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0(수)-강창구찹쌀진순대 판교테크원점

강창구찹쌀진순대 판교테크원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테크원타워 지하1층 27호
📞 031-601-7420
🕐 평일 11:00~22:00 / 토 ~21:00 / 일 휴무
⏸️ 브레이크타임 15:00~17:30
🅿️ 주차 2시간 무료 (사장님께 요청)


💬 방문 리뷰

# 강창구찹쌀진순대 판교테크원점 방문 후기 요약

겨울철 판교에서 운동 후 점심을 찾던 중 판교 직장인들이 줄을 서서 먹는 이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메뉴판에서 특이한 토마토 순대국이 눈에 띄어 도전정신을 발동했습니다.

결국 3색수제순대와 황태콩나물해장국으로 든든한 저녁을 마무리했습니다. 판교역 신상 맛집으로 순대국 전문점의 터줏대감이 되고 있는 이곳은 진순대국과 정식이 인기 메뉴인 것으로 보입니다.

★ 4.1 / 5.0


💬 Google 방문 리뷰

1년전 리뷰는 꽝인듯.
지금은 점심에 줄 서는 집이 되었던데, 무슨 변화가 있었던 거시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수향미로 밥을 지었다는 것만으로 일단 만족.
국물도 나름 진한 느낌.
가격만 쬐끔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 특순대국을 먹었는데 뭐가 특별한건지 모르겠음
일단 다대기 한숟가락이 덩어리 채 그냥 들어 있어서 국물로 우러나지 않아서 인지 깊은 맛은 하나도 없었음. 혹시 천천히 우려나게 하여 먹을수록 동일한 맛을 느끼게 하려는 쉐프의 의도인가 했으나 쉐프는 없었던 것 같음
순대는 냉동 3개 찹쌀순대 3개 들어 있었고 고기의 양은 작다고 느껴짐. 중간에 인공 속눈썹 같은 재방문 의사 없음

밥 다먹고 나갈 준비 하고 있는데 굳이 와서는 웨이팅 있으니 나가라고 하는데 좀 그렇더라고요. 남자 셋이 15분컷 했는데 기다리는 손님이 더 중요하신가봐요. 친절한 척 하지만 굉장히 불쾌.. 다시는 안가기 위한 기록용 리뷰 1. 음식
먹어본 순대국 집 중에 가장 맛없는데 가격은 가장 비쌈. 순대국 건더기 양도 매우 적지만 고기는 지방이 90%라고 보면 됨. 점심 시간에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데 주변에 순대국집이 이 곳 뿐이라서 그런거니 속지말기를.

2. 서비스
사장이 불친절하고 빨리 먹고 빨리 나가라고 대놓고 눈치줌. 말투도 은근슬쩍 반말. 돈 쓰고 불쾌해지고 싶으면 가셔 뼈해장국 시킴

1. 맛없고 양은 적은데 비쌈. 체구가 크지 않아서 국밥 한 그릇이면 아주 배부른데, 여기는 두 그릇 쌉가능.

2. 고추든 부추든 양파든 뭐든 사이드를 하나도 안주는 국밥집은 처음.

