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 031-5170-2233
🕐 월요일: 오전 10:3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10:3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0:3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10:3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10:30 ~ 오후 8:30
토요일: 오전 10:30 ~ 오후 8:30
일요일: 오전 10:30 ~ 오후 8:30
★ 4.4 / 5.0 (14,940명)
💬 Google 리뷰
다양한 명품샵과 일반매장, 지하1층과 9층에는 식당관이 있습니다.
판교역과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훌륭하고, 주차장도 넓은편입니다.
25년 시즌 크리스마스 해리공방 꾸며놓은거 보고왔어요. 1,3,5,9층에 있고, 9층에 무료사진 인화 이벤트도 하니 예쁜 사진 남기고 오세용
수많은 명품 매장과 이름있는 제품을 파는곳이 많이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파는 식당가도 상당히 크게 되어있습니다
사랑하는 와잎님, 아들, 딸과 이번 주말도 현백판교점!!ㅎㅎ 판교 현백이 10주년 기념 곳곳에 체험Zone이 있어서 넘 좋았어요.
특히 아들 태하와 함께했던 그림과 향, 그리고 감정을 이어보는 Art&Aromatherapy 도 매우 좋았고요,
루하 발레문센 마치고 루하까지 함께 한 병뚜껑 재활용으로 키링만들이 체험도 잘 하고 다음 여정으로 이어갈 수 있었어요!!
판교에서 가장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자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백화점.
전국 현대백화점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할 정도로 잘 나가는 백화점으로 언제 가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라 오히려 외부 가게들에 한산한 모습이 대조를 이룸.
명품관부터 영화관, 서점, 푸드코트 등등 백화점에 있을만한 매장 시설들은 다 있으며 극장이 있는 5층에는 천장이 개방된 야외 정원이 있고 그 안에 작은 회전목마와 이벤트존이 있어 백화점 방문에 작은 재미를 더 해준다.
건물의 구조가 커 내부가 넓은 덕에 극장, 서점 등 입점한 시설들의 규모도 제법 크다 …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우선생 국밥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흑백요리사 시즌2에 ‘서울엄마’로 출연한 우정욱 셰프의 브랜드로, 수퍼판(SUPERPAN)이 주력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밥은 보조적인 위치에 있는 편입니다. 대표 메뉴인 수육 한상 정식은 20,000원으로, 백화점 식품관 특성상 가격 대비 양이나 구성이 다소 아쉽다는 평이 있습니다. 다만 백화점 내에서 한식이나 국밥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선택지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한 번 방문 후 맛이 괜찮아 재방문한 후기도 확인됩니다.
분위기와 구조 면에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위치한 오픈형 주방 구조로, 가운데서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혼밥하기에도 적합한 구조라는 평가가 있어 혼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도 편리한 공간으로 인식됩니다. 주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이며, 매일 운영됩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위치한 만큼 판교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백화점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 방문도 편리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현대백화점 판교점 쇼핑 중 우선생 국밥에서 아이들과 식사한 후기
판교역 근처에서 아이들 옷을 사야겠다고 생각한 게 이번 방문의 계기였어요.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온 주말이라 가족끼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가기로 했는데, 막상 가보니 아이들이 쇼핑하는 동안 배고파 보였거든요. 그렇다고 프랜차이즈 식당에 들어가자니 좀 너무 흔하고, 마침 네이버에서 ‘우선생 국밥’이라는 가게가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의 브랜드라는 걸 봤어요.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우선생 국밥’이라는 이름에 국밥이 주력일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수퍼판이라는 수육 정식이 주 메뉴라더군요. 국밥도 있으니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를 안고 들어갔어요.
