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국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 031-703-1360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 4.2 / 5.0 (115명)
💬 Google 리뷰
어릴적 첫 곰국수의 추억이 있는 곳. 이제는 어디에나 있다. 양재본점, 여의도, 강남, 분당만 3곳 등 볼때마다 반갑다.
면에 깊은 사골육수의 감칠맛 잘 스며들어 아주 맛있다. 소호정=깻잎
면을 싸먹으면 천국의 맛이다.
그당시도 쉬운 가격은 아니였지만 지금은 큰맘먹고 가야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판교점은 친절은 하지만 뭔가가…
안동국시와 수육, 동태전 등이 맛있는 소호정의 지점. 안동국시는 걸죽한 사골국물에 부드러운 칼국수 맛은 언제나 감칠맛이 있다. 수육도 부드럽고, 동태전도 맛이 좋다. 가격이 많이 비싸서 좀 아쉽기는하다.
23.01.27 방문 (그 외 다수)
물가가 전반적으로 비싼 판교지만 그래도 금액이 아깝지 않게 만족도를 느끼는 얼마 되지 않는 곳입니다.
닭이나 바지락이 아닌 소고기 육수가 베이스다보니 가격은 일반적인 칼국수보다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주문할 때 “면 넉넉하게 부탁해요~” 말씀드리면 양도 푸짐하게 나와요
또 밑반찬들도 꽤 맛있습니다. 식사 나오기 전에 입이 심심해서 부추김치를 자꾸 먹게 되더라구요
한끼 든든하게 먹고 싶으면 추천드립니다.
@foodarchive_sj
소호정 체인점중하나.
맛대비 가격이 매우쎄다.
게다가 이지점만그런지모르겠지만 반참리필 요구를 몇번이나무시하는지모르겠다.
식사끝날때까지 안줬다.
여기 사실 안동국시로 소문난 맛집이긴 한데요. 간이 싱거워서 제 입맛에는 안 맞아서 별점은 짜게 드리게 되었어요. 소고기 국밥과 안동 국시 모두 좋은 재료를 써서 깔끔하게 내어 주신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몸에 좋은 음식인 것은 분명합니다. 육전도 있던데 가격이 좀 비싸서 둘이 가서 시키지는 못했어요. 담에 여럿이 가게 되면 시켜보려고요. 별점 3개지만 패자부활 시켜드리려고 재방문 의사는 있어요. 다음에도 싱거우면 소금 간을 해봐야겠네요. 아.. 다대기를 주셨던 것 같은데 제가 잘 활용을 못했던 것일 수도 있네요. 다시 가보는 걸로.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소호정 판교아브뉴프랑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아브뉴프랑 쇼핑센터 1층에 위치한 안동국시 전문 한식당입니다. 판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로 접근성이 양호하며, 아브뉴프랑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자차 방문도 편리합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대표 메뉴는 안동국시와 안동국밥으로, 일부 방문객은 맛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백년 식당이라는 명성에 비해 맛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솔직한 후기도 존재하며,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깻잎장아찌가 함께 제공되어 인상적이었다는 언급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식사 자체는 속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사전 검색을 통해 서비스 후기가 좋지 않다는 점을 인지하고 방문한 손님도 있을 만큼, 직원 응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눈에 띕니다. 분위기는 쇼핑센터 내 위치한 한식당 특성상 간편하고 일상적인 편입니다. 쇼핑과 식사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무 방문객이나 가벼운 외식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곳으로 보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소호정 판교아브뉴프랑점 방문 후기
판교에서 쇼핑하던 중 오랫동안 입소문이 났던 소호정을 가보고 싶다는 남편의 제안으로 들어가게 됐어요. 사실 일반 칼국수 맛집도 많은데 굳이 이 집을 선택한 이유는 온라인에서 봤던 ‘깊고 진한 사골육수’와 ‘안동국시’라는 단어가 자꾸 눈에 띄었기 때문이었어요. 게다가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면서 늘 시간에 쫓기다 보니 쇼핑센터 안에 있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판교역에서도 가깝고, 아브뉴프랑 전용 주차장도 있다니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혹시 맛이 별로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20년 이상 이름을 유지해온 맛집이라는 후기들을 보면서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아브뉴프랑 쇼핑센터 전용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평일 점심시간 방문이라 생각보다 자리가 많이 남아 있었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차에서 내려 식당까지 가는 길도 썩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쇼핑센터 1층에 위치한 소호정은 입구부터 일반적인 한식당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 따뜻한 조명과 적절한 크기의 테이블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대기가 거의 없어서 안내받은 지 몇 분 안 되어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매장은 직장인들과 우리 같은 가족 단위 손님들이 어우러져 있었는데, 특별히 시끄럽지 않으면서도 활기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아이들이 떠드는 것도 자연스러웠고, 아이 의자도 따로 요청하면 챙겨주는 모습이 보였어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는데, 언제든 부담 없이 들어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메뉴판을 받으니 안동국시와 안동국밥이 가장 눈에 띄었어요. 온라인 후기에서 많이 언급되던 메뉴들이라 남편과 일단 이 둘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안동국시를, 남편은 안동국밥을 선택했고, 아이들을 위해 계란말이도 함께 주문했어요. 주문할 때 주의깊게 읽었던 온라인 후기 중 하나에서 “면 넉넉하게 부탁하면 양도 푸짐하게 나온다”는 내용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주문할 때 그 말을 그대로 전해 봤습니다. 직원분도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셔서 기대를 갖게 됐어요.
