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5
📞 02-2202-3834
★ 4.4 / 5.0 (10,253명)
💬 Google 리뷰
어린이회원때부터 다니던 잠실야구장
그때는 룰도 모르고 야구장을 다녔는데
이제는 아이와 함께 다닌다
이제 새롭게 새단장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LG와 두산의 홈구장. 아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야구장 중 한곳이 아닐까. 연식 때문에 군데군데 낡은 부분이 보이지만 뭐 곧 재건축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됨.
먹거리도 많고 흥이 넘치는 잠실야구장. 아이가 있으신분들은 같이 오면 좋을거 같네용
차를 가져오시면 주차하기 어려울수도있겠네요
낭만이 넘치는 잠실 야구장. 곧 없어지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지하철 5/6번 출구 바로 앞에 있고~ 식음료장도 많아서 야구와 함꼐 즐기기에도 너무 졸습니다.
최고자연적인 능력이나 특성을 넘어서도록 기술적 수단을 동원하여 성능, 기능 또는 특성을 의도적으로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의미자연적인 능력이나 특성을 넘어서도록 기술적 수단을 동원하여 성능, 기능 또는 특성을 의도적으로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의미자연적인 능력이나 특성을 넘어서도록 기술적 수단을 동원하여 성능, 기능 또는 특성을 의도적으로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의미자연적인 능력이나 특성을 넘어서도록 기술적 수단을 동원하여 성능, 기능 또는 특성을 의도적으로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것을 의미자연적인 능력이나 특성을 넘어서도록 기술…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잠실야구장은 2호선 및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바로 접근 가능해 교통이 편리합니다. 먹거리로는 잠실원샷 크림새우, 죠스떡볶이, 보영만두, bhc치킨, 미스터피자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며, 시간 여유가 있다면 근처 매장에서 포장해 오는 것도 좋다는 팁이 있습니다. 어린이날에는 특별 이벤트가 많아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였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블루 지정석 등 다양한 좌석 구성으로 직관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원정 팬도 응원 지정석에서 편하게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 한 잠실야구장 나들이 후기
아이들이 계속 집에만 있다 보니 좀 더 특별한 경험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LG 경기가 있다는 걸 알게 돼서 남편과 상의해서 아이들을 데려가기로 했는데, 솔직히 두 아이를 데리고 야구장에 가본 적이 없어서 좀 걱정도 많았거든요. 큰아이는 야구 규칙을 조금 알고 있어서 관심을 보였고, 작은아이는 그냥 엄마 아빠가 가니까 따라가는 정도였어요. 하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즐거운 시간이 될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종합운동장역에서 내자마자 야구장이 바로 보여서 정말 편했어요. 저희는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차로 가면 주차가 정말 어렵다고 들었던 터라 그냥 지하철 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에서 나와서 아이들 손을 잡고 걸어가는 짧은 거리도 벌써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입장할 때도 아이들을 위해 따로 길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았고, 좌석 배치도 생각보다 깔끔해서 유모차를 끌고 들어가는 데는 문제가 없었어요. 다만 주말 경기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아서 엄마 혼자서 아이 둘을 케어하기에는 다소 버거웠던 부분이 있었어요.
야구장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어요. 거대한 그라운드, 밝은 조명, 그리고 떠들썩한 응원 소리까지 모든 게 새로웠던 것 같아요. 큰아이는 “엄마, 호머런이 뭐야?” 물어볼 때마다 저도 덩달아 신이 났고, 작은아이는 신나는 음악만 나와도 춤을 추며 즐거워했어요. 경기 중간에 재미있는 이벤트도 많았는데, 특히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신났던 것 같아요. 직관의 재미를 느껴본 아이들이 계속 “엄마, 또 와도 돼?” 물어볼 정도였으니까요. 다만 경기가 좀 길다 보니 작은아이가 중간에 지쳐하긴 했어요.
편의시설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 만족했지만, 아이가 둘이라 보니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수유실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저는 이미 젖 떼기 시점이라 이용하지는 않았어요. 유모차는 충분히 끌고 다닐 수 있었고, 화장실도 비교적 깨끗했습니다. 다만 경기 중간에 아이들 화장실을 여러 번 가야 해서, 한 번 가면 꽤 들어가는 시간이 걸렸어요. 음식은 정말 다양했어요. 잠실원샷 크림새우부터 떡볶이, 만두, 치킨, 피자까지 있어서 아이들도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물론 가격은 일반 음식점보다 좀 비싼 편이었지만, 야구장 분위기에서 먹는 음식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더 맛있다고 했어요. 미리 근처에서 포장해 온 음식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다음에 가면 그렇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나들이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저도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리며 같은 자리에서 아이들 손을 잡고 있는 그 순간이 얼마나 특별한지 몸으로 느낄 수 있었거든요. 재건축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언제 철거될지 모르니 그 전에 꼭 한 번 더 가보고 싶어요. 현재의 낡은 모습도 충분히 매력 있지만, 새로 지어질 야구장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이와 함께할 특별한 나들이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잠실야구장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다만 혼자 아이를 여럿 데리고 가신다면 남편이나 다른 보호자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지하철 2, 9호선 종합운동장역 이용을 강력 추천하며, 꼭 차를 가져가실 필요 없어요. 3~4살부터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룰을 이해할 수 있는 6살 이상이면 더 재미있어할 거예요. 수유실과 기저귀대는 야구장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으니 영아 동반도 걱정 없어요. 평일 오후 경기보다는 주말이나 저녁 경기가 인기 있는 만큼 혼잡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평일 낮 경기를 추천해요. 아이가 지루해할까봐 걱정되신다면 미니어처 쌍안경이나 간식을 넉넉히 챙겨가시면 좋아요.
📸 방문 기록 사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