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3(일)-동천자연식물원

동천자연식물원 지도

📍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233

📞 031-261-4055

🕐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 4.3 / 5.0 (462명)


💬 Google 리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키즈카페 갈까 고민하다가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야외에서 흙놀이도 하고 동물들도 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다시 와야겠어요!

28개월 아기 겨울 썰매+동물원 코스 잘 놀았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고 생각보다 아이들이 썰매를 계속 타지 않아서 적당히 신나게 놀다 갑니다!
외부 음식을 편하게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집에서 컵라면이나 빵 음료 등 챙겨가실수 있어요! 저희는 2시간 머물렀는데 따뜻한 물과 빵 챙겨가서 먹었어요~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꼭 방문하세요 ^^ 자연친화적이고, 체험할 것도 많고, 놀이터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 알차게 놀다왔어요 ! 사장님께서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ㅎㅎ

아이도 너무 잘 놀고, 편히 하루 자유롭게 즐겼네요. 물놀이 썰매 자연 ^^다만 중간중간 관리인이 봐주셨음 해요 물놀이나 미꾸라지 잡기 같은 곳에는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용인 동천자연식물원은 식물원이라는 이름과 달리 아이들을 위한 자연 놀이터에 가깝다는 평이 많습니다. 미니 동물원에서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고, 숲 밧줄놀이터, 미니 짚라인, 레일바이크, 여름 물놀이장, 겨울 눈썰매장 등 계절별 다양한 놀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 동반 가족에게 특히 인기입니다. 열대식물원과 연못 분수대도 있어 자연 탐방도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고 입장료는 연령별로 다르며, 피크닉 텐트와 돗자리 반입도 가능해 나들이 장소로 적합합니다.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꾸준한 관리가 돋보인다는 후기가 많으며,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오픈런을 추천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동천자연식물원 육아 나들이 후기

주말 오전에 아이 둘을 데리고 용인 동천자연식물원을 다녀왔어요. 사실 처음엔 실내 키즈카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날씨도 좋고 아이들이 너무 오래 밖에 안 나가서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던 찰나에 이곳을 알게 됐거든요. 리뷰들을 읽어보니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고 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했어요. 아이들도 동물도 보고 놀이기구도 탈 수 있다고 하니까 이미 차 타는 길부터 설렜던 것 같았어요.

도착해서 느낀 첫 번째 장점은 주차가 정말 편했다는 거예요. 무료 주차장이 넉넉해서 주말인데도 쉽게 자리를 찾을 수 있었고, 아이들 손 잡고 입구까지 가는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입장 절차도 간단했는데, 아이 연령대별로 요금이 책정되어 있었어요. 입구에서 직원분께 미니 동물원이 어디인지, 어떤 활동들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니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거든요. 유모차도 충분히 다닐 수 있는 넓은 길이라 둘째를 유모차에 태우고도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더니 “엄마, 뭐부터 할래?” 하며 설렜어요.

먼저 미니 동물원으로 향했는데 이게 정말 대박이었어요. 첫째가 동물을 좀 무서워했는데, 직원분 지도 아래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거든요. 처음엔 떨리는 손으로 먹이를 줬는데 동물이 먹는 걸 보면서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 다음엔 겨울 썰매장으로 가서 타봤는데, 아이가 “한 번 더! 한 번 더!”를 외치며 정말 신나 했어요. 결국 제가 함께 타며 시간을 거의 다 쓸 정도였습니다. 사실 후기에서 읽었던 것처럼 아이가 계속 타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첫째는 정말 신나했네요. 숲 속 놀이터에서도 흙을 밟고, 손으로 흙을 만지면서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키즈카페에선 절대 볼 수 없는 그런 생생함 말이에요.

편의시설 쪽으로는 솔직히 아쉬운 점이 조금 있었어요. 기저귀 갈 수 있는 수유실 같은 게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더라고요. 다행히 아이들을 데려갈 때 미리 챙겨가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나중에 가실 분들은 이 부분을 미리 준비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외부 음식 반입이 자유로운 건 정말 좋았어요. 집에서 미리 챙겨간 따뜻한 음료와 빵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여러 곳에 있었거든요. 저희 가족도 돗자리를 펴고 앉아 주변 자연을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쉴 수 있었어요. 컵라면이나 따뜻한 음료를 챙겨가면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동천자연식물원은 아이 둘 키우면서 찾던 그런 곳이었어요. 실내에 갇혀있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게 아이들이 놀 수 있고, 자연을 느끼며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더라고요. 비용도 저렴한 편이고, 사장님께서도 아이 동반 가족들을 정말 배려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방문 의사가 정말 높아요. 봄이나 여름에 가면 물놀이나 다른 계절 활동들도 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유사한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자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무료 주차장이 넓고 편하니 주말에도 대기 시간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오전 10시~12시가 비교적 한산하니 참고하세요. 기저귀 갈이대와 손 씻는 시설은 구비되어 있으니, 아기용품은 필수로 챙기되 과하게 많이 들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외부 음식 반입이 자유로우니 돗자리와 따뜻한 음료, 간식을 미리 준비해 가면 비용 절약은 물론 편리합니다. 18개월~6세 아이들이 가장 즐겁게 놀 수 있는 장소이며, 더 어린 아기라면 포대기나 유모차를 가져가면 좋습니다. 겨울 썰매는 인기가 높으니 주말보다는 평일을 추천하는데, 날씨가 따뜻한 봄이나 여름에 방문하면 더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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