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금)-흥도식당 판교점

흥도식당 판교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 월요일: 오전 11:20 ~ 오후 3:00, 오후 5:30~9:00
화요일: 오전 11:20 ~ 오후 3:00, 오후 5:30~9:00
수요일: 오전 11:20 ~ 오후 3:00, 오후 5:30~9:00
목요일: 오전 11:20 ~ 오후 3:00, 오후 5:30~9:00
금요일: 오전 11:20 ~ 오후 3:00, 오후 5:30~9:00
토요일: 오전 11:20 ~ 오후 3:00, 오후 5:30~8:40
일요일: 휴무일

★ 4.2 / 5.0 (30명)


💬 Google 리뷰

판교 테크원 빌딩, 2층에 있는 일식 돈까스 음식점입니다
평일 점심때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다른 음식점도 마찬가지겠지만^^)

돈까스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도툼합니다
정식 메뉴를 주문하면 소량의 카레도 나오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공기밥도 포함되고….양은 완전 푸짐합니다
가격대비 적당한 음식점인듯 합니다

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맛있어요. 미니 우동은 정말 작아서 우동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라면를 주문하셔야 해요. 서비스는 거의 없어서 별 3개만 주는데, 혼자 식사하기좋게 일본식당처럼 1인 자리도 있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분위기 별 4개로 평가합니다.

안심돈가스는 저온으로 아주 적당히 잘튀겨낸거깉아요. 맛있습니나
라멘은 굳이 이곳에서 안먹어도될듯하네요
고명으로 들어있는 돼지고기가 냄새도 좀있고
좋은 맛은 아닙니다

저녁식사차 돈까스를 주문해 먹었는데 겉바삭 속촉촉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식감이 좋습니다.
돈까스에 히말리아 소금과 와사비랑 곁들여 먹는 맛도 별미 입니다.
혼밥도 하기 좋게 1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히레카츠를 먹자마자 저온 튀김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이 확 온다. 일장일단이 있다고 느껴졌다. 판교테크원에서 비교적 저렴하지만 양이 섭섭하지 않은 식당으로 식사로 부족함이 없고 손님도 많은편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흥도식당 판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 테크원타워 2층에 위치한 일식 돈카츠 전문점으로,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금 11시 20분부터 21시까지이며 주말은 휴무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테크원타워 건물 내에 위치해 있어 주차는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판교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로 즐겨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식 측면에서는 극강의 바삭함을 자랑하는 튀김옷과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고기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흥도카츠로, 치킨·로스·히레 등 다양한 종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라멘도 함께 운영합니다. 여러 블로거들이 분당·판교 지역에서 손꼽히는 돈카츠 맛집으로 추천할 만큼 맛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고,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후기가 많습니다. 가족 외식이나 직장인 점심 식사 장소로도 자주 언급되며 예스 키즈존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는 평이 있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면에서는 판교 테크원타워 상업 시설 내에 위치해 깔끔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대에는 직장인 손님이 몰려 다소 혼잡할 수 있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같은 체인의 다른 지점에 대해서도 회사 근처에 있어 퇴근 후 방문했다는 후기가 있어, 체인 전반에 걸쳐 꾸준한 충성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판교 흥도식당, 돈까스 맛에 반하다

판교에서 일하는 남편이 회사 동료들한테서 자주 추천받았던 흥도식당 판교점을 드디어 가봤어요. 아이 둘 키우다 보니 평일 점심은 엄두가 안 나고, 토요일에 아이들 학원 마치고 오는 길에 들러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주말 휴무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 회사 근처라고 하던 테크원타워 건물 2층에 있다는 걸 알고, 저녁 시간에 가족이 함께 가보기로 했어요. 솔직히 판교 오피스 건물 안에 있는 식당이니까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실제 방문 후기들을 보니 돈까스가 정말 맛있다고들 하더라고요. 이제 겨우 돈까스 아는 맛을 좀 알기 시작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면서 갔어요.

테크원타워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니 2층에 바로 흥도식당이 나왔어요. 주차가 편한 게 역시 가장 큰 장점이네요. 저녁 6시쯤 들어갔는데 아직 손님이 한두 팀 정도 남아있고 비교적 한산했어요.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일본식 구조라 아이들이 좀 신기해하더라고요. 매장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였어요. 오피스 건물 안에 있어서일까, 마치 작고 조용한 일본 식당을 들어온 느낌이 들었어요. 1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고, 우리 가족이 앉은 자리도 넓고 쾌적했어요. 아이들이 돌아다닐 만한 공간이 많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아이 동반해서 식사하기에는 충분해 보였어요. 무엇보다 음식을 빨리 가져오니까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더라고요.

메뉴를 받았을 때는 솔직히 좀 고민이 됐어요. 돈까스 종류가 여러 개더라고요. 리뷰에서 히레카츠와 안심돈카츠가 가장 많이 언급되길래, 일단 남편은 히레카츠 정식을 주문했고 저는 안심돈카츠 정식으로 했어요. 아이들은 돈까스가 다소 자극적일까 걱정했는데, 식당 분위기도 편하고 한 번 도전해보자는 심정으로 막내는 치킨까스 정식, 큰 아이는 라멘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돈까스 정식이 13,000원대, 라멘이 9,000원대였나 봐요. 판교 테크원이라는 입지를 감안하면 솔직히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했어요.

음식이 금방 나왔는데, 처음 보는 순간 ‘아, 이게 저온 튀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겉은 정말 황금빛으로 바삭한데, 자르는 순간 고기에서 육즙이 살짝 맺혀있더라고요.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식감이 정말 달랐어요. 겉은 극강으로 바삭바삭한데 속은 촉촉하고 고기도 정말 부드러웠거든요. 고기가 도톰하게 잘려 있어서 한 입 먹으면 부드러운 감촉이 입 안에서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히말라야 소금과 와사비를 곁들여 먹으니까 고기 본연의 맛이 한층 깊어지더라고요. 국물도 담백하면서 깔끔했어요. 카레도 함께 나왔는데, 생각했던 것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은근하게 맛있었어요. 공기밥도 푸짐하게 제공되고요. 정식이라고 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양이 나왔어요.

아이들 반응은 어땠냐면, 막내가 먹은 치킨까스도 생각보다 아이들 입맛에 잘 맞는 것 같았어요. 아이용 의자 같은 건 따로 없었지만, 우리가 가족 식탁 자리에 앉아서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다만 라멘을 주문한 큰 아이는 좀 아쉬워하더라고요. 리뷰에서도 봤지만, 우동이 미니 사이즈라 양이 좀 적은 편이고, 라멘도 고명으로 올라가는 돼지고기가 조금 느껴지는지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다음에는 아이들도 돈까스 종류를 시키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음식을 빨리 가져와서인지 아이들이 기다리면서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특히 돈까스의 맛과 식감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판교 테크원이라는 입지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면 충분히 괜찮다고 봐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문을 닫는다는 게 좀 아쉬웠어요. 아이 둘 데리고 주말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불가능하네요. 그리고 브레이크타임이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있다고 하니, 시간을 맞춰 방문해야 한다는 점도 미리 알고 가야 할 것 같아요. 남편도 회사 동료들 말대로 정말 맛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점심시간에 자주 들러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도 다음에는 돈까스 정식을 먹어보고 싶다고 하고요. 가족 외식으로도 좋고, 직장인 점심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판교에서 가볼 만한 맛집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 달에 다시 한 번 방문할 계획이에요.


📸 음식 사진

흥도식당 판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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