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고로 22
📞 054-932-9955
🕐 월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 4.3 / 5.0 (671명)
💬 Google 리뷰
달지 않은 불고기와 열무김치의 완벽한 페어링.
김치와 꽈리고추 최고
참외장아찌는 널리 알리셨음해요
마요청국장은 특이했어요
그야말로 남녀노소 다 좋아할 집
다정한 맛
부모님과 들렀는데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손님이 많았습니다. 휴일에만 대기가 있는줄 알았더니… 평일도 거의 꽉 찬다는게 놀라게 하더군요~ 한우불고기 2인분 주문했는데 역시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백년가게라는 인증패가 든든함을 주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더 만족스럽더라구요~ 한우불고기는 좋은 부위를 자작한 양념국물과함께 제공되어 밥과 너무 잘 어울리는 반찬이 됩니다. 대구 가까운 성주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시고… 이 후에도 몇번 더 찾았답니다. 오…
점심을 먹기위해 들린 곳.
성주 새불고기. 몇번 들린 곳이지만 오랜만에 들려서 먹으니 맛있게 먹었다.
한우불고기. 메인도 맛있지만 같이 나오는 반찬들도 맛있더라.
거리상 자주는 못가지만 맛집 인정.
주말에 인근저수지에서 낚시후 친구와 맛집 검색에서 우연찮게 찾은 대박맛집
손님들 대부분이 소불고기를 먹고 있었음
소불고기가 메인요리인듯
서빙하는 직원 매우 친절했으며 식당내부도 청결
음식양.맛.질 모두 만족
소불고기는 다먹고나면 볶음밥도 가능.
우린 첨갔는데 공깃밥도 2개나 서비스.
임신부를 배려한 문구가 인상적.
또한 손님들 안전을 생각한 문구도 인상적.
식재료는 국내산.
참외로 만든 장아찌 신선한 느낌.
가격도 착함. 강력추천.
주차장 넓음.
전기차 충전기도 보유.
촌구석에 이런곳이? 말도안됨 ㅎ
성주군 초전면 맛집
근처에 계시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새불고기식당은 한우불고기로 유명한 백년가게입니다. 주말 점심에는 웨이팅이 생길 만큼 인기가 높으며, 주차 공간은 식당 앞, 옆 마당, 길 건너편까지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로 아늑한 분위기이며 룸도 운영합니다. 음식은 한우불고기가 대표 메뉴로, 정량보다 넉넉히 제공된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푸짐하다는 평입니다.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 즐겨 찾는 곳으로, 주말 혼잡을 피하려면 오후 3시 이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성주 새불고기식당, 아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들이
첫째가 한우를 먹을 수 있을 만큼 크면 한 번 데려가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마침 남편이 성주 근처에 갈 일이 생겨서 함께 가게 됐어요. 인스타그램에서 본 새불고기식당이 자꾸만 떠올라서 검색해보니 백년가게인데 한우불고기가 정말 유명하더라고요. 솔직히 아이둘을 데리고 음식점을 가면 항상 조심스러운데, 이곳은 후기에서 아이들에게도 좋다고 많이 언급되어 있어서 더 끌렸어요. 첫째는 “맛있는 거 먹는다”며 신나해했고, 둘째는 엄마가 어디 가는 거냐고 물어보곤 했는데 “우리 큰 언니 먹는 소고기 맛있는 곳”이라고 설명하니까 호기심이 생긴 듯했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잘 먹을지 궁금하면서도 조금은 기대감이 있었던 출발이었어요.
주차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깜짝 놀랐어요. 식당 앞뿐 아니라 옆 마당에도, 길 건너편에도 주차 공간이 너무 넉넉했거든요. 아이가 둘이다 보니 유모차도 하나 챙기고, 짐도 많은데 이렇게 가까이에 세울 수 있다니 정말 편했어요. 주차하고 식당으로 들어가는 길에 이미 눈에 띄는 게 있었는데, 임신부를 배려한 문구와 고객 안전을 생각한 안내문이 붙어 있더라고요. 그런 세심함이 엄마 마음을 먼저 사로잡았어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라 처음엔 어떨까 걱정했지만, 아이들이 신발을 벗으니까 오히려 더 편하게 뛰어다닐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서 자리 안내부터 시작해서 아이들이 물을 엎지르거나 해도 웃으며 챙겨주셨거든요.
식당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마루 구조라서 아이들이 앉았다 일어섰다 해도 자연스럽고, 뭔가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이 있었어요. 처음 나온 밥과 반찬들만 해도 정말 푸짐했는데, 열무김치가 정말 일품이더라고요. 달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맛이라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계속 집어 먹게 됐어요. 참외로 만든 장아찌도 신선하고 독특한 맛이라 신기했고요. 본 메뉴인 한우불고기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자작한 양념국물과 함께 나온 소고기가 정말 부드러워서 첫째가 별 거 아닌 듯 계속 집어 먹는 거예요. 저희 집에서는 아이들 입맛을 생각해서 자극적인 양념은 피하는 편인데, 이곳의 음식이 딱 그 정도라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양도 어마어마하게 푸짐했는데, 어른 둘이 먹고도 남을 정도였어요. 소고기가 질겨지지 않고 정말 부드러워서 둘째 입맛에도 맞는지 한두 점 떼어주니까 “엄마 맛있어”라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국내산 식재료를 쓴다는 게 아이 데리고 밥 먹는 엄마 입장에서는 정말 안심이 돼요. 음식을 주문할 때 직원분이 “소불고기 다 드신 후에 볶음밥도 가능하세요”라고 알려주셨는데, 우리는 이미 배가 불러서 패스했어요. 그런데도 공깃밥을 서비스해주셨으니 얼마나 푸짐한지 알 수 있죠.
편의시설 부분에서도 정말 만족했어요. 식당이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라서 아이들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고, 직원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울거나 칭얼거리지 않았거든요.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수유실이나 아이용 의자 같은 구체적인 시설은 눈에 띄게 보이지는 않았어요. 저희는 아이들이 이미 크다 보니 문제가 없었지만, 아기를 동반하는 부모님들은 미리 물어보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평일 오후 3시 이후나 평일 점심시간을 노리는 게 현명할 것 같아요. 우리는 평일에 갔는데도 꽤 많은 손님들이 있었거든요.
이곳을 다녀온 지 벌써 며칠가 지났는데 자꾸만 생각이 나요. 백년가게라는 타이틀도 믿음직스럽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더욱 그렇더라고요. 아이들도 밥을 참 잘 먹었고, 저희 부부도 정말 맛있게 즐겼거든요. 성주 드라이브를 계획하는 분이나, 아이들 데리고 가도 괜찮은 음식점을 찾는 분들이라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식재료부터 시작해서 직원분들의 친절함, 깔끔한 위생 상태까지 모든 게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또 성주에 갈 일이 있으면 무조건 다시 들르겠다고 이미 남편과 약속했어요. 아이들이 더 크면 한우불고기를 더 많이 먹을 수 있을 테니, 그때도 방문해서 맛을 비교해보고 싶을 정도예요. 비슷한 곳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마음 편하고 따뜻한 이곳을 정말 추천 드립니다.
👶 아이와 함께 팁
넉넉한 주차장이 식당 앞과 옆 마당, 길 건너편에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카시트 탈착에 스트레스가 없어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라 아이가 편하게 움직일 수 있고, 마루 공간이 있어 어린 아이도 불편하지 않아요. 별도의 수유실이나 기저귀대가 있는지는 미리 연락해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돌 이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식당이며, 평일 점심시간에도 손님이 많으니 여유 있게 방문하거나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아이 입맛이 까다롭지 않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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