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7(토)-강창구찹쌀진순대 판교테크원점

강창구 찹쌀 진순대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 031-601-7420

★ 1.8 / 5.0 (8명)


💬 Google 리뷰

1년전 리뷰는 꽝인듯.
지금은 점심에 줄 서는 집이 되었던데, 무슨 변화가 있었던 거시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수향미로 밥을 지었다는 것만으로 일단 만족.
국물도 나름 진한 느낌.
가격만 쬐끔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

특순대국을 먹었는데 뭐가 특별한건지 모르겠음
일단 다대기 한숟가락이 덩어리 채 그냥 들어 있어서 국물로 우러나지 않아서 인지 깊은 맛은 하나도 없었음. 혹시 천천히 우려나게 하여 먹을수록 동일한 맛을 느끼게 하려는 쉐프의 의도인가 했으나 쉐프는 없었던 것 같음
순대는 냉동 3개 찹쌀순대 3개 들어 있었고 고기의 양은 작다고 느껴짐. 중간에 인공 속눈썹 같은 굵고 긴 털이 나와서 제발 흑돼지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먹었지만 돼지 털 길이를 능가했음.
순대국은 새우젖과 함께 해야 깊은 맛이 우러나는데 새우젖 국물 뿐이고 리필 등 관리되지 …

재방문 의사 없음

밥 다먹고 나갈 준비 하고 있는데 굳이 와서는 웨이팅 있으니 나가라고 하는데 좀 그렇더라고요. 남자 셋이 15분컷 했는데 기다리는 손님이 더 중요하신가봐요. 친절한 척 하지만 굉장히 불쾌.. 다시는 안가기 위한 기록용 리뷰

1. 음식
먹어본 순대국 집 중에 가장 맛없는데 가격은 가장 비쌈. 순대국 건더기 양도 매우 적지만 고기는 지방이 90%라고 보면 됨. 점심 시간에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데 주변에 순대국집이 이 곳 뿐이라서 그런거니 속지말기를.

2. 서비스
사장이 불친절하고 빨리 먹고 빨리 나가라고 대놓고 눈치줌. 말투도 은근슬쩍 반말. 돈 쓰고 불쾌해지고 싶으면 가셔도 됨.

뼈해장국 시킴

1. 맛없고 양은 적은데 비쌈. 체구가 크지 않아서 국밥 한 그릇이면 아주 배부른데, 여기는 두 그릇 쌉가능.

2. 고추든 부추든 양파든 뭐든 사이드를 하나도 안주는 국밥집은 처음.

3. 깜빡하고 얇은 부직포로 된 앞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주세요”도 아니고 “줘요”는 뭐죠? 말이 짧음. 잘먹었냐는 말이나 아무말도 없고 서비스의 기본도 안되어 있고 준비가 안된 곳 같음.

솔직히 관상부터 문제가 있음이 느껴졌는데 역시나였음. 일단 그 양아치 같은 외모와 태도부터 바꿔야 할 거 같음. 판교역은 목이 좋아서 배짱장사하…


✍️ 직접 다녀온 후기

# 판교역 강창구찹쌀진순대, 아이 둘이랑 다녀온 솔직 후기

남편이 판교에서 일하면서 주변 직장인들 사이에서 자꾸 언급되는 가게라고 해서 주말에 아이 둘을 데리고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대국은 따끈한 국물이 아이들도 좋아해서 자주 찾는 메뉴이기도 하고, 사실 판교역은 저희가 자주 가는 곳이라 위치도 편했거든요. 구글 리뷰를 봤을 때는 평가가 좀 엇갈리는 편이었는데, 남편이 “점심에는 줄까지 선다더”라고 해서 기대감을 갖고 출발했습니다. 혹시 최근에 개선이 됐나 싶었어요.

판교역 1번 출구를 나오니까 테크원 건물이 바로 보였어요.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길에 이미 몇 팀이 대기 중이었는데, 다행히 점심시간은 지나가고 오후 3시쯤이라 거의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전형적인 직장인 밥집 분위기로, 작은 테이블들이 옹기종기 붙어있는 형태였어요. 아이 둘이 있으니까 좀 불편할까봐 걱정했는데, 직원분이 모서리 테이블로 안내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의자도 그냥 일반 식당 의자라 큰 아이는 상관없는데, 막내가 앉을 때 좀 미끄러워서 방석이나 쿠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장 자체가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은 있었는데, 아이들이 뛰어다닐 여유 공간은 거의 없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주문 과정은 간단했습니다. 남편이 진순대국 정식 하나, 저도 진순대국 정식 하나, 그리고 어린이용으로 나온다는 순대국을 물어봤는데 그냥 일반 순대국을 작은 사발에 담아서 드린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아이 메뉴 같은 건 없는 식당이네 싶었어요. 아이들을 위해 결국 진순대국 정식 하나를 더 주문했습니다. 밥은 수향미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그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보통의 식당 밥과 다르게 쌀의 질감이 느껴져서 확실히 신경 쓴 부분이 보였습니다.

