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일)-안성팜랜드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 지도

📍 경기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

📞 031-8053-7979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 4.4 / 5.0 (1,248명)


💬 Google 리뷰

가을 맞아서 방문했는데 볼거리가 너무 풍성하고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네요. 피크닉 오는 기분으로 먹거리 싸와도 좋을거 같아요. 동물도 많고 꽃도 많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주말이고 방문객이 많았는데도 넓어서 그런지 복잡하단 느낌은 없었고 주차 자리도 여러군데라 수월하게 주차했습니다.

농협에서 운영하는 동물농장임
귀여운 동물들도 많고 구경거리가 많아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냄
거의 대부분 아이들과 연인들끼리 오며, 다큰 성인들끼리 오기에는 어려운곳….
아이들 데리고 놀러오면 굳~

팜랜드 처음 가봤는데 가축 공연도 잘 봤고, 아이가 놀걸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단순히 산책하면서 동물, 꽃 구경하고 싶었는데, 아이가 이거저거 체험 엄청 많이했네요. 승마도 하고, 동물먹이도 주고, 레이스카도 기차도 타봤습니다. 놀이공원 갔다온 느낌이네요. 꽃까지 못가서 조금 아쉽지만 재미있게 놀았으니 만족합니다 ㅎㅎ

날이 흐렸지만 비도 뿌렸지만; 어머님 모시고 가는길이라 취소할 수 없어 강행했어요. 젖을만큼은 아니고 맞아도 괜찮을 정도여서 다행이었네요. 좀더 일찍왔으면 더 아름답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예쁘긴합니다. 10월 25일인가 26일쯤 다녀왔어요. 전동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면 체력적으로 부담도 없고 재밌습니다.

좋네요~
헌혈증 제시하면 50%라 가볼만합니다
아이들있는 가족단위면 하루종일 놀거리있어요
공연시간도 있으니 공연은 꼭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보더콜리형제 장난아니게 멋있어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안성팜랜드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에 위치한 체험형 농장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많이 소개됩니다. 승마, 토끼 먹이주기, 동물 공연, 깡통열차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으며, 유채꽃, 벚꽃, 핑크뮬리, 호밀밭 등 계절마다 다른 꽃과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돌 아기부터 또래 아이들도 신나게 뛰어놀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다만 내부 식음료가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어 입장 전 식사를 미리 해결하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생일 반값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있으며,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어 오픈런을 추천하는 후기가 많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 데리고 다녀온 안성팜랜드 나들이 후기

주말에 뭔가 새로운 곳을 찾고 있던 차에 엄마 친구한테서 안성팜랜드를 강력 추천받았어요. 처음엔 그냥 꽃 구경하고 동물 보는 정도 정도로 생각했는데, 후기를 보니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즐긴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이번엔 정말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특히 요즘 실내에만 있으려고 하는 아들놈이 이 정도면 뛰어놀 거 같았어요.

오픈런으로 일찍 가는 게 좋다는 후기를 봤는데, 저도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했어요. 다행히 주차장이 꽤 크고 여러 군데 있어서 차 빼기도 쉬웠고, 주차 동선도 깔끔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아이들을 데리고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걸어가는데도 그리 먼 거 아니어서 좋았어요. 입장료가 좀 비긴 했지만 헌혈증이 있어서 할인을 받을 수 있었고, 아이들 손을 잡고 들어서니 정말 생각보다 훨씬 넓은 공간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농협에서 운영한다고 해서 그런지 곳곳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주말인데도 복잡하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놀랐어요.

아이들이 들어서자마자 눈이 반짝반짝해지더라고요. 먼저 토끼 먹이 주기를 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신나서 토끼들에게 먹이를 주다가 손가락까지 물렸다고 하면서 깔깔거렸어요. 그 다음엔 승마를 했는데, 우리 딸아이가 말을 타면서 처음엔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 무서워”라고 하더니 내려오면서는 “다시 해도 돼?”라고 묻더라고요. 아들이도 깡통열차라는 게 있다는 걸 알고 얘기로 듣지 못해서 자꾸 자꾸 타고 싶어 했어요. 그리고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가축 공연은 정말 퀄리티가 높았어요. 돼지들이 신나게 뛰어다니고, 보더콜리라는 목양견이 엄청 멋있게 양 떼를 몰고 다니는 모습에 아이들이 입을 떡 벌리고 봤거든요. 아이들이 그 정도로 집중하면서 보는 거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네잎클로버를 찾으러 잔디밭을 누비고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게 진짜 도시에서는 못 하는 경험이구나 싶었어요.

편의시설 같은 건 어떻게 돼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솔직히 유모차나 어린 아이를 위한 시설은 제법 정비되어 있는 편이에요. 다만 내부 식음료 시설이 조금 아쉬웠던 게 사실이에요. 우리는 미리 밥을 먹고 가는 게 낫겠다는 판단으로 아침 먹고 출발했는데, 현장에 가보니 정말 정답이었어요. 카페나 식당이 있긴 한데 선택지가 많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먹는 가족들을 보니 저도 다음엔 꼭 준비해가야겠다 싶었어요. 피크닉 기분으로 간식을 싸가면 정말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정말 잘 계획된 공간이고, 아이 둘 데리고 하루 종일 놀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처음엔 겨우 동물 농장 정도 생각했는데, 가보니 놀이공원을 다녀온 것처럼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거든요. 아이들도 벌써 언제 또 가냐고 자꾸 물어보고 있어요. 계절마다 꽃이 달라진다고 하니 벚꽃 시즌이나 핑크뮬리가 예쁠 때도 꼭 다시 와봐야겠어요. 비슷한 나이대 아이가 있는 분들한테는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고, 요즘처럼 답답해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확신해요. 다만 미리 끼니를 해결하고 가시고, 날씨 좋은 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주말에는 오픈 시간 전부터 미리 도착하는 오픈런을 추천해요. 한결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여러 곳에 있어 주차는 큰 걱정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아요. 식음료가 제한적이므로 미리 식사를 하거나 도시락·간식을 챙겨 가면 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만 2~3세 이상이라면 체험 활동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유아용 시설도 갖춰져 있으니 어린 아이들도 함께 방문 가능해요. 혹시 모르니 기저귀나 여벌 옷을 챙기고, 넓은 공간이므로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가시면 좋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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