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일)-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지도

📍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15-3

📞 031-263-6823

🕐 월요일: 오전 10:50 ~ 오후 3:50, 오후 5:00~9:00
화요일: 오전 10:50 ~ 오후 3:50, 오후 5:00~9:00
수요일: 오전 10:50 ~ 오후 3:50, 오후 5:00~9:00
목요일: 오전 10:50 ~ 오후 3:50, 오후 5:00~9:00
금요일: 오전 10:50 ~ 오후 3:50, 오후 5:00~9:00
토요일: 오전 10:50 ~ 오후 3:50, 오후 5:00~9:00
일요일: 오전 10:50 ~ 오후 3:50, 오후 5:00~9:00

★ 4.4 / 5.0 (4,735명)


💬 Google 리뷰

1.화덕에서 구워주는 생선구이
2.점심시간엔 웨이팅 필수 30분내외
3.반찬이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옴
4.모든 반찬 밥 리필이 가능
5.잡채는 따로 그릇을 주시는데 그걸로 담으러 가야함
6.잡채가 살짝 야끼소바 볶음면 팟타이 같은 스타일로 철판에 볶아서 주심
7.반찬이나 맛이 특별한것보단 넓고 쾌적하고 깔끔하며 사실 이정도로 깔끔하게 하는집들이 참 드물긴함

핫하디 핫한 산으로간 고등어! 평일에 방문했어요! 일부러 오픈 전인 10시 10분쯤 방문했는데, 대기 17번! 당연히 첫 타임에 들어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앞에 엄청난 단체가 있어서 아슬아슬하게 들어갔습니댜…! 앉자마자 밑반찬 세팅되고 미리 주문넣은 고등어랑 임연수도 바로 나왔어요! 밑반찬은 셀프바에서 맘껏 리필 가능한데, 총각김치랑 고추장아찌가 완전 킥…! 반찬 말고도 잡채, 국, 밥 모두 무한 리필이라 가성비 아주 굿굿! 화덕으로 구운 고등어 이즈 말모…! 매장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웨이팅도 체계적이라 오픈런 추천! …

본적이 없어요!! 이런 식당을
맛난 반찬들을 무한리필~~~
고등어도 제육도 넘넘 맛났답니다.
더덕무침을 세번이나 먹고..나물도 무한리필~~ 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너무 감사하단 생각이었죠.
음식양을 조절해서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먹었답니다.
항상 고퀄리티의 음식&서비스를 준비해주심에 무한 감사드려요.😍😍😍
한국방문시 꼭 찾아가는 귀한 식당이네요.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생선구이는 이 집만한데가 없는거같아요.
대기가 문제긴한데..아주 불편하지않게 체계가 잡혀있어 기다릴만해요.테이블링걸고 메뉴주문부터 합니다~

유명한 생선구이 밥집. 평일에 가도 1시간 이상 대기가 필요하다. 한식 뷔페와 유사하다. 메인 생선을 주문하면 밥과 반찬 국이 셀프 리필 된다.친절하고 맛도 있지만 대기가 길어서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This famous grilled fish restaurant has a long wait, usually over an hour, even on a weekday. It’s similar to a Korean buffet. If you order a main course of fish, you get self-service refi…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산으로간고등어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26, 동천 외식타운 1층에 위치한 생선 화덕구이 전문 식당으로, 고기리 일대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손꼽힌다. 대표 메뉴는 고등어 화덕구이이며, 화덕에서 구워낸 생선 특유의 겉바속촉한 식감과 풍미가 일품이라는 평가가 많다.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 덕분에 가족 외식 장소로 특히 인기가 높으며, 부모님 생신이나 양가 부모님 모시는 자리로도 자주 찾는다는 후기가 다수 확인된다.

식당 분위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배려한 편안한 구성으로,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는 인상을 준다. 다만 인기가 상당해 주말 오픈런과 웨이팅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곳으로, 토요일 저녁 기준 1시간 이상 대기하는 경우도 흔하다. 사전 예약은 불가하며 매장 앞 현장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충분한 시간 여유가 필요하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 50분부터 5시까지,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15분이다.

접근성과 주차 면에서는 매장 전용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방문이 편리하다. 가격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검색 결과에서 두드러지지 않으나, 대기 시간이 길어도 재방문 의사가 높다는 점에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편으로 보인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들에서도 대기가 아깝지 않다는 평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분당·수지 지역 진짜 맛집으로 꾸준히 추천되고 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을 데리고 다녀온 산으로간고등어 후기

지난주 평일 오후, 아이 둘을 데리고 용인 동천 외식타운에 있는 산으로간고등어를 방문했어요. 사실 이 식당은 SNS에서 자주 보이던 곳인데, 남편이 “화덕에서 구운 생선이 정말 맛있다더라”며 계속 추천했거든요. 주말은 웨이팅이 심하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평일을 노렸어요. 아이 둘이 있으니 무한리필 반찬에 끌린 부분도 있고, 한 상 깔끔하게 차려진다는 평가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무엇보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는 말이 저희 가족 외식에 딱 맞겠다 싶어 기대하고 갔어요.