음식이 나왔을 때 첫 느낌은 “깔끔하네?”였어요. 국물은 진하고 뜨거웠습니다. 스푼으로 떠서 마셔봤는데 돼지 국물의 감칠맛이 확실히 났고, 온도도 따끈따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어요. 순대는 찹쌀로 만든 거라고 했는데, 실제로 쫄깃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냉동 순대와 찹쌀순대가 섞여 있긴 한데, 크기도 적당하고 윤기가 흘러서 신선해 보였어요. 국밥 한 그릇에 순대가 꽤 들어있어서 건더기 느낌도 좋았습니다. 정식이라 수육도 함께 나왔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은 다대기 때문이었는데, 후기에서 봤던 그대로 덩어리 상태로 국 위에 떠있더라고요. 저는 처음부터 풀어서 먹었는데, 남편은 건더기로 따서 먹다 보니 자꾸 씹히는 다대기 때문에 불편해했어요. 국물을 조금 더 깊게 우려내는 맛을 기대했다면 이 부분에서 살짝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큰아이는 국밥을 굉장히 좋아해서 밥이랑 국물을 열심히 마셨어요. 순대도 한두 개 먹고는 “엄마 이거 재미있다”면서 쫄깃한 식감에 좋아하더라고요. 다행히 너무 뜨겁지 않은 온도여서 아이도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막내는 아직 아기인데, 순대 한두 개를 작게 잘라서 먹여봤더니 꾸역꾸역 먹긴 했는데 역시 아직은 좀 어려운 음식인 것 같았어요. 대신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여주니 잘 넘겼습니다. 국물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용으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반찬이 거의 없다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고추나 부추 같은 기본 반찬도 따로 안 주고, 소금도 따로 주지 않네요. 국물만으로 간을 맞춰야 하는데, 아이들 입맛에는 그게 좀 부족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격은 정식 기준 13,000원인데, 요즘 물가 수준에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다만 건더기 양이나 전체 양을 보면 조금 많이 받는다는 느낌은 없었고, 그냥 무난하다는 정도였습니다. 서빙 속도도 빨랐고, 직원분들이 바쁘긴 했지만 퇴석 압박 같은 건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우리가 오후 시간대라 여유로웠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 우리 테이블에서는 매우 무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후기에서 봤던 부정적인 경험보다는 더 낫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건 타이밍 때문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요.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판교에서 따끈한 순대국이 생각날 때 가볍게 들어가도 될 것 같거든요. 다만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은 피하고, 가능하면 오후 시간에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이 둘이랑 함께하기에는 테이블이 좀 좁긴 하지만,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에는 충분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강창구찹쌀진순대(판교역)는 판교역 1번 출구 바로 앞 테크원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순대국 전문점으로, 판교 직장인들 사이에서 터줏대감으로 통하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진순대국과 진순대국 정식이며, 정식을 주문하면 순대와 수육이 함께 나와 구성이 알차다는 평이 많다. 이 외에도 3색 수제순대, 토마토순대국, 황태콩나물해장국, 뼈해장국, 감자탕, 순대철판볶음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 순대국 외에도 선택지가 넓다. 찹쌀로 만든 수제순대는 윤기가 흐르고 식감이 좋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찾기 좋은 곳으로 꾸준히 언급된다. 다만 뼈해장국의 경우 뼈 구성이 아쉽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분위기는 테크원 건물 지하에 위치한 만큼 전형적인 직장인 밥집 느낌으로, 혼밥부터 동료와의 점심·저녁 식사까지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은 편이다. 서비스나 직원 응대에 관한 특별한 불만 후기는 눈에 띄지 않으며, 무난하고 편안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된다. 가격대는 순대국밥 기준으로 합리적인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꾸준히 재방문하는 단골 후기가 많은 점에서 가성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접근성은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테크원 지하 1층이라 대중교통 이용 시 매우 편리하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브레이크타임은 평일 오후 2시 30분경으로 확인된다. 판교 근방에서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이 메뉴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이용객도 있으며, 점심과 저녁 모두 꾸준히 방문객이 이어지는 판교 대표 국밥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음식 사진

강창구찹쌀진순대 판교테크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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