비 좋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해물이 부족하거나 밑반찬이 성의 없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동청담 삼평직영점, 아이 둘 데리고 다녀온 후기

판교역 근처에서 아이들이랑 편하게 갈 만한 중국집을 찾다가 동청담 삼평직영점이 자주 언급되는 걸 봤어요. 솔직히 아이 둘을 데리고 외식하면 늘 신경 쓸 게 많잖아요. 떠드는 건 아닐까, 음식은 오래 기다리면 안 될까 하는 걱정들이요. 그런데 이 가게 후기에서 계속 나오는 게 “직원이 친절하고 매장이 깔끔하다”는 거였거든요. 그게 아이랑 함께할 때 얼마나 중요한지 알잖아요. 게다가 해물짬뽕이 정말 맛있다는 평가가 많아서 한 번 꼭 가봐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주차는 건물 지하에서 가능했는데, 장애인 구간도 있고 일반 구간도 여유롭게 있어서 걱정 없었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차에서 내렸을 때 복잡해 보이지는 않아서 금방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매장 내부는 정말 깔끔했어요. 중국집이라고 하면 보통 좀 북적북적하고 기름진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이곳은 테이블이 정리정돈되어 있고 바닥도 반들반들한 정도예요. 직원분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정리하시는 모습이 보였어요. 우리 아이들을 보고도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아이 의자 필요하신지 물어봐주셔서 한두 살 먹은 아기도 편하게 앉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기 시간도 거의 없었고, 자리도 창가 쪽으로 편하게 앉혔어요. 아이들이 창밖을 보면서 기다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뉴를 받았을 때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해물짬뽕은 당연히 주문하기로 했고, 남편은 짜장면을 시키고 싶대요. 저도 마라탕이 유명하다는 거 알아서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둘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차돌마라탕면을 주문했어요. 아이들 먹을 것도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첫째 아이는 이제 어른 음식도 조금씩 먹으니까 짜장면을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고, 둘째는 아직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해서 밥이랑 반찬으로 시켜달라고 부탁했어요. 직원분이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빨랐어요. 해물짬뽕이 가장 먼저 나왔는데, 냄새부터 달랐어요. 불향이 정말 확 살아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균형감이 느껴졌어요. 국물은 끓는 온도로 유지되고 있었는데, 한입 떠먹었을 때 깊이 있는 맛이 확 펴졌거든요. 홍합과 꽃게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보통 배달 중심인 가게들은 해물을 아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정말 아까지 않고 넉넉히 담았다는 게 느껴져요. 면발도 쫄깃하면서 탄력이 있었고, 국물이 자작하게 적혀 있어서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맛있게 비웠어요. 남편 짜장면도 정말 좋았어요. 진한 소스가 면발에 완벽하게 코팅되어 있었거든요. 한입 먹으면 입 안 가득 짜장의 풍미가 터지는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깊이 있는 맛이었어요. 차돌마라탕면은 처음 먹는 거라 조금 걱정도 했는데, 마라향이 제대로 살아있으면서 따끔거리는 맛이 확실했어요. 1단계 정도의 자극감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저한테는 좀 땡기는 정도였어요. 면발도 쫄깃해서 자꾸 젓가락질을 하게 되더라고요.

첫째 아이는 우리가 먹는 짜장면을 슬쩍슬쩍 빌려 먹으려고 했어요. 아직 기름진 음식이라 많이는 못 시켰지만, 조금씩 먹으면서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둘째는 밥에 반찬을 집어가면서 조용히 먹었는데, 반찬 구성도 깔끔해서 아이 먹일 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다만 한 가지 조금 아쉬웠던 건, 반찬이 그렇게까지 화려하지는 않다는 거예요. 후기에서도 누군가 지적했던 것 같은데, 중국집 특성상 그렇겠지만 밑반찬이 조금만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물론 이건 중국집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하는 외식이었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었어요. 세 메뉴에 밥까지 주문했는데도 무리하지 않을 정도였거든요. 특히 이 정도의 맛을 유지하면서 배달도 병행한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도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라서 다시 올 때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판교역 근처에서 든든한 점심이나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중국식당을 찾고 계신 분들, 특히 아이들이랑 가실 분들한테는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이번엔 해물짬뽕으로 가봤는데, 다음엔 다른 메뉴도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확실히 재방문 의사가 생기는 맛집이었어요.


👶 아이와 함께 팁

동청담 삼평직영점은 대왕판교로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 방문에 편리합니다. 점심시간(11시 30분~1시)과 저녁시간(5시 30분~7시)이 혼잡하므로 이 시간대를 피해 방문하시면 더욱 쾌적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우동, 볶음밥, 탕수육 등이 인기 있으며,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으니 방문 시 직원에게 아이의 입맛에 맞는 매운 정도를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넓은 홀과 깔끔한 화장실이 잘 정비되어 있어 어린아이와 함께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손님이 많으므로 예약을 통해 방문하시면 더욱 편리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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