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동길 160-30
📞 064-727-2545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화요일: 휴무일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 4.4 / 5.0 (318명)
💬 Google 리뷰
넓지 않은 목장이지만 카이막과 따뜻한 밀크티 한잔 먹으러가기에도 좋은곳이다. 한번 먹어보면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그냥 목장이구나 했는데, 송아지 우유주기, 현장에서 하는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방목지를 돌아다니면서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는 풍광을 보니 잘 왔다 싶은 생각.
카페인 틴크레스트에서 먹었던 흰우유가 아주 신선했고, 밀크티 외 소똥쿠키 등 먹거리들도 전부 일품.
아이들과 목장체험 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주차공간은 많은 편이지만 평일에도 거의 만차 였습니다.
카페와 목장을 겸하는 곳으로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소 우유주기 체험은 처음이었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 했습니다.
목장내 카페에서는 우유샌드, 카이막 등 목장에 특화된 메뉴들이 색달랐습니다.
아이들과 체험하러 방문 추천 입니다.
젖소 우유주기 체험이 가능한 목장입니다.
가는 길이 조금 험난해서 운전에 능숙한 분에게 추천합니다. 카페도 함께 있어 요구르트 및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별 행사 이벤트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목장체험과 카페를 겸하고 있는 곳. 한라산과 목장이 어우러진 경치가 무척 이국적으로 다가온다. 아기소에게 우유를 줄 수도 있고, 매 시간마다 여러 이벤트를 진행해서 가족들이 함께 오기 좋다. 카페에서 파는 카이막과 우유푸딩도 비싸지만 맛있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제주시 첨단동에 위치한 아침미소목장은 입장료와 주차가 무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실제 운영 중인 목장으로 신선한 우유 디저트와 카이막을 맛볼 수 있어 카페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송아지 우유 주기 체험 등 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어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 필수 방문 코스로 추천됩니다. 탁 트인 목장 풍경과 포토존이 잘 갖춰져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대기 없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영유아를 동반한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침미소목장 방문 후기
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아이들이 즐길 만한 체험 장소를 찾다가 아침미소목장을 발견했어요. 첫째가 다섯 살, 둘째가 두 살인데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입장료가 없다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거든요. 제주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제한적이었는데, 실제 운영 중인 목장에서 직접 동물을 만날 수 있다니 기대가 컸어요. 날씨가 맑은 날을 고르고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 아이들이 가는 길부터 신나 해하길래 저도 자연스럽게 들뜬 마음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첫 인상은 정말 좋았어요. 한라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드넓은 초록 목장이 눈앞에 펼쳐졌을 때 가슴이 철렁했어요. 뉴질랜드 풍경을 보는 것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에 아이들도 입을 쩍 벌렸어요. 주차 공간은 생각보다 충분했는데, 가는 길이 조금 구불거리고 경사진 편이라 운전을 조심스럽게 해야 했어요. 하지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입장료가 없다는 말이 정말이었고, 그냥 편하게 들어가서 목장을 돌아다닐 수 있더라고요. 유모차도 가지고 갔는데, 목장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둘째를 태우고 돌아다니는 데 지장이 없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송아지 우유 주기 체험이었습니다. 첫째가 젖병을 꼭 쥐고 송아지에게 먹이면서 얼마나 신나했는지 몰라요. 우유를 먹는 송아지를 보며 웃음이 멈추지 않던 아이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해요. 둘째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직접 먹이지는 못했지만, 언니가 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즐거워했어요. 목장 내에서는 시간대별로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고 했는데, 우리가 간 시간에도 뭔가 진행 중이었어요. 목장이 생각보다 넓지는 않지만, 복잡하지 않아서 아이들과 여유 있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한라산과 목장이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멋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배경 하나만으로도 아이들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왔습니다.
목장 내 카페에서 먹은 음식들은 정말 일품이었어요. 신선한 우유로 만든 밀크티를 한 잔 마셨는데, 진하고 고소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카이막도 먹어봤는데, 입에서 녹아내리는 식감이 정말 특별했습니다. 우유 샌드도 맛있었고, 소똥쿠키라는 이름의 쿠키도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다만 인기가 많다 보니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더니, 우리가 간 후반 시간대에는 일부 메뉴가 없었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수유실이나 아기 기저귀 교환대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았던 거예요. 둘째가 아직 기저귀를 차기 때문에 그 부분이 조금 신경 썼었거든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충분했고, 유모차도 잘 둘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입장료 없는 목장 카페면 그 정도겠지”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의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여행이 정말 값진 추억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첫째가 송아지와 직접 교감하는 경험을 했다는 게 뭔가 성장의 계기가 된 것 같았어요. 충분히 재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제주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또 들르고 싶어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다만 가는 길이 조금 경사지니 운전에 자신 있는 분들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능하면 오전 시간대에 방문해서 카페 메뉴도 충분히 즐기고, 시간대별 이벤트도 빠짐없이 경험하시길 추천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주차는 무료이며 넉넉한 편이지만 평일에도 거의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가능하면 오전 시간대 방문을 추천해요. 입장료도 없어서 카페 이용 정도의 비용만 생각하면 됩니다. 별도의 수유실이나 기저귀대가 있는지는 방문 전에 미리 문의하는 게 좋습니다. 영아보다는 걷고 뛸 수 있는 생후 18개월 이상의 아이들이 송아지 우유 주기 체험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가는 길이 조금 험난하다고 하니 운전에 능숙한 분께 추천하며, 방문 전에 목장 사정과 메뉴 소진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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