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12
📞 031-755-4322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8:3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8:3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8:3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8:3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8:3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8:3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8:30
★ 3.9 / 5.0 (1,127명)
💬 Google 리뷰
굴짬뽕 국물이 깔끔하고 야채의 향기가 강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굴도 굉장히 신선하고 잡내가 없었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다소 지저분해서 찝찝했습니다.
수도권에 이렇게 제대로 된 한그릇을
만드는 곳이 있을까?
면이 좀 과하게 탱탱한것 빼면
전주,군산 등지의 스타일 같다.
조개탕 같은 느낌도 있지만
계속 생각나는 강렬한 맛이다.
매움도 딱 좋다.
최고의 음식중 하나이다.
서빙 이모의 친절함도 좋다.
짬뽕은 아주 맑은 스타일이고, 탕수육을 참 잘 한다.
조개국물이 시원한 독특한 짬뽕이네요. 국물이 시원하고 조개가 많이 들어있어요. 키오스크에서 주문해야하고 자리번호를 입력해야합니다.
맛집이라길래 애써 찾아갔더니.. 개운하지도 않고 잘먹었다는 느낌도 없었네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홍루원 본관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12에 위치한 해물짬뽕 전문 중식당으로, 판교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곳입니다.
가장 큰 강점은 단연 음식의 품질입니다. 대표 메뉴인 해물짬뽕은 조개, 전복 등 푸짐한 해물이 가득 들어가 있어 방문객마다 해물의 양에 놀란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국물은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해장용으로도 제격이라는 평이 많으며, 굴짬뽕과 해물간짜장도 인기 메뉴로 꼽힙니다. 소고기탕수육 역시 함께 곁들이는 메뉴로 자주 언급됩니다. 해물간짜장은 재료 간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만 일부 후기에서는 기대에 다소 못 미쳤다는 의견도 있어 방문 시기나 개인 취향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와 접근성 면에서는 과거 주말에 줄을 서야 할 만큼 인기가 높았으나 최근에는 대기 없이 입장이 가능한 경우도 생겼다고 합니다. 판교역에서 버스로 약 12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보다는 차량 방문이 더 편리합니다. 주차는 건물 뒤편에 약 10~13대 규모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가파른 오르막길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공간이 협소해 다소 빡빡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시 20분부터 21시까지이며, 평일에는 15시 30분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라스트오더는 20시 20분입니다. 셀프 포장도 가능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 찾은 판교 맛집, 홍루원 본관
판교에 사는 친구가 자꾸만 추천하던 홍루원 본관을 결국 가보게 됐어요. 해물짬뽕이 유명하다더니 정말 입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남편이랑 “이번 주말에 한 끼 제대로 해먹자”는 생각으로 찾아갔는데, 아이 둘 키우면서 밖에서 이렇게 제대로 된 국물 요리를 먹을 기회가 드물어서 더 기대가 됐었어요. 리뷰를 미리 찾아봤을 때 해물이 푸짐하다고 하고 국물이 시원하다고 해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차는 건물 뒤편에 있다고 했는데 진짜 가파른 오르막길이더라고요. 8살, 6살 아이들이 타고 있으니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어요. 주차 공간도 좀 협소해서 들어갈 때 조심조심 했습니다. 다행히 주말 점심시간이긴 했지만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과거에는 줄을 서야 했다고 하던데, 이날은 정말 여유로웠어요.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했고 테이블들이 적당한 거리에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식사하기에 좋았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직접 하는 방식인데, 자리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시스템이라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어요. 하지만 한 번 해보니 쉬웠고, 오히려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음식이 나오더라고요.
메뉴판을 봤을 때 역시 해물짬뽕이 메인이었어요. 남편은 해물짬뽕을 주문했고, 저는 굴짬뽕을 선택했어요. 아이들 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는데, 큰 아이는 우동을 먹으면 좋아할 것 같았고, 작은 아이는 밥을 시키기로 했어요. 그리고 이곳이 탕수육으로도 유명하다고 해서 소고기탕수육도 함께 주문했어요. 리뷰에서 짬뽕과 함께 꼭 시켜야 한다고 했거든요. 사실 아이들이 있으니까 너무 자극적인 것보다는 밸런스 있는 식사를 생각했는데, 탕수육 같은 밑반찬이 있으면 아이들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 첫 인상이 정말 좋았어요. 국물이 정말 맑고 투명하더니까요. 저희 남편의 해물짬뽕을 먼저 봤는데, 조개와 해물이 정말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어요. 스푼으로 한 숟갈 떠서 먹으니 국물이 진짜 시원하고 깨끗한 맛이 나오더라고요. 조개에서 우러난 육수가 정말 좋아서 처음부터 “아, 이게 진짜 맛있다”는 표정이 남편 얼굴에 드러났어요. 매운맛도 딱 적당해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강렬한 맛이 살아있었습니다. 저는 굴짬뽕을 시켰는데, 굴에서 정말 잡내가 하나도 안 나더라고요.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졌고, 야채 향이 정말 진하게 올라오는 게 느껴졌어요. 한 숟갈 뜰 때마다 야채의 향긋한 냄새가 솔솔 나는데, 이게 입맛을 더 돋우더라고요. 면은 탱탱함이 좀 강한 편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리뷰에서 말한 전주나 군산 스타일의 정통 짬뽕이라는 게 이걸 말하는 것 같았어요.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의 강렬한 맛이었습니다. 탕수육은 정말 훌륭했어요.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으면서도 소스와의 밸런스가 정말 좋았거든요. 짬뽕과 함께 한입씩 먹으니 정말 완벽한 조합이었어요.
아이들 반응도 나쁘지 않았어요. 큰 아이가 먹은 우동도 깔끔했고, 국물도 순한 편이라 아이가 잘 먹더라고요. 작은 아이는 밥과 함께 탕수육을 집어먹으면서 만족해했어요. 아쉬운 점은 아이용 의자나 아이 메뉴가 따로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큰 아이는 일반 의자에 앉아야 했는데, 좀 높은 편이라 밥을 먹을 때 자세가 불편해 보였어요. 작은 아이는 제 무릎에 앉혀서 먹여야 했고요. 이 부분은 개선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가격대는 해물이 푸짐하고 맛이 좋은 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고, 짬뽕과 탕수육, 음료수 등을 다 포함해도 생각보다 합리적이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화장실 청결도였어요. 리뷰에서도 언급되던 부분인데, 실제로 가보니 좀 지저분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 부분은 정말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물 육수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린 짬뽕을 먹고 싶다면, 아이들과 함께해도 충분히 방문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다음에 또 지나가는 길에 들르고 싶을 정도예요. 특히 남편이 “다음엔 해물짬뽕만 먹으러 다시 와야겠다”고 할 정도니까요. 판교에서 제대로 된 한 그릇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할 만한 맛집입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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