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금)-에버랜드

에버랜드 지도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에버랜드 지도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 031-320-5000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 4.5 / 5.0 (63,867명)


💬 Google 리뷰

2025.11.02
아들친구랑 함께하는 여행길에 아이들을 위해 경전철을 약1시간정도 타고 오후쯤 도착했는데 하필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놀이기구는 타지 못하고 사람구경과 풍경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 자연을 친구 삼아 뛰놀기를 바랬는데,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날씨 좋은 날 다시 오고 싶습니다.

1월 13일 오전 10시에 도착. 마성ic에서 유료주차장 오는 길이 공공도로가 아니여서 그런지 제설이 안되어 있었음.
사람 거의 없는데 전날 밤에 눈이 와서 놀이기구마다 눈 치우느라 가동을 안함. 스카이 뭐시기 등도 한참 뒤에 운행했고 실내 건물형 총쏘는거랑 4d 이런거만 운영함. 놀이기구에 언제 운영예정인지도 안붙고 물어보면 20분쯤 뒤에 시작할꺼 같다고 했는데 결국 오후 3시에 가동함.
허리케인 2시 가동. 바이킹 3시 가동. 롤러코스터류 10시 오픈이라고 되어있는데 종일 점검중으로 떠 있음. 눈썰매장도 손님이 적어서 그런건지 …

아이들이 원해서 k-데몬헌터스 체험하러 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즐거운 경험 하고 가요~ 실내에 쉴 수 있는(바람 막을수 있는곳들)장소들이 식당밖에 없어서 그점은 아쉬워요.. 11월10일에 다녀왔고 롱패딩챙겨갓는데 하루종일 있기에는 아주 도움 됬답니다.

주말 오후에 방문했더니 사람수가 딱 적당했습니다.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기다리고 사람많아서 좋았는데, 이제는 또 다르잖아요?
나이트사파리까지 예약해서 잘 구경하고왔습니다!!

여름에 방문하여 날씨는 더웠지만, 곳곳에 그늘과 시원한 분수, 미스트존이 있어서 생각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 대기줄은 조금 길었지만,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는 여전히 가족 모두에게 인기였습니다. 아이들도 신나했지만, 어른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특히 여름 한정으로 운영되는 워터 퍼레이드와 야간 불꽃놀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놀 수 있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에버랜드는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테마파크로, 판다월드, 사파리월드, 워킹사파리, 로스트밸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27개월 영아부터 6살 아이까지 즐길 수 있으며, 키즈클럽 꼬마 사육사 체험 같은 특별 프로그램도 인기입니다. 식사는 차이나문이 무난하다는 평이 있으며, 도시락 지참도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주차 및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평일 방문이나 오픈런, 스마트줄서기 앱 활용을 추천합니다. 윙즈 오브 메모리 서커스 공연도 즐길 거리를 더해주며, 비 오는 날이나 평일 방문 시 상대적으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에버랜드, 아이 둘과 함께한 하루가 정말 특별했어요

아이들이 자꾸만 “동물원 가고 싶어”라고 조르기 시작했거든요. 큰아이는 학교에서 공룡에 빠져 있고, 둘째는 요즘 사자 울음소리를 자꾸만 흉내 내는 터라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일 휴가를 내고 에버랜드를 가기로 결정했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 할지 기대가 정말 컸답니다. 특히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라는 곳이 있다니까 아이들이 반응을 보일 게 아니겠더라고요. 날씨도 괜찮은 날을 골라서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안 좋으면 실내 시설도 많다고 들어서 그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도착한 건 오전 10시 무렵이었어요. 마성 인터체인지에서 내려서 주차장까지 가는 길에 가파른 언덕이 있어서 조금 까다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주차는 생각보다 여유 있었거든요. 나중에 들어보니 평일이라 그런 거라고 하더라고요. 주말에는 주차장 찾기도 힘들고 입장 줄도 길다고 했으니까요. 아이 둘을 데리고 오후에 가는 것보다 오전 일찍 가는 게 얼마나 현명한지 깨달았어요. 입장할 때도 아이들이 흥분해서 뛰려고 했지만, 손을 잡고 차근차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게이트를 들어가면서 큰아이가 “엄마, 진짜 큰데?”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저도 와닿았거든요.

실제로 들어가서 제일 먼저 사파리월드로 향했어요. 자동차를 타고 사자와 호랑이를 볼 수 있다니까 아이들이 안절부절못했습니다. 탈 때부터 창밖을 집중해서 보더니, 사자가 나타나자마자 둘째가 깜짝 놀라면서 “우와, 사자다!”라고 외쳤어요. 그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큰아이는 “엄마, 사자 코가 검었어. 호랑이 줄무늬 봐”라고 하면서 계속 관찰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로스트밸리도 함께 탔는데, 공룡들이 나타나자 큰아이가 눈이 동그래졌답니다. 마치 공룡 박물관을 타고 다니는 것 같다며 신나 했어요. 판다월드에서는 둘째가 판다의 모습에 깔깔거리면서 “팬더 귀엽다, 엄마”라고 자꾸만 말을 걸었어요. 쇼핑을 할 수 있는 구역도 돌아다니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간식도 사 먹고, 워킹사파리도 체험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집중했습니다. 놀이기구도 몇 개 탔는데, 대기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편의시설 부분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차이나문에서 밥을 먹었는데, 직원분들이 아이들한테 정말 친절하셨거든요. 둘째가 밥을 떨어뜨리려고 했을 때도 웃으면서 챙겨주셨고, 아이가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음식을 준비해주셨어요. 육아 중인 부모 입장에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휴게실도 곳곳에 잘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피곤해하면 앉아서 쉴 수 있었어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실내에 쉴 수 있는 공간이 식당 외에는 좀 부족하다는 거였어요. 날씨가 갑자기 안 좋아지거나 햇빛이 너무 강할 때를 대비해서 좀 더 많은 쉼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정말 롱패딩 같은 따뜻한 옷이 필수라는 걸 느꼈어요. 11월이었는데도 하루종일 있기엔 춥더라고요. 유모차는 가져갔는데, 둘째가 조금 보채는 시간이 생기면 태울 수 있어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성공적이었어요. 평일을 선택한 게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느껴요. 주말이면 사람이 정말 많다고 했는데, 우리는 그래도 충분히 여유 있게 돌아다닐 수 있었거든요. 아이들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여러 시설을 체험할 수 있었고, 저도 아이 페이스에 맞춰서 천천히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재방문은 당연하죠. 이번엔 날씨가 좋은 날을 더 잘 고르고, 밤에 나이트사파리도 꼭 체험해보고 싶어요. 비슷한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평일 오픈런을 추천드려요. 아이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정말 현명한 선택이 될 거예요. 그리고 적당한 춥고 따뜻한 옷을 챙기시고, 아이들이 피곤해할 때를 대비해서 간식도 준비해가세요. 에버랜드라면 아이 둘을 키우는 부모라도 충분히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평일 오픈런 시간대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주차장은 매직아이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되, 겨울철엔 제설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수유실, 기저귀대, 아이 키즈존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영아부터 함께 방문 가능하며, 특히 차이나문 식당의 친절한 서빙으로 식사도 편리해요. 27개월부터 6살 아이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으며, 저녁 시간대는 피해서 오후 3시 전에 입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겨울철에는 롱패딩을 필수로 챙기고, 날씨 변수로 일부 실외 놀이기구가 운영 중단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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