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2(금)-명품조박사짬뽕짜장

조박사짬뽕짜장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153

📞 010-3700-2568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 4.1 / 5.0 (236명)


💬 Google 리뷰

차돌짬뽕 국물이 진하고 매콤해서 맛있습니다. 해장하러 갈때마다 생각납니다. 탕수육도 바삭한게 맛있어요. 짬뽕양도 많아서 만족합니다.

일반적인 중국음식점 입니다. 가수 잔나비 그룹멤버의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라 곳곳에 잔나비의 사진이 많이 붙어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매운불짜장면은 많이 맵습니다. 천연재료가 아닌 캡사이신등으로 매운맛을 내서 잘 못먹는 사람은 쉽게 먹기가 어렵습니다. 불닭볶음면보다 더 맵습니다. 평소 매운청양고추정도의 맛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시키지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짬뽕에 들어간 해물들은 신선했습니다. 군만두도 일반적인 중국집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불짬뽕의 매운맛을 상쇄시키려고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짬뽕 양이 세숫대야마냥 큰 그릇에 나옴
단순 그릇만 큰게 아니라
해물양도 어마어마함
국물은 그리 맵지 않아서 좋고
수제비 추가해서 먹으니 더욱 좋음
사실 그냥 수제비만 있어도 먹을듯
탕수육은 바로 튀겨져 나와 매우 따끈한데
개인적으로는 튀김옷이 바삭한걸 좋아하는데
이 곳은 살짝 부드러운 편
고기가 꽤나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음
직원분들이 친절하심
가격대비 양이 많은 곳임

잔나비 팬인 친구가 데려간 곳..😲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
짬뽕은 양이 굉장히 많고 (세숫대야 만한 그릇에 나옴) 해물맛 국물 맛있었어요. 볶음 짜장(불) 은 무난했고, 탕수육이 진짜진짜 맛있어요. 방금 튀겨서 따끈하고 부드러웠어요. 탕수육 꼭 드세요! 주차는 주변에 델 곳이 없어 어려웠어요ㅠ

점심시간에 방문하였는데요
피크시간대에는 손님이 많아 보였습니다

짬뽕이 유명한데 저는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짬뽕 그릇 크기가 엄청 컸어요

약감 수타면과 비슷한 면발 이였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탕수육도 아주 맛있었어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명품조박사짬뽕짜장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153 봇들마을 8단지 아파트 상가 1층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밴드 잔나비 기타리스트 김도형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오징어짬뽕으로 가격은 13,000원이며, 주문 즉시 조리하는 방식이라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짬뽕 국물 맛이 깊고 풍부하다는 평이 많으며, 짬뽕에 수제비 사리를 추가해 짬뽕과 짬뽕수제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특히 별미로 꼽힌다. 탕수육도 양이 넉넉하고 맛이 좋다는 후기가 있으며, 몇 년째 꾸준히 방문하는 단골 고객이 많을 만큼 재방문율이 높다.

매장 규모는 넓은 편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접근성 면에서는 아파트 단지 상가 1층에 위치해 있어 봇들마을 8단지 아파트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50분, 격주 월요일에 정기휴무가 있다. 잔나비 팬들 사이에서도 성지로 불리며 리더 최정훈도 인정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판교 직장인들과 지역 주민들 모두에게 외식 장소로 추천받는 짬뽕 맛집이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명품조박사짬뽕짜장 –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 맛집 후기

분당에 사는 친구가 자꾸만 명품조박사짬뽕짜장을 추천해서 궁금해졌어요. 잔나비 팬이라는 친구는 사장님도 친절하고 음식이 정말 맛있다고 계속 말했거든요. 중국음식을 좋아하는 남편과 저도 자주 해장국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편인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요즘 외출할 때마다 가족이 모두 함께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 아이 둘을 데리고 한 번 가보자고 결정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보다는 주말에 여유 있게 가는 게 좋을 것 같았거든요. 온라인 후기에서 봤던 세숫대야만 한 큰 그릇과 풍부한 해물 양이 정말일까 싶어 기대하며 출발했어요.

