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17 그레이츠판교 지하 1층 B102호
📞 031-622-7505
🕐 매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4.4 / 5.0 (Google)
💬 Google 방문 리뷰
판교역 2번 출구 바로 연결된 그레이츠판교 지하 1층의 태국 정통 요리 맛집입니다. 팟타이는 달걀망을 얹은 아름다운 비주얼과 함께 달콤짭조름한 소스가 일품이고, 뿌팟퐁커리는 게살이 풍부한 진한 커리 풍미가 최고입니다. 현지 태국 음식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직원도 친절합니다. 저녁 시간에 특히 붐비므로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건물 내 주차도 편리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판교역 2번 출구와 연결된 그레이츠판교 지하 1층의 슈퍼타이는 태국 3대 미슐랭 레스토랑 계열의 정통 태국 요리 전문점입니다. 달걀 망을 얹은 팟타이는 새우와 숙주나물이 곁들여져 달콤짭조름한 소스와 고소한 땅콩 풍미가 일품이며, 진한 커리 소스에 게살이 가득한 뿌팟퐁커리는 밥과 함께 먹을 때 그 맛이 극대화됩니다. 점심·저녁 시간 모두 직장인들의 인기 맛집으로 정통 태국 분위기 속에서 현지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판교역에서 일하는 남편이 자꾸 추천해 주던 슈퍼타이를 드디어 다녀왔어요. 판교역 2번 출구 바로 연결되는 그레이츠판교에 있다고 해서 위치도 좋고, 태국 3대 미슐랭 레스토랑 계열이라는 점이 있어서 정통 태국 음식을 먹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컸거든요. 특히 아이 둘을 데리고 외식하려면 접근성이 정말 중요한데, 판교역과 직결되어 있다니까 비오는 날씨에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겠다 싶었어요. 주말 저녁에 가족끼리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예약을 잡고 방문하게 됐어요.
도착했을 때 역과 직결된 건물이라 정말 편했어요. 지하 1층이라 계단도 많지 않고, 유모차 끌고 다니기도 수월했거든요. 저녁 시간대라 손님이 제법 많았는데,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해서 두 아이를 데리고 온 저희를 알아서 넓은 자리로 안내해 주셨어요. 매장 내부는 태국 현지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로 꾸려져 있었는데, 마치 방콕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벽에 붙은 태국 전통 미술품과 따뜻한 조명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고, 주변 테이블들도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프라이버시가 있었어요. 건물 내 주차도 꽤 편리해서, 아이 안전 의자 구비도 있는지 확인했는데 필요할 때는 요청하면 준다고 했어요.
메뉴를 받았을 때 정말 종류가 많아서 고민이 됐어요. 평소에 남편이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맵지 않은 음식들을 중심으로 봤는데, 마침 팟타이와 뿌팟퐁커리가 리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메뉴라고 해서 일단 그걸 시키기로 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맛이 자극적이지 않은 카오만가이도 함께 주문했고, 덤으로 나온다는 스프링롤도 어떤 맛일지 기대했어요. 직원분이 맵기 정도를 물어봐 주셨는데, 아이들도 함께 먹을 거라고 말씀드리니까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해 주겠다고 하셨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 팟타이부터 눈에 띄더라고요. 달걀망을 얹은 모습이 정말 예뻐서 저도, 아이들도 신기하다며 사진을 찍었어요. 첫 입에 달콤짭조름한 소스가 혀끝을 자극했는데, 그게 정말 중독성 있는 맛이었거든요. 고소한 땅콩 풍미가 자연스럽게 올라오고, 새우와 숙주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지니까 씹을 때마다 여러 층의 맛이 느껴졌어요. 면발도 적당히 탱탱해서 너무 흐물거리지 않았고요. 뿌팟퐁커리는 정말 풍미가 대단했어요. 진한 커리 국물에 게살이 팍팍 들어가 있었는데, 국물 온도도 적당해서 아이들도 바로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밥과 함께 비비면서 먹으니까 커리 소스가 밥에 스며들면서 깊은 맛이 한층 살아났더라고요. 함께 나온 스프링롤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낯선 음식이라 조심스러워 하긴 했는데, 팟타이의 달콤한 맛에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큰 아이는 팟타이를 우리랑 나눠 먹으면서 꽤 많이 먹었고, 작은 아이는 카오만가이를 중심으로 먹다가 나중에 팟타이도 집어먹었어요. 뿌팟퐁커리도 국물에 고소한 맛이 나서 아이들이 의외로 잘 먹었는데, 매운맛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았어요. 매장이 아이 친화적이지는 않은 편이긴 했지만, 직원분들이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분위기가 편했어요. 다만 아이들이 뛰어다니기에는 공간이 조금 좁은 편이라, 아이 의자가 있으면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정통 태국 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맛집이라고 생각해요. 가격은 팟타이 15,000원, 뿌팟퐁커리 18,000원 정도로 판교역 근처 음식점 치고는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느껴졌어요. 미슐랭 계열의 정통 태국 음식을 이 정도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게 솔직히 신기하기도 했고요. 다만 저녁 시간대에는 정말 많이 붐비는 편이라, 예약 없이 가면 2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재방문 의사가 있어요. 다음에는 또 다른 메뉴들을 시도해 보고 싶고, 비오는 날씨나 바쁜 평일에도 언제든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위치가 좋아서 자주 이용할 것 같거든요.
👶 아이와 함께 팁
판교역 2번 출구에서 지하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저녁 시간대(18:00~21:00)는 혼잡하니 예약을 추천드리며, 모든 메뉴의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어 어린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 후 15:00~17:00는 브레이크타임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뿌팟퐁커리와 팟타이는 대표 메뉴로 가성비가 좋으며, 딤섬과 쌀국수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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