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금)-용인포은아트홀

용인포은아트홀 지도

📍 경기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499


용인포은아트홀 지도

📍 대한민국 용인시

★ 4.4 / 5.0 (849명)


💬 Google 리뷰

특별전시가 자주 열립니다.
지하주차장에는 자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다양한 공연 있음ㆍ주변식당이 부족함ㆍ건물내 카페 하나 있으나 공연전 만석임ㆍ외부계단 가파름으로 위험함ㆍ

건물이 오래되가고있지만 시설은 좋습니다.
공연장도 좋아요 주차도 등록시 3시간무료 옆에 운동장도있어서 아이들과 오기좋아요

용인 죽전에 위치한 종합공연시설입니다. 포은은 정몽주의 아호에서 따왔다고 하며, 세계적인 수준과 시설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대형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객석은 1,258석이며, 입체음향효과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포은아트갤러리와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있읍니다. 포은아트홀은 시설도 좋고, 규모도 좋은데, 중규모 및 소규모극장이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연극 및 작은 규모도 소화할수 있는 다목적홀이 중요한데, 너무 대규모의 홀만 있다보니, 활용도면에서 사실 제약이 많은 편입니다.

ㆍ각종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장소
ㆍ신세계백화점 죽전점 인근에 위치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용인포은아트홀은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공연 전문 문화시설입니다. 방문자들은 클래식 공연, 연극제,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토요키즈클래식과 같이 아이를 위한 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리며, 친근한 곡들과 쉬운 해설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한 어린이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영유아 가정에도 적합합니다. 공연장 내에는 페트 생수 외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며, 공연 관람 시 주차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대한민국연극제 등 대형 행사도 유치하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용인 시민들의 문화생활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아이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사실 처음엔 좀 망설였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공연장을 가본 적도 별로 없고, 혹시 아이들이 중간에 보챌까봐 걱정했거든요. 하지만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는 토요키즈클래식 공연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마음이 바뀌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친근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볼 결심을 했는데,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아이들이 신나서 “엄마, 또 갈 거야?” 하고 묻고 있을 정도니까요.

주말 오후에 방문했는데, 도착하자마자 건물의 규모에 눈이 확 뜨였어요.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이라고 해서 뭔가 엄숙할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이들 손을 잡고 다니기에 편한 분위기더라고요. 주차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솔직히 주차 자리가 좀 부족한 느낌이 있었어요. 주말 오후라서 거의 찬 상태라 한 바퀴 더 도는 바람에 시간이 좀 걸렸거든요. 다행히 공연 관람 시 주차 3시간 무료 혜택이 있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입장 과정도 정말 순조로웠어요. 계단이 좀 가파르다는 리뷰를 미리 읽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유모차도 끌고 다닐 수 있을 정도였고, 엘리베이터도 충분해서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이날 관람한 토요키즈클래식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모차르트, 베토벤 같은 익숙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함께 나왔거든요. 첫째가 처음엔 좀 어색해하던 표정을 짓다가 점점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대략 20분 정도 지났을 때는 이미 완전히 빠져들더라고요. 바이올린 연주자가 무대에서 관객들과 상호작용하는 장면에서는 둘째가 “오오오!” 하며 감탄사를 내질 때 정말 뿌듯했어요. 1시간이 조금 넘는 공연이었는데, 두 아이 모두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봤다는 게 부모 입장에서 정말 대견했거든요. 마지막 앙코르 곡에서는 함께 박수도 치고, 연주자들을 가리켜 설명해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경험이 아이들한테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졌어요. 공연 후에는 아이들이 너무 신나서 하는 말이 “엄마, 내일도 가?” 하더라고요.

공연장 자체도 정말 훌륭했어요. 1,258석의 넉넉한 규모에 입체음향효과까지 구현되어 있다니, 정말 세계적 수준이라는 말이 실감났거든요. 뒷좌석이었음에도 무대가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의자도 생각보다 훨씬 편했고, 팔걸이도 너그러워서 아이가 쉬었다 가며 관람할 수 있었어요. 건물이 오래되어 가는 티가 조금 나긴 했지만, 시설은 정말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수유실도 있고 유모차도 충분히 다닐 수 있어서 영유아 동반에도 무리가 없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공연 전에 아이들 입맛을 맞춰줄 만한 식당이 건물 내에 카페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공연 전 시간에 가봤더니 거의 만석이라 우리는 미리 밖에서 식사를 하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주변 식당도 부족한 편이라서, 방문하실 때는 미리 식사를 해가시거나 간식을 준비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소중했어요.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문화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했거든요. 특히 토요키즈클래식처럼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린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재방문은 당연하고, 앞으로도 계절마다 어떤 공연이 있는지 확인하고 아이들과 함께 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아이와 함께할 문화생활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48개월 이상의 미취학 아동들도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으니까, 작은 아이들 있으신 분들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봐요. 용인 죽전에 위치해서 신세계백화점 죽전점도 가까운 편이니 나들이 코스로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공연 등록 시 주차가 3시간 무료이니 꼭 미리 등록하고, 외부 계단이 가파르니 어린 아이는 반드시 손을 잡고 천천히 올라가세요. 토요키즈클래식은 만 4세(48개월) 이상 추천되며, 공연 전 카페는 만석이 되므로 신세계백화점 쪽 주변 식당에서 미리 식사하는 게 좋아요. 공연 후 에너지 발산을 위해 옆 운동장을 적극 활용하시고, 주말 오후 공연은 꽤 붐비니 미리 표를 예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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