음식이 나오는 순간부터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먼저 밑반찬들이 나왔는데 부추김치와 깻잎장아찌가 눈에 띄었어요. 깻잎장아찌는 아삭하면서도 깻잎 특유의 향긋한 향이 살아 있었고, 부추김치는 고소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좋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밥이 나오기도 전에 자꾸만 집어 먹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메인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국물의 향이었어요. 깊고 진한 사골 국물의 향이 확 올라오면서 정말 푹 곤 국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동국시를 한 숟갈 떠먹었을 때 따뜻한 국물이 목을 타고 내려가며 깊은 풍미가 입 안에 맴돌았어요. 닭이나 바지락이 아닌 소고기 육수라고 했던 후기가 맞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다른 국물 음식과는 확연히 다른 깊이가 있었습니다. 면 자체는 상당히 부드러워서 제가 먹고 있을 때 아이가 자꾸만 “엄마 한 숟갈만” 하면서 졸라댈 정도였어요. 일반적인 칼국수와 다르게 너무 딱딱하지도, 물렁하지도 않은 적절한 식감이 있었습니다. 국물에 면이 충분히 스며든 모습만 봐도 감칠맛이 느껴졌는데, 실제로 그 맛이 정확했습니다. 남편이 주문한 안동국밥도 비슷한 소고기 국물에 밥을 말아낸 형태인데, 그것도 푸짐한 밥 위에 고기와 계란이 올려져 있었어요. 남편 평가로는 고기가 부드럽고, 국물이 밥과 잘 어울린다고 했습니다. 주문할 때 “면 넉넉하게” 라고 했던 말이 효과가 있었는지 양도 정말 푸짐했어요. 보통 “면 넉넉하게”라고 요청했을 때 잘 적용 안 하는 식당들도 많은데, 여기는 진짜 더 줬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의 반응도 좋았어요. 위로 주었던 면은 정말 부드러워서 네 살 막내도 쉽게 씹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일부러 주문한 계란말이도 나왔는데, 계란이 부드럽고 간도 적절해서 아이들이 잘 먹었어요. 아이들도 밑반찬으로 나온 깻잎장아찌를 꽤 좋아했는데, 특히 깻잎 특유의 향긋한 맛이 아이들 입에도 맞는 것 같았습니다. 식당에 아이들을 위한 의자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고, 직원분이 아이들에게 물도 따로 챙겨주고 신경 써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매장 자체도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아이들이 떠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가격대는 확실히 쎈 편이었어요. 판교 지역이 물가가 비싼 곳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칼국수나 국밥 가격보다는 분명히 높았거든요. 백년 식당이라는 명성이 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이 가격이 적당한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맛이 충분히 좋아서 가격이 크게 아깝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가족 단위로 자주 오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대인 건 확실한 것 같아요. 온라인 후기를 보니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있었는데, 저희 방문했을 때는 직원분들이 충분히 친절했습니다. 다만 지점마다 서비스 수준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전체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쇼핑센터 안에 위치해 있다는 접근성도 좋고, 안동국시의 깊고 진한 국물 맛도 기대 이상이었거든요.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면과 적절한 간, 그리고 깻잎장아찌 같은 사이드 메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판교역에서도 가까워서 쇼핑하다 시간이 될 때 또 올 것 같아요. 물론 가격은 만만하지 않지만, 맛과 분량, 그리고 서빙 속도를 고려하면 판교 지역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이번에 못 먹었던 육전이나 다른 메뉴도 시도해 보고 싶어요. 아이 둘 데리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정말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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