주차는 동천 외식타운 주차장에 대려서 바로 식당에 들어갔는데, 도착했을 때가 오후 2시 30분쯤이었어요. 예상과 달리 매장이 그리 붐비지 않았거든요. 물론 평일 오후라 그럴 수 있지만, 아무튼 다행이었어요. 테이블링 앱으로 현장 접수를 하고 자리가 날 때까지 잠시 기다렸는데, 웨이팅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어요. 매장 입구는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고, 안내해주실 때도 아이들이 있다는 걸 먼저 고려해주셨어요. 큰 아이는 의자에, 작은 아이는 유아용 의자를 달라고 했더니 바로 챙겨주셨어요. 매장 자체가 정말 넓었어요. 테이블 간 거리도 여유 있어서 아이들이 떠들어도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앉아 있었는데, 매장 전체적으로 밝고 쾌적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화덕 불이 보이는 쪽에 자리 잡혔는데, 아이들이 음식을 구우면서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자리에 앉자마자 밑반찬들이 세팅됐어요. 총각김치, 고추장아찌, 더덕무침, 각종 나물들이 작은 그릇에 정갈하게 담겨 있었어요. 주문은 미리 테이블링 앱으로 넣어뒀는데, 남편은 고등어 화덕구이를, 저는 임연수로 주문했어요. 식당 이름이 산으로간고등어인만큼 고등어가 대표 메뉴니까요. 고기리 지역 특산품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무한리필 반찬들을 얘기했을 때 아내분이 “밥이랑 국도 리필되니까 많이 드세요”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아, 그리고 흥미로웠던 게 잡채는 별도 그릇에 담아오는 방식이라고 했어요. 셀프로 담아가는 거라더니 이게 뭐 하는 건지 궁금했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 “오, 진짜 반찬이 정갈하네”가 첫 느낌이었어요. 많고 화려한 건 아닌데 뭔가 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고등어가 화덕에서 구워져 나왔는데, 겉면이 정말 바삭하게 그을려 있으면서도 색깔은 태우지 않고 딱 잘 구운 정도였어요. 한입 떼어물자 기름이 고소하게 배어나왔어요. 생선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그 느낌이 제대로 났거든요. 생선 맛이 정말 담백하고 신선했어요. 임연수도 마찬가지로 화덕에서 잘 구워져 나왔는데, 이건 껍질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더라고요. 솔직히 생선을 싫어하는 사람도 이 정도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밥은 양이 넉넉했고, 국은 따뜻하면서도 그렇게 진하지 않은 정도로 밥반찬으로 딱 좋았어요. 그리고 그 잡채를 직접 가서 담아왔는데, 철판에 볶아낸 거라 정말 야끼소바 같은 스타일이었어요. 쫄깃하고 짭조름한 맛이 밥 반찬으로 정말 좋더라고요. 총각김치랑 고추장아찌가 특히 맛있어서 밥이 금방 진행됐어요.

아이들도 생각보다 잘 먹었어요. 큰 아이는 밥에 국을 부어서 국밥처럼 먹더니 양념된 반찬들을 곁들여 먹었어요. 작은 아이는 생선이 좀 낯설어했는데, 밥과 반찬들을 주로 먹었어요. 근데 총각김치를 자꾸 집어가려고 하더라고요. 반찬이 워낙 정갈하고 깔끔해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다가갔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한리필이라니까 자주 “엄마, 밥 더 담아와”, “더덕무침 또 줄래?”라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한 두 번 더 리필을 했는데, 직원분들이 불편해하지 않고 웃으면서 담아주셨어요. 유아용 의자도 안정적이어서 작은 아이가 떨어질 걱정도 없었고요. 매장이 넓어서 아이들이 혹시 인상을 쓰거나 떠들어도 분위기를 해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가격은 인당 14000원 정도였는데, 무한리필 반찬에 고급 생선을 화덕에서 구워서 주는 것치고는 진짜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정도 수준의 반찬 구성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식당이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평일 오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점심 타임 때는 웨이팅이 심하다는 후기들이 있었거든요. 주말에 가려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사전 예약이 안 되고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는 것도 조금 아쉬웠어요. 만약 점심 타임이나 저녁 타임에 방문한다면 시간 여유를 충분히 가져야 할 것 같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와도 편안했고, 음식 맛도 좋았으니까요. 특히 화덕 생선구이 맛은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부모님을 모실 때도 이 식당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 남편도 같은 생각인지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도 “또 와”라고 하고, 저도 이 정도면 웨이팅을 감수하고라도 다시 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용인에 이런 정갈하고 정성 있는 식당이 있다니 정말 운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 시간 여유 있을 때 또 와야겠어요.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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