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수)-롯데호텔 제주

롯데호텔 제주 지도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35

📞 064-731-1000

★ 4.5 / 5.0 (4,817명)


💬 Google 리뷰

탑티어 호텔답게 서비스는 최고수준입니다.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두가지 아쉬운점은

1. 라세느 뷔페에서 페트생수를 주는건 참 언밸런스하네요. 미세플라스틱때문에 페트병 꺼리는데 그걸로 주네요. 차라리 정수기를 두세요. 고급 레스토랑에 페트병은 너무 안어울립니다.

2. 객실 도어클로져 점검 해주세요.
자동으로 닫히는데 너무 세게 닫혀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객실내 서랍이나 냉장고 앞 도어도 쾅쾅닫혀서 놀랬습니다.

나머진 진심 만족합니다. 3박 잘 머물다가 갑니다

하필 한파에 놀러갔더니 수영장 밖을 돌아다니거나 숙소까지 가기가 너무 괴로웠어요. 모든 썬베드에 열풍기를 붙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낮에는 덜 춥고 좋았어요. 제주올 때마다 와요. 즐겁게 놀았습니다.

제주 5성급 중 가장 많이 이용한 호텔이에요. 아이들이 놀기 너무 편해요. 수영장은 물론이고 볼링장 산책로 다이닝 매번 만족하게 이용하다 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프론트 직원 빼고)이 아까운 호텔.
3인 투숙 예약을 했는데, 샤워수건은 2개만 있고.
바닥은 먼지 풀풀 나는 카펫.
호텔 전체에 베어있는 방향제 냄새.
사우나, 실외 수영장 어디 하나 쉽게 찾아가기 힘든 미로식 구조와 부족한 안내표지..

세면대 밑에 휴지통이 있지만, 변기 옆 휴지통은 왜 텀블러만한 크기인지..

조식메뉴의 닭은 브라질산..
더 저렴한 호텔도 국산을 쓰던데.

제주 롯데는 첫 투숙인데 체크인 때부터 여직원의 안내나 배려가 전혀 없었다.
심지어는 첫투숙이라고 무슨 맴버십을 가입해달라고 해서 가입해줬…

말해모해
돈이좋다좋아..
근데 고급느낌은 신라가 더 좋음
수영장이 최고.
겨울에 온수 펑펑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롯데호텔 제주는 제주 중문관광로에 위치하며 관광지 접근성이 좋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돋보이며, 오션뷰 테라스룸과 해온 수영장이 인기입니다. 수영장은 탁 트인 뷰로 호캉스 명소로 꼽히며, 커플·부부·부모님 동반 여행객 모두에게 추천됩니다. 디너뷔페 라세느는 생일자 할인 이벤트 등 행사 혜택이 있어 가족 외식 장소로도 인기입니다. 패밀리 트윈룸 등 가족 단위 객실이 다양하고, 패밀리 미니바 혜택 등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도 충실합니다. 전반적으로 시설, 서비스, 뷰 모두 만족도가 높은 고급 리조트 호텔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제주 호캉스, 롯데호텔 제주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2박 3일

이번 가을 방학을 맞아 남편과 아이 둘을 데리고 제주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호텔 선택이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요즘 아이들은 금방 심심해하고, 큰 아이는 9살, 작은 아이는 6살이라 둘 다 즐길 수 있는 곳이 필요했거든요. 롯데호텔 제주는 다른 엄마들 후기에서 ‘아이와 함께하기 좋다’는 평가를 자주 봤는데, 수영장과 볼링장 같은 실내 활동 시설들이 있다길래 ‘이곳이라면 아이들이 심심해하지 않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에 예약하게 됐어요. 솔직히 처음엔 가격이 좀 부담스러웠지만,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할까 하는 기대감이 더 컸어요.

체크인 당일, 호텔 입구에 도착했을 때 제일 놀란 건 주차 시스템이 정말 편하다는 거였어요. 차를 내려놓고 짐을 챙길 때 직원분들이 나와서 도와주셔서 아이 둘을 데리고 짐을 옮기는 과정이 훨씬 수월했거든요. 로비도 정말 넓고 깔끔해서 아이들이 첫인상부터 좋아했어요. 체크인 때 프론트 직원분이 객실을 안내해주면서 시설 설명도 자세히 해줬는데,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패밀리 객실에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이었어요.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정말 깜짝 놀랐는데, 패밀리 미니바에 아이들이 마실 수 있는 음료와 간식이 미리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 이 호텔은 정말 아이 동반 가족들을 생각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짐을 풀면서 큰 아이는 벌써 침대에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하고 있었어요.

호텔 체크인을 마친 다음날, 우리 가족을 기다리던 건 아이들이 가장 기대했던 해온 수영장이었어요. 솔직히 가을이라 물이 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온수가 따뜻하게 유지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뛰어들었어요. 작은 아이는 처음엔 물이 낯설어서 손가락만 담갔다가도 금세 엄마를 잡고 물에 들어갔고, 큰 아이는 얕은 구간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며 정말 오래 놀았어요. 제주 바다를 바라보면서 아이들이 물놀이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 장면이 정말 호캉스의 핵심이구나 싶었어요. 수영장 주변에 벤치도 많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아이가 빠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 없이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오후에는 호텔 실내 볼링장에도 들렀는데, 이런 시설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날씨가 안 좋은 날씨에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이 있다는 게 정말 좋더라고요. 직원분들이 아이 전용 볼링화를 정확히 맞춰주시고, 공을 들었다 놨다 할 때도 세심하게 도와줘서 아이들이 처음 해보는 볼링을 정말 신나게 했어요. 라세느 뷔페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고급 레스토랑인데도 불구하고 패밀리 분위기가 정말 편했어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충분했고, 직원분들도 아이들을 위해 플레이팬을 챙겨주셨어요.

호텔 객실 시설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패밀리 트윈룸이라서 아이들을 위한 침대 공간도 충분했고, 욕실도 깔끔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도어클로저가 좀 너무 센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이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쾅쾅 닫혀서 한두 번 깜짝깜짝 놀랐어요. 작은 아이는 그 소리가 좀 무서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복도에서 수영장까지 가는 길이 좀 복잡해서 처음에는 헤맸는데, 안내 표지판이 좀 더 많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수유실 같은 육아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고, 엘리베이터도 넓어서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도 편했어요. 호텔 산책로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호텔 주변을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 제주 여행은 정말 아이들과의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롯데호텔 제주는 정말 아이 동반 가족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호텔이었거든요. 수영장, 볼링장, 좋은 레스토랑, 친절한 직원들까지 모든 게 아이들을 중심으로 잘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본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호텔 수영장이 좋았다’, ‘볼링 다시 하고 싶다’며 자꾸만 제주 여행 얘기를 꺼내요. 개인적으로는 재방문 의사가 충분하고, 혹시 비슷하게 아이들을 데리고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가격이 결코 싸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그 돈이 절대 아깝지 않다는 걸 느껴요. 다음 방학 때도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 아이와 함께 팁

호텔 주차장이 넉넉해서 차량 이동이 편하고, 프론트 근처에 수유실과 기저귀대가 잘 갖춰져 있어요. 해온 수영장은 오후 3시 이후가 상대적으로 덜 붐비니 참고하세요. 36개월 이상부터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으니 그 이상의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아요. 볼링장도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 충분하고, 호텔 곳곳에 키즈를 위한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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