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 031-789-3821
🕐 월요일: 24시간 영업
화요일: 24시간 영업
수요일: 24시간 영업
목요일: 24시간 영업
금요일: 24시간 영업
토요일: 24시간 영업
일요일: 24시간 영업
★ 3.9 / 5.0 (252명)
💬 Google 리뷰
그냥 무난 무난 그 자체
단품이 가격이 싸서 아주 좋음
정식추가비용이 만만치않음
정식추가하면 편육6점과 순대6점이 추가됨
편육이 맛이 좋을때랑 별로일때가 차이가 큼
그래도 순대가 당면순대(이른바 짭순대)는 없고
확실히 육수가 괜찮은편이 장점
재방문의사 있음
여러 지역의 담소 체인을 다녀봤는데, 판교점이 제일 낫다. 맛집 없기로 유명한 판교에서 보기 드문 일..
정식을 시켜도 가격이 저렴해 부담스럽지 않으며 순대도 부드럽고 맛있다.
어느 지점을 가도 같은 맛, 친절한 서비스, 가격대 괜찮습니다.
국밥&소주 편육&소주 수육&소주 추천 드립니다
24시간이라 해서 야밤에 힘들게 왔는데 문을 닫았네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 판교점은 판교역 인근 유스페이스·에이치스퀘어 근처에 위치한 순댓국 전문점으로, 소사골로 우려낸 진하고 구수한 국물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대표 메뉴는 일품순대국이며, 편육과 함께 즐기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같은 체인의 다른 지점들(마곡, 영통, 가산6호점, 시흥 은행동, 남동1호점, 과천시청점) 후기에서도 공통적으로 소사골 육수의 깊은 맛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순댓국 외에 육개장, 수육, 왕뚝배기 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임에도 맛이 뛰어나다는 평이 많고, 해장은 물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는 반응이 이어집니다.
분위기와 가격 면에서는 부담 없이 혼밥하기 좋은 실용적인 공간으로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가산, 마곡, 판교 등 직장 밀집 지역에 입점한 점포가 많아 점심 수요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편이며, 가격 대비 구성이 알차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접근성 측면에서 판교점은 판교역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다만 시흥 은행동점 후기에서처럼 전용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지점도 있어 방문 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이 권장됩니다. 영업시간은 지점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며, 판교점은 매일 10시 40분부터 22시 10분까지 운영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판교역 근처에서 아이들 데리고 밥 먹을 만한 곳을 찾다가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을 알게 됐어요. 남편이 먹으면서 “순댓국이라고 하는데 국물 맛이 진하고 좋다더라”고 얘기해줬고, 저희 아이들도 국물 있는 음식은 잘 먹으니까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판교 지역이 맛집이 별로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 가게가 평가가 꽤 좋더라고요. 주말 점심에 가족 외출을 계획할 때마다 근처 음식점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곤 했는데, 이번엔 확신을 가지고 찾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판교역에서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주차 문제가 걱정됐는데, 역 주변 건물인 유스페이스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차도 무리 없이 댈 수 있었습니다. 매장 입구는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이었고, 들어가자마자 순댓국 냄새가 확 풍겨왔어요. 아이 둘이 “우와, 맛있는 냄새”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주말 점심 시간이라 손님이 꽤 있었는데, 대기 시간은 10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 매장 구조를 보니 혼밥하시는 분들이 많은 곳이라 공간이 효율적으로 잘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테이블과 테이블 간 거리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옆 사람한테 폐를 끼치지 않을 수 있을 만큼 여유로웠습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실용적이어서, 오히려 그게 좋았어요. 분위기상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밥 먹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메뉴판을 받아서 고민했는데, 대표 메뉴가 일품순대국이라고 해서 그걸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남편은 순대국 정식, 저는 순대국 단품으로 주문하고, 아이들 분은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아이들도 부드러운 순대라고 해서 한 그릇 더 시켰습니다. 사실 처음엔 육개장도 고려했는데, 아이들이 순대를 먹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이 기회에 맛보게 하고 싶었거든요. 정식을 추가하면 편육과 순대가 더 나온다고 했는데, 가격을 보니 단품 대비 추가 비용이 좀 되더라고요. 그래도 전체 구성을 보니 합리적이라고 판단해서 정식으로 결정했습니다.
첫 숟갈 떠서 국물을 마시는 순간, 아, 이게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사골로 오래 우려냈다는 국물이 정말 진하고 구수한 맛이었거든요. 국물 온도도 적당했고, 농도감 있게 깊은 맛이 살아있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순댓국이 아니라 제대로 만든 육수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순대 자체도 정말 부드러웠어요.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순대 중에는 당면이 많이 들어간 딱딱한 식감의 순대를 자주 봤는데, 여기는 정말 부드럽고 속이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한 입 베어물었을 때 순대가 입에서 살살 녹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부드럽게 씹혀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국물과 순대의 조화도 완벽했습니다. 남편 정식에 나온 편육은 살짝 질기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다른 후기에서도 편육의 상태가 일관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 정도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밑반찬은 기본적인 무, 고추, 마늘 등이 나왔고, 국물에 어울리게 깔끔했어요.
아이들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맏형이가 “엄마, 이 국물 맛있어. 왜 이렇게 맛있어?” 하면서 계속 마시더라고요. 둘째도 순대를 처음 먹어봤는데, 부드럽다고 자기도 자꾸 찾아 먹었습니다. 아이들용 의자가 따로 없긴 했는데, 일반 테이블과 의자가 충분히 높아서 아이들이 불편해하지 않았어요. 다만 매장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 아이들이 혼자 일어서고 앉을 때 좀 봐줘야 할 것 같았습니다. 국물이 있는 음식이라 처음 먹을 때 아이들이 옷에 좀 튈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남편과 제가 처음 떠먹여주면서 조심시켜줘서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부담스럽지 않았고, 특히 순댓국의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판교에서 이 정도 수준의 맛집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 정말 이해가 됐거든요. 정식 추가 비용이 좀 있긴 하지만, 편육과 순대 6점씩 더 나오는 걸 보니 가격 대비로는 잘 구성되어 있다고 봐요. 아이 둘이 있는 상황에서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라면, 운영 시간이 오전 10시 40분부터 저녁 10시 10분까지라는 거예요. 다른 후기에서 24시간 운영인 줄 알고 밤에 가봤다가 문이 닫혀 있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우리 같은 직장인 가족들이 방문할 때는 미리 영업 시간을 확인하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판교 지역에서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갈 수 있는 맛있는 밥집을 찾았다는 점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의사가 충분히 있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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