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 031-5170-1051
🕐 월요일: 오전 10:3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10:3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0:3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10:3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10:30 ~ 오후 8:30
토요일: 오전 10:30 ~ 오후 8:30
일요일: 오전 10:30 ~ 오후 8:30
★ 4.1 / 5.0 (627명)
💬 Google 리뷰
신승반점 차이나타운에서도 먹었었는데 역시 맛나요!
주말엔 웨이팅 엄청나니 캐치테이블 웨이팅 필수!!
유니짜장 꼭 드세요!!
생각보단 평범하네요. 웨이팅할정도는 아님. 유니짜장이 좀 짭니다.
찹쌀탕수육은 쫄깃보다는 바삭 스타일이구요.
저녁은 현백 신송반점에서 먹었습니다. 대기가 10번 대였지만, 가능할 것 같아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20분 정도 기다린 후 입장했고, 유니 짜장과 찹쌀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시간이 좀 흘러서 음식이 나왔는데, 짜장은 달지 않고 간이 적당했고, 탕수육도 쫄깃하니 고기가 괜찮았습니다.
현대백화점 지하 1층 식당가에서 가장 붐비는 식당입니다. 인천에 원조식당이 있다고하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백화점 지하에 있는 중국집음식점이라 크게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맛있어서 놀람. 줄서는데는 이유가 있음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신승반점은 블루리본 선정 중식 맛집으로, 주말과 점심에는 웨이팅이 필수일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대표 메뉴는 유니짜장면과 찹쌀탕수육으로, 유니짜장은 부드럽고 깊은 맛으로 재방문 손님이 많을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찹쌀탕수육은 30,000원으로 가장 먼저 나오며 바삭한 식감이 인상적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백화점 내 레스토랑이라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아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환경입니다. 오픈런을 감수할 만큼 만족도가 높은 판교 대표 중식 맛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의 신승반점을 찾아간 건 순전히 입구에서 본 긴 줄 때문이었어요. 육아하면서 아이들 데리고 다니다 보면 웬만해선 긴 줄은 피하게 되는데, 그날따라 호기심이 자꾸 생기더라고요. 특히 둘째가 요즘 까다로워진 입맛 때문에 맛있는 중식당을 찾고 있었던 터라, 이렇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뭔가 있겠지 싶었거든요.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을 걸고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약 20분을 기다렸는데, 제가 가장 놀랐던 건 우리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기다려줬다는 거였어요. 아마도 백화점 지하라는 환경 덕분인 것 같았어요. 주변이 깔끔하고 분위기도 차분해서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꼈나 봐요.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펼쳤는데, 유니짜장과 찹쌀탕수육 앞에 동그라미가 몇 개나 되어있었어요. 육아하면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음식이 몇 개나 있을지 솔직히 걱정했지만, 워낙 줄이 길었던 만큼 뭔가 있겠지 싶었죠.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남편과 함께 블루리본 선정 맛집이라는 얘기를 나눴는데, 그렇다면 아이들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판교 현대백화점이라는 위치 자체가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은 곳이라는 점도 좋았고,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유니짜장이 먼저 나왔을 때의 향기를 아직도 기억해요. 정말 좋은 냄새였거든요. 그리고 한 숟갈 먹어본 순간 “아, 줄 서는 이유가 여기 있구나” 싶었어요. 달지 않고 간이 정확하게 맞춰져 있었거든요. 보통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건 거의 다 달콤한 맛인데, 이건 진짜 달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있더라고요. 아이도 거리낌 없이 쭉쭉 집어먹었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영양 있는 음식을 먹고 있다는 생각에 더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아요. 국수도 적당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었고, 짜장의 농도도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았어요.
근데 진짜 반전은 찹쌀탕수육이었어요. 나왔을 때부터 다르더라고요. 겉면이 금색으로 윤이 자르르 나면서 정말 바삭해 보이는 느낌이 확 들어왔거든요. 아이 입에 넣어줬을 때 “아삭” 하는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걸 들은 우리 아이가 처음엔 깜짝 놀랐다가 신기한 듯이 자꾸만 손으로 집어먹으려고 했어요. 엄마가 젓가락으로 떠먹여주는 것도 있지만, 자기 손으로 집어먹는 게 더 재미있다고 한 거죠. 고기가 쫄깃하니 맛있었고, 소스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백화점 지하 음식점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정말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어요. 아이들도 잘 먹었고, 줄 서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는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백화점 지하에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수유실과 화장실 시설이 충분하고, 백화점의 깔끔한 환경이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유모차도 전혀 문제없이 이동할 수 있었고, 아이들 의자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음식도 생각보다 빨리 나왔으니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주말과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정말 길다는 거예요. 캐치테이블 예약이 필수라고 할 정도니까요. 그리고 유니짜장이 조금 짠 편이라는 후기도 봤는데, 저희는 딱 좋았지만 개인의 입맛에 따라 조절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 아이 둘을 데리고 방문했을 때 정말 만족했던 경험이라, 형제자매가 있으신 분들이나 가족 단위로 괜찮은 중식당을 찾고 계신 분들께 확실히 추천하고 싶어요. 재방문도 꼭 할 계획입니다.
👶 아이와 함께 팁
현대백화점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주차 걱정이 적고, 백화점 내부라서 수유실과 기저귀대가 잘 갖춰져 있어 영유아 동반 시에도 편리합니다. 주말과 점심 시간대(12~1시)는 웨이팅이 길 수 있으니 캐치테이블 예약을 강력 추천하며, 늦은 점심(2시 이후) 또는 평일 방문이 훨씬 수월합니다. 4살 이상이라면 음식을 즐기는 데 문제가 없을 것 같고, 백화점 환경이 쾌적해서 아이가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편입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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