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2(월)-미성옥순대국 본점

미성옥순대국 본점 지도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425

📞 031-276-9996

🕐 월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화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수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목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금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토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3:00, 오후 4:00~8:30

★ 4.5 / 5.0 (86명)


💬 Google 방문 리뷰

미성옥순대국 본점은 수지구에서 입소문난 순대국 전문점입니다. 매일 직접 고기를 삶아 국물을 우려내는데,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에요. 고기도 정말 많이 들어있고 돼지 냄새도 거의 없어서 깔끔합니다. 순대국밥 9천원, 정식 1만2천원으로 가성비도 훌륭하고, 기본반찬도 맛있습니다. 깍두기까지 맛있어서 국밥과 완벽한 조합을 이루죠. 매장도 깨끗하고 직접 준비하는 느낌이 들어서 자주 찾고 싶은 곳입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좀 협소한 편이라는 게 아쉬워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미성옥순대국 본점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순대국 전문점으로,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맛집입니다. 대표 메뉴는 순대국밥이며, 매일 직접 고기를 삶아 육수를 우려내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고기가 듬뿍 들어간 뜨끈한 국물이 특징이며, 잡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얼큰한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방문객은 농민백암순대와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언급할 만큼 정통 순대국 맛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고기 삶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따뜻한 서비스 고기도 제공된다고 하여 단골 고객들의 재방문 의향이 높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입니다. 매장 내 주차장이 있으나 주차 공간이 협소한 편으로, 뒤쪽 골목 소형 주차나 인근 동천체육공원 골목 주차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동천역 인근에 위치하지만 접근성 면에서는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가격 대비 고기 양이 넉넉하고 맛이 좋아 가성비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으며, 혼밥이나 해장 목적으로도 자주 찾는 손님이 많습니다.

같은 체인의 신갈점(기흥 신갈오거리)도 운영 중이며, 해당 지점 방문객 역시 머릿고기와 순대국밥 맛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 미성옥순대국은 총 4개 지점이 운영 중인 소규모 체인으로, 본점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전반적으로 정성스러운 조리 방식과 푸짐한 구성 덕분에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들과 함께한 미성옥순대국 본점, 겨울날씨에 딱 맞는 따뜻한 한끼

친구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용인 수지 맛집이라며 계속 추천받았던 미성옥순대국을 드디어 다녀왔어요. 솔직히 처음엔 아이 둘을 데리고 가는 게 맞을까 고민했는데, 후기를 보니 가족 단위 손님들도 많이 온다고 해서 용기를 내서 방문했거든요. 겨울철이라 따뜻한 국밥이 먹고 싶었고, 마침 남편이 순대국을 좋아해서 주말 점심시간에 차를 끌고 나갔어요. 동천역 근처라는 위치는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길을 찾기까지는 좀 헤맸던 게 솔직한 심정이에요.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게 주차 상황이었어요. 매장 자체는 깨끗한데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후기가 정확했거든요. 건물 뒤쪽 주차장도 있지만 자리가 많지 않아서, 결국 인근 골목에 차를 댔어요. 조금 걸어야 했지만 아이들이 워낙 작아서 아직 부모의 손을 잡고 다니는 나이라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매장 입구에 들어선 순간 깔끔하고 정돈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어요. 넓지는 않지만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 느낌이었고, 위생 상태가 정말 좋아 보였어요. 주말 점심시간이라 손님들이 제법 있었는데, 혼자 오신 분들도 있고 저희처럼 가족 단위로 온 분들도 여럿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따로 의자가 있어서 첫째는 일반 의자에, 둘째는 유아용 의자에 앉힐 수 있었어요.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특별히 아이들이 앉기 편하도록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좋았어요.

메뉴판을 펼쳤을 때 선택지가 어렵지 않아서 오히려 결정하기 편했어요. 대표 메뉴인 순대국밥 9천원과 정식 1만2천원 두 가지가 메인이었거든요. 남편은 정식으로 고기를 많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정식 하나를 주문했고, 저는 순대국밥으로 주문했어요. 아이들은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직원분께 여쭤보니, 아이들을 위한 별도 메뉴는 없지만 국밥을 조금 줄여서 덜 맵게 준비해 드릴 수 있다고 하셨어요. 큰아이는 엄마 몫에서 나눠 먹기로 하고, 작은아이는 따뜻한 국물과 면만 조금씩 건져서 먹이기로 했어요. 음료나 추가 반찬을 물어봐 주셔서 정말 세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 첫 인상이 정말 좋았어요. 국물이 진한 갈색으로 끓어올라 있었고, 국 위에 떠 있는 고기들이 정말 푸짐했거든요. 한 숟가락 떠서 마셨는데 감탄이 나올 정도였어요. 매일 직접 고기를 삶아 우려낸다는 말이 느껴질 정도로 국물 맛이 깊고 진했어요. 얼큰하면서도 돼지 냄새가 전혀 없고, 오히려 깔끔한 맛이 나더니 계속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국물의 온도도 적절해서 그대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고기들은 부드럽고 잘 씹혔는데, 막 삶은 것 같은 신선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면은 탄력있고 쫄깃했으며, 국물을 잘 흡수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깊은 맛이 전해졌어요. 기본반찬으로 나온 깍두기는 아삭한 식감에 적당한 매콤함으로 국밥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어요. 다른 반찬들도 정성 들여 준비한 티가 났고, 먹다 보니 밥그릇을 비워야 할 정도로 빠져들었어요. 남편의 정식도 본격적으로 나왔는데, 고기도 한 번 더 많이 들어가 있었고, 머릿고기까지 서빙해 주셨어요. 정식 가격이 1만2천원이라는 게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푸짐했어요.

아이들의 반응도 좋았어요. 큰아이는 엄마 국밥에 매운맛이 조금 있어서 처음엔 조심스러워했는데, 면을 먼저 먹고 나서는 국물을 살짝 섞은 밥을 먹으며 좋아했어요. 작은아이는 뜨거운 음식을 아직 잘 못 먹어서 남편이 조금씩 식혀가며 먹여줬는데, 국밥의 따뜻함이 좋았는지 자꾸 더 달라고 손짓했어요. 직원분들이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배려해 주신 덕분에 아이들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저희도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매장이 복잡했지만 아이들이 소란을 피워도 주변에서 너그럽게 봐주는 분위기라서 참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가성비 측면에서도 정말 훌륭해서, 앞으로 자주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대국밥 9천원, 정식 1만2천원이면 요즘 시대에 정말 착한 가격이거든요. 음식의 품질도 높고,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정성 있으며, 매장도 깨끗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지로도 정말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주차 상황이 불편하다는 게 유일한 아쉬움이었어요. 다음에 또 올 때는 처음부터 골목에 댈 계획입니다. 겨울철이나 날씨가 안 좋은 날에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국밥을 먹고 싶을 때마다 이 곳이 생각날 것 같아요. 용인 수지에 이런 좋은 맛집이 있다니,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도 저도 아이들도 모두 만족했던 미성옥순대국, 다음 주말에 또 가자고 벌써 약속했어요.


👶 아이와 함께 팁

미성옥순대국 본점은 넓은 주차장이 있어 가족 방문에 편리합니다. 점심시간인 11시~2시와 저녁시간인 6시~7시30분에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니 피크 타임을 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순대국 외에도 따뜻한 국물 요리들이 많으니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바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 시간이 평일보다 짧으므로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국물이 뜨거우니 어린 아이들의 안전에 특히 주의하시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해 별도의 수거함을 확인해두시면 좋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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