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금)-삼도순대국

삼도순대국 지도

📍 경기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948

📞 031-759-2200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 4.1 / 5.0 (492명)


💬 Google 방문 리뷰

# 삼도순대국 방문자 리뷰 요약

분당 지역에서 입소문 난 순대국 맛집입니다. 가장 특징적인 메뉴는 콩나물이 들어간 순대국으로, 콩나물이 깔끔함을 더하면서도 국물의 진한 풍미를 잘 살리고 있어요. 국물이 맛있고 머릿고기와 순대가 푸짐하게 들어있으며, 들깨가루와 새우젓을 더하면 한층 맛있습니다. 삼도정식도 인기인데 수육이 많이 들어가 있고 가성비도 괜찮다고 평가해요. 소곱창전골도 곱창이 쫄깃하고 고소하다고 하네요.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하고, 아기 의자도 구비되어 있어 가족 방문객 배려가 좋습니다. 다만 점심시간에는 10분 정도 대기가 필요할 수 있어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삼도순대국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948에 위치한 순대국 전문점으로, 고등동 및 시흥동 지역 맛집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순대국과 삼도정식, 모듬순대, 소곱창전골 등이며, 순대국은 국물이 진하고 깔끔한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소곱창전골의 경우 곱창이 쫄깃하고 고소하며 국물이 진하고 끝까지 뜨겁게 유지된다는 평이 많습니다. 비빔밥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여러 방문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포장까지 이어지는 재방문 손님도 많습니다.

식당 분위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배려한 아기 의자도 구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적합한 편안한 한식 밥집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운영하는 점도 특징으로, 영업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아침 식사 장소로도 활용됩니다. 남편과의 식사, 엄마 출근 전 방문 등 일상적인 식사 자리로 자주 찾는 단골 고객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접근성 면에서는 큰길가에 위치해 찾기 쉽고, 고등동 행정복지센터 맞은편이라 랜드마크를 활용한 방문이 용이합니다. 매장 앞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도 편리하며, 판교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바로 앞에서 하차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구성이 만족스럽다는 평이 주를 이룹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을 키우면서 맛집 탐방이 쉽지 않은데, 최근에 분당 지역에서 입소문 난 순대국 맛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남편과 아이들 친구 엄마에게서 자주 들었어요. 그래서 한 번 가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다가 지난 주말에 드디어 삼도순대국을 방문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여는 식당이라고 해서 주말 아침 식사로 가는 게 어떨까 생각했는데, 점심시간쯤 가게 되었어요. 솔직히 아이 둘을 데리고 외출하는 거라 주차 걱정부터 했는데, 온라인 후기에서 주차장이 넓다고 했으니 큰 기대를 안 갖고 들어갔거든요.

매장 입구에 도착하니 정말 놀랐어요. 생각보다 훨씬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정말 한숨이 나왔습니다. 요즘 아이들 둘을 키우다 보니 주차 때문에 많은 식당을 포기하곤 했는데, 이 정도면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식당에 들어서니 한식 밥집 특유의 깔끔한 분위기가 있었어요. 직장인들이 빠르게 밥을 먹고 나가는 모습과 주부들이 여유롭게 앉아 있는 풍경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조금의 대기가 있었지만 10분 정도면 충분했어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기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둘째가 아직 어린 나이라 의자가 필요했는데, 식당에서 먼저 챙겨주니 정말 고맙더라고요. 매장 내부도 통풍이 잘 되고 밝은 편이라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주문할 때는 온라인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순대국을 기본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삼도정식이 수육이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그걸 주문했어요. 저는 순대국 한 그릇, 남편은 삼도정식,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계란말이와 비빔밥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소곱창전골도 있어서 혼자라면 한 번 시도해봤을 것 같은데, 아이들이 있다 보니 순대국 같은 순한 음식으로 결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직원분이 주문을 받을 때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 첫 인상은 정말 좋았습니다. 순대국 그릇을 들고 들어오니 노란 콩나물이 자작하게 깔려 있었고, 그 위로 순대와 머릿고기, 돼지 수육이 실하게 가득 차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순대국을 잘 먹지 않는데, 이렇게 푸짐하게 고기가 들어가 있으니 남편도 한 입 떠먹으라고 권했습니다. 국물을 한 숟갈 떠서 입에 넣자 정말 깜짝 놀랐어요. 돼지고기의 비린내는 전혀 없고, 깊고 구수한 국맛만 입안에 퍼졌거든요. 국물이 진한데도 자극적이지 않고 정말 깔끔했습니다. 국물 온도도 처음부터 끝까지 뜨겁게 유지되어서 좋았어요. 셀프바에 나와 있는 양파와 된장을 조금 더해서 먹자 감칠맛이 확 살아났습니다. 깍둑썬 양파의 아삭한 식감이 진한 국물과 정말 잘 어울렸거든요. 콩나물은 국 속에서 물러지지 않고 적당한 아삭함을 유지하면서 독특한 개운한 향이 무거운 국물을 한결 가볍게 해주었어요. 반찬으로 나온 삶은 두부는 담백한 맛이라 국밥 사이에 넣어 먹으며 진한 맛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남편이 시킨 삼도정식의 수육도 양이 정말 많더라고요. 수육의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육즙이 살아 있었어요.

아이들 반응도 정말 좋았어요. 큰아이는 비빔밥을 먹었는데, 밥알이 살아 있으면서도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기다렸다고 합니다. 계란말이도 계란의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아이 입맛에 딱 맞는 것 같았어요. 작은 아이는 아직 국밥이 뜨거워서 조금 식혀서 먹였는데, 국물도 정말 맛있다고 계속 찾으며 국밥을 거의 다 먹었습니다. 아이 의자가 있어서 아기도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었고, 식당 분위기도 아이 친화적이어서 따로 아이들을 달래거나 신경 쓸 필요가 없었어요. 이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라는 게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순대국 한 그릇에 이 정도 양과 맛이라면 정말 좋은 가격대라고 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점심시간 대기가 10분 정도라고 했는데, 주말 점심시간이라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반찬 가짓수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밥집들이 반찬을 5~6가지 이상 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두부와 기본 반찬 정도만 나왔거든요. 그래도 여름에 시원한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주차 편의, 아이 의자, 친절한 서빙,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이 모두 갖춰져 있으니까요. 남편도 “다음에 또 와도 좋을 것 같다”고 했고, 저도 충분히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특히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연다고 했으니, 다음에는 아침시간에 한 번 와서 이른 아침 식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아이와 함께 팁

삼도순대국은 주차장이 넉넉한 편이라 가족 방문 시 차량 이용이 편리합니다.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1시, 저녁시간인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피크 타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뉴는 순대국 외에도 곱창전골, 순대볶음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습니다. 국물이 있는 요리가 많으니 어린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 끓는 국물에 주의해야 하며, 필요시 직원에게 아이용 그릇을 따로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과 식수대 등 기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동반 방문에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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