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45번길 40
📞 031-895-4274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 4.5 / 5.0 (2명)
💬 Google 리뷰
주변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친절한 쌀국수집. 음식이 전체적으로 담백한 편이라 진한 맛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음. 대신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라 그런 점에서는 상쇄될 수 있을듯.
맛있어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띠뿌아 쌀국수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과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등에 위치한 쌀국수 전문점입니다. 방문자들은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고 음식이 빠르게 나오며 직원이 친절하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았으며, 소고기 쌀국수와 팟타이 볶음면 등 다양한 메뉴 구성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가격 면에서도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한 방문 관련 내용이나 특별한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검색 결과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 데리고 찾은 따뜻한 쌀국수 맛집, 띠뿌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아이들 데리고 따뜻한 국물 음식을 찾고 싶었어요. 어느 날 엄마 커뮤니티에서 띠뿌아 쌀국수가 가성비도 좋고 친절하다는 글을 봤는데, 특히 음식이 빨리 나온다는 리뷰에 꽂혔거든요. 외식할 때 가장 스트레스받는 게 아이들이 음식을 기다리며 칭얼거리는 시간이잖아요. 그래서 이 식당이 나한테 필요한 곳일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어요. 둘째가 요즘 자극적인 음식을 잘 못 먹어서 담백한 쌀국수가 오히려 좋을 거라는 생각도 했고요. 그렇게 주말 오후, 아이 둘을 이끌고 찾아가게 됐어요.
주차는 매장 근처에 충분한 공간이 있어서 어렵지 않았어요. 아이 손 잡고 걸어서 들어가는데,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매장 전체의 깔끔함이었어요. 식탁들이 정돈되어 있고 바닥도 반질반질하게 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 손을 잡고 들어가도 전혀 불안하지 않았거든요. 요즘 큰아이가 밥 먹을 때 음식을 흘리는데도 눈치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청결했어요. 이런 부분만 해도 육아 중인 부모로선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베트남 음식점인데도 분위기가 시끄럽지 않고 편안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우리 가족을 보자마자 유난히 더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주문을 하고 기다린 시간이 정말 짧았어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 거예요. 보통 외식하면 아이들이 기다리는 동안 장난감을 꺼내 달래고, 물을 마시게 하고, 손가락질하지 말라고 타일러야 하는데, 여기선 그럴 틈도 없었어요. 벌써 음식이 나왔거든요. 소고기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음식이 정말 빨리 나온다는 리뷰가 딱 맞더라고요. 국물은 생각보다 담백한 맛이었어요. 처음엔 저도 조금 심심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중요한 건 아이들의 반응이었어요. 둘째가 자극적인 음식을 못 먹는 상황이라서 걱정했는데, 국수를 쭉쭉 먹어내는 모습을 봤을 때 정말 놀랐어요. 밥 먹이는 일이 매번 전쟁인 부모 입장에선 이만큼 고마운 게 없죠. 큰아이도 만족해하고, 저도 마음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이런 맛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거든요.
다만 아쉬운 점을 솔직하게 말하자면, 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조금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거예요. 저도 원래 진한 맛을 선호하는 편인데, 아이들이 있으니까 자동으로 입맛이 순화된 거 같기도 해요. 또 다른 아쉬운 점은 명확한 유모차 보관 공간이 보이지 않았다는 거였어요. 다행히 저희는 유모차 없이 갔지만, 어린 아기가 있는 가족이라면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유실 같은 시설도 구체적으로 확인하지는 못했으니까요. 식사 후에 물을 달라고 했을 때 직원분이 빠르게 챙겨주신 거 보면, 기본적인 편의시설에는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긴 한데요.
개인적으로 이 식당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아이들 있는 가족들이 편하게 외식할 수 있는 곳이 되려면 음식이 빨리 나와야 하고, 식당이 깔끔해야 하고, 직원이 친절해야 한다는 세 가지 조건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띠뿌아는 이 모든 걸 만족했거든요. 다시 가고 싶냐고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둘 다 “엄마, 또 가자”고 하더라고요. 진짜 최고의 찬사죠. 앞으로 또 가려고 해요. 아이들과 외식할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 특히 아직 자극적인 음식을 못 먹는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가성비도 훌륭하고, 아이 눈치 볼 필요 없는 깔끔한 환경도 정말 매력적이니까요.
👶 아이와 함께 팁
주차는 건물 주변에 충분한 공간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해도 주차 걱정은 없어요. 다만 수유실이나 기저귀대 같은 시설은 사전에 확인하시고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친화적인 담백한 맛 덕분에 자극적인 음식을 못 먹는 아이들이나 유아식 시작 후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가족 동반 손님이 꽤 많은 편인데, 점심 시간대(11시 30분~1시)보다는 오후 시간에 방문하면 더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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