주차는 정말 편리했어요.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판교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고 주차장도 정말 넓은 편이라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 부담이 덜했어요. 엘리베이터도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나 아이들 손잡고 이동하기에도 좋았고요. 우선생 국밥은 지하 1층 식품관에 위치했는데, 백화점 안내를 따라 내려가다 보니 금세 찾을 수 있었어요. 매장 구조가 오픈형 주방이라서 가운데서 셰프들이 직접 조리하는 모습이 보여요. 그래서 폐쇄적이지 않고 개방감이 느껴졌는데, 이게 아이들이 있는 가족 손님한테도 좋더라고요. 부분적으로 카운터석도 있고 2인 테이블, 4인 테이블도 적당히 배치되어 있었어요. 우리는 4인 테이블에 앉았는데 아이 의자도 충분했어요. 다만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2시쯤 갔는데도 은근 손님이 많아서 좀 북적이는 분위기긴 했어요.
메뉴를 고르는 과정이 조금 재밌었어요. 남편은 대표 메뉴라고 하는 수육 한상 정식을 먹고 싶어 했고, 나는 국밥도 한 번 먹어보자 싶어서 소고기 국밥으로 정했어요. 아이들 반응을 생각해서 우리는 한 그릇만 시켜서 나눠 먹을 생각도 했는데, 가게 직원 분이 아이들 메뉴도 따로 있냐고 물어봐줬어요. 아쉽게도 따로 아이 메뉴는 없었지만 양을 조금 덜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고 했거든요. 결국 우리는 수육 한상 정식 하나, 소고기 국밥 하나, 그리고 국밥을 한 그릇 더 시켜서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했어요. 추가로 시킨 국밥은 가격이 8,000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음식이 나왔을 때 맛이 정말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남편이 먹은 수육 한상 정식은 깔끔하게 차려졌는데, 수육이 정말 부드러웠어요. 색깔도 예쁘고 맛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었어요. 가격이 20,000원이라고 해서 양이 좀 적을 거라 생각했는데, 보기보다는 나름 푸짐했거든요. 다만 백화점 식품관 특성상 반찬이 좀 심플한 편이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보통 한식 정식이라고 하면 반찬이 여러 개가 있을 텐데, 여기는 깔끔함을 강조하는 방식이었어요. 내가 먹은 국밥은 국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국물이 끓어올라 온도도 적당했고, 진한 정도도 딱 좋았어요. 소고기 육수인데 깊이가 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았거든요. 곡기가 슬어 있는데 고기가 푹 무르게 익어 있었어요. 밥도 국물을 좀 먹고 국물을 자작하게 해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고명으로 올려진 계란도 신선했고요.
아이들 반응은 정말 좋았어요. 첫째 아들이 원래 국밥을 좋아하긴 했는데, 여기 국밥을 보더니만 바로 숟가락을 들었어요. 국물도 마시고 고기도 먹고 밥도 먹고 하는데 정말 잘 먹었거든요. 둘째 딸이는 처음엔 국물이 좀 뜨거운 거 아닌지 조심스러워했는데, 조금 식혀서 먹게 했더니 역시 잘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큰 만족이었어요. 아이들이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지 않도록 가끔 이렇게 깔끔한 한식을 먹이는 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가 간 시간대가 워낙 바빴는데, 아이들 밥 위에 얹어줄 계란 같은 건 조금 더 여유 있게 챙겨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직원분이 바쁜 와중에도 친절했지만, 그래도 가족 손님이 많으니까 그런 디테일도 신경 써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했어요. 백화점에서 제대로 된 한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고, 맛도 좋고, 아이들도 잘 먹었으니까요. 가격 대비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해요. 수육 정식이 20,000원이고 국밥이 8,000원인데, 백화점 식품관이라는 특성상 가격이 좀 높은 편이라는 게 솔직한 생각이에요. 일반 음식점에서는 이 가격에 더 많은 양과 반찬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았거든요. 그래도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의 브랜드라는 프리미엄함과 백화점 쇼핑 중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 정도는 감수할 만하다고 봐요. 판교 현대백화점 내에서 제대로 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선택지가 많지 않으니까요. 우리는 백화점에 다시 가게 되면 충분히 재방문할 의사가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잘 먹었으니까요. 아이 둘 키우면서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편한 곳이 많지 않은데, 여기는 그런 면에서 정말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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