봇들마을 8단지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덕분에 주차는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아파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더라고요. 요즘 상가 레스토랑들은 주차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그런 스트레스가 없어서 처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니 생각보다 상당히 넓고 쾌적한 공간이 펼쳐졌어요. 벽 곳곳에는 밴드 잔나비의 사진들이 붙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신기해하며 사진을 보고 있었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밝고 깔끔해서 가족 단위 손님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점심시간은 지났지만 여전히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종업원분들이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게 인사해주셨고, 아이들이 있는 것을 보시고 아이들 의자와 스푼, 포크 같은 아이템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메뉴를 펼쳐보니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있었어요. 이 식당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오징어짬뽕은 당연히 주문 대상이었고, 남편은 짜장면, 저는 탕수육도 함께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온라인 후기에서 매운불짜장이 정말 맵다고 했기 때문에, 그 대신 일반 짜장면을 고르기로 했어요. 아이들을 위해 군만두와 짬뽕도 함께 주문했는데, 아이들이 중국음식을 워낙 잘 먹거든요. 식당 직원분께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수준의 양념이 되도록 부탁드렸고, 사장님께서 흔쾌히 알겠다고 해주셨어요. 그리고 짬뽕에 수제비 사리를 추가해달라고 주문했는데, 온라인 후기에서 이것이 별미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음식이 나오는 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아마도 주문 후 신선하게 조리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온라인에서 봤던 터라, 이것이 품질의 증거라고 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세숫대야 같은 거대한 그릇에 담긴 오징어짬뽕이 테이블에 도착했을 때의 그 임팩트! 사진으로만 봤을 때도 큰데, 실물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국물을 한 입 먹어보니 온라인 후기가 정말 정확했습니다. 국물이 진하고 깊은 맛이 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다는 것. 해물들이 정말 신선하고 풍부해서 국물을 마실 때마다 오징어, 새우 같은 해물의 향이 살아있었어요. 면발은 일반적인 짬면처럼 부드럽지 않고 수타면 같은 탄력이 있어서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추가한 수제비 사리는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으면서도 진한 국물을 듬뿍 머금어 있어서 정말 별미였어요. 남편이 먹은 짜장면은 국수가 가는 편이면서도 탄력 있었고, 소스는 진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맛이었다고 해요. 탕수육은 정말 따끈한 상태로 나왔는데, 튀김옷이 살짝 부드러운 편이라고 느껴졌어요. 온라인에서도 그렇게 표현했던 부분인데, 개인적으로는 좀 더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편이라 살짝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고기가 꽤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씹는 맛은 정말 좋았어요. 군만두도 일반적인 중국식당 수준의 퀄리티를 갖추고 있었고, 아이들이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처음에는 그 커다란 그릇에 들어있는 짬뽕을 신기해하며 바라봤거든요. 우리가 주문한 아이용 짬뽕은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수준으로 잘 준비되어 있었고, 맛있다며 쭉쭉 마셔댔습니다. 매운맛이 적절해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였던 거 같아요. 군만두도 한두 개 주는 것보다 여러 개를 먹고 싶어 할 정도로 입맛에 맞았습니다. 매장에 아이들을 위한 의자와 식기가 잘 준비되어 있었고, 종업원분들도 아이들을 배려해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가격대비 양이 정말 푸짐해서 가성비도 우수하다고 느껴졌어요. 온라인 후기에서 경고했던 매운불짜장을 피한 덕분에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었고, 남편도 저도 아이들도 모두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탕수육의 튀김옷이 생각보다 부드러웠다는 것과, 점심 피크 시간대나 저녁 시간에는 꽤 대기가 있을 것 같다는 예상이었어요. 우리가 방문했을 때도 테이블이 꽤 차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런 점들이 이 식당이 얼마나 인기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방문 의사는 충분합니다. 특히 해장하고 싶을 때나 좀 더 자극적인 음식이 당길 때, 그리고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국음식을 찾을 때 또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잔나비 팬이 된 우리 아이들도 “다시 여기 가자”라고 자꾸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음식 사진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