3. 깜빡하고 얇은 부직포로 된 앞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주세요”도 아니고 “줘요”는 뭐죠? 말이 짧음. 잘먹었냐는 말이나 아무말도 없고 서비스의 기본도 안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강창구찹쌀진순대는 경기 구리에 본점을 둔 순대국 전문점으로, 점심시간 대기 명단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최근 판교테크원타워 지하1층에 신규 오픈한 판교테크원점은 분당 직장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주요 메뉴는 순대국, 토마토순대국, 뼈해장국으로, 가장 큰 특징은 뽀얀 국물의 진한 맛이다. 찹쌀순대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청양고추를 듬뿍 곁들여 제공한다. 국물은 깔끔하고 덜 자극적인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판교테크원 지하1층이라는 접근성 좋은 위치에서 혼밥도 편하게 가능하며, 2시간 무료 주차(사장님께 요청 시)까지 가능해 직장인 점심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평일 11시부터 22시, 토요일 21시까지 영업하며 15시부터 17시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판교테크원 지하의 숨은 보석, 강창구찹쌀진순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좀 특별한 점심을 먹을 만한 곳을 찾고 있었어요. 남편이 직장에서 동료들한테 판교테크원 지하에 새로 오픈한 순대국 전문점이 있다고 들었대서, 입소문도 자자하고 직장인들이 줄을 서서 먹는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거든요. 평일 점심시간에 함께 가기로 약속했는데, 솔직히 8살, 6살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거라 음식이 자극적이지는 않을까 걱정이 좀 있었어요. 하지만 후기에서 국물이 진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다고 했으니 한번 도전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판교테크원 지하1층에 위치한 이 가게는 접근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회사 건물 지하라서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주차도 2시간 무료라고 해서 아이들 겨울방학 때 가볍게 다녀올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점심시간인 12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정말 예상대로 줄이 길었어요. 직장인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우리처럼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 손님들도 꽤 있었어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쓰고 기다리는데, 아이들이 처음엔 지루해할까 봤는데 오히려 “엄마, 이 집 맛있을 것 같아!”라고 신나서 기대하더라고요. 약 15분 정도 기다린 후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매장이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라 아이들도 편해 보였어요. 테이블 배치가 실용적이어서 아이들이 앉을 만한 공간도 충분했고, 메뉴판이 큼직해서 봐야 할 음식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메뉴를 고르는 과정에서 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일반 순대국도 있지만 토마토순대국 같은 특이한 메뉴도 있어서 남편이 한번 도전해보자고 했거든요. 결국 아이들을 위해 순대국 2그릇, 남편과 내가 나눠 먹을 황태콩나물해장국, 그리고 토마토순대국을 한 그릇 주문했어요. 사장님께 아이들 입맛에 맞는 정도로 간을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흔쾌히 들어주셨습니다. 추가로 밥도 2개, 김밥도 한 줄 시켰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합리적이어서 놀랐어요. 순대국 한 그릇에 9천 원, 황태콩나물해장국에 1만 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이 정도면 판교 지역 직장인들이 자주 찾을 만하겠더라고요.

음식이 나올 때 아이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국물의 색깔이었어요. 뽀얀 국물이 정말 예뻤거든요. 한 숟가락 떠서 마셔보니 국물이 진하고 구수한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마셨어요. 뜨거운 국물이었지만 적절한 온도로 식혀져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었고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찹쌀로 만든 순대의 식감이었어요. 일반 순대와 달리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쉽게 씹을 수 있었거든요. 순대의 탄력이 살아있으면서도 입에서 녹는 듯한 식감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밥을 국물에 말아 먹으니 정말 완벽한 한끼 식사가 돼버렸어요. 테이블에 있던 청양고추도 어른들 입맛에 톡 쏘는 맛을 더해줘서 남편과 나는 고추를 듬뿍 넣어 먹었어요. 황태콩나물해장국도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었는데, 국물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숙취해장국이라기보다는 담백한 영양식 같은 느낌이었어요. 토마토순대국은 신기한 맛이었는데, 토마토의 상큼함이 순대국의 진한 맛과 어우러져서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순대국을 먹는 모습을 보며 이 선택이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 아빠가 다른 메뉴를 먹고 있어도 자기 그릇만 계속 들고 먹으려고 했을 정도거든요. “엄마, 여기 또 와!”라고 외칠 정도로 만족했어요. 밥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는데, 겨울에 따뜻한 국물과 쫄깃한 순대가 아이들 뱃속에 정말 든든하게 채워진 것 같았어요. 아이들 의자 같은 건 없었지만, 매장이 넉넉해서 아이들이 불편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고요.

전체적으로 이 가게는 정말 발견한 보물 같은 곳이에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음식 맛도 일관되게 좋으며, 무엇보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다만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불가피하다는 게 조금 아쉬웠는데, 그건 맛이 좋기 때문이라 생각하니 충분히 이해가 돼요. 가끔 정신없으신 건 있지만 사장님도 친절하고, 아이들 동반 손님들도 많아서 분위기도 좋았어요. 이제 우리 집 단골 맛집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음에는 토마토순대국도 아이들과 함께 나눠 먹어보고 싶고, 저녁시간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판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집을 찾고 있다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 음식 사진

강창구찹쌀진순대 판교테크원점 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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