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금)-몽중헌 판교점

몽중헌 판교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 031-601-7574

🕐 월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화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수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목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금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토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9:30
일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9:30

★ 4.2 / 5.0 (236명)


💬 Google 리뷰

몽중헌만의 럭셔리어스 차이니즈 퀴진을, 판교에서 맛보다 !!
단품 메뉴도 좋지만 특별한 날, 런치 코스의 구성이 좋기에 방문을 추천드린다. 이 날은 탕수육이 특히 맛있었던… 역시 몽중헌.

딤섬 맛집.
딤섬만 공략했는데 얇은피 스타일 딤섬들은 다 괜찮았습니다.
세팅은 고급스럽지만 홀이 트여있어서 그런지 약간 웅성거림
백화점 식당가 느낌
하이볼도 두 종류 다 주문해봤는데 맛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조용한 분위기에 맛있는 중화요리가 오늘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느낌이랄까 딤섬과 여러가지 요리를맛볼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회교맛이 좋았습니다 짬뽕국물역시 좋았습니다

딤썸은 딘타이펑급..요리도 맛있다.
면류는 별로이다.
무료로 주는 디저트는 아이스로 상큼하다.
오픈되어있어 씨끄러운테이블 옆이면 분리되어있다고 해도 어쩔수없다.
분위기는 고급스러움.
가격은 좀 된다.

런치 코스 B셋 인당 8만원.
비싸고 싸고 떠나서 돈값 못하는 느낌.
음식의 전반적 퀄리티는 그럭저럭.
맛은 삼삼한거 좋아하는 어르신 입맛.
깐풍 새우 정도가 좀 자극적임.
코스이지만 설명이 없어 먹다가 물어봐야하므로 서비스에서 아쉬움.
음료 진저 비어 시켰는데 캐나다 드라이 한캔으로 5천원은 좀.. 그랬음. 차라리 좀 부워서 셋팅해서 주던가 캔이랑 컵만 덜렁은 좀 그럼.
내 기준 두번은 안 찾을듯.

무료 주차 2시간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몽중헌 판교점은 판교 테크원 타워 2층에 위치한 고급 중식당으로, 상견례와 가족 모임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어 중요한 자리에 적합하며, 조용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딤섬, 삼선짬뽕, 우육탕면 등이 대표 메뉴이며, 런치·디너 코스도 운영합니다. 음식 맛과 서비스 만족도가 높고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부모님 생신, 가족 외식 등 특별한 날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을 데리고 판교 몽중헌을 다녀온 육아 나들이 후기

이번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판교 테크원 타워에 있는 몽중헌을 방문하게 됐어요. 사실 고급 중식당이라는 생각에 아이들이 얌전히 앉아있을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고, 혹시 분위기를 깨면 어쩌나 싶은 불안감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도 외식 경험이 필요하고, 특히 남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서 예약했었어요. 온라인 후기들을 보니 딤섬이 정말 맛있다고들 해서, 아이들도 새로운 음식을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갖고 방문하게 됐습니다.

주차는 테크원 타워 지하주차장을 이용했는데, 2시간 무료라고 해서 정말 편했어요. 유모차를 끌고 가는 데도 넉넉한 공간이라 답답함이 없었거든요.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아이 둘을 안고 짐을 들면서 올라가는 수고도 피할 수 있었고요. 2층에 도착했을 때 들어서는 순간부터 정말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확 느껴졌어요. 어두운 톤의 목재와 우아한 조명이 어우러져 있었거든요. 입장할 때 스태프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아이들을 맞아주셨는데, 고급스러운 식당이지만 아이 동반을 불편해하지 않는 태도가 너무 좋았어요.

실제로 식사하면서 아이들의 반응은 정말 좋았어요. 특히 딤섬을 주문했을 때 아이들이 보인 반응이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얇은 피로 감싸진 딤섬들이 한 입 크기로 딱 맞아서 아이들도 쉽게 집어먹을 수 있었거든요. 큰 아이가 “엄마, 이거 뭐야? 맛있는데?”라고 물으며 연신 먹더라고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음식이었는데, 피가 투명할 정도로 얇아서 아이 입맛에도 부담이 없었던 것 같아요. 깐풍새우 같은 경우는 향신료가 조금 자극적이라 아이들은 한두 개만 먹고 저랑 남편이 주로 먹었어요. 그런데 이것도 어른 입맛에는 정말 중독성 있는 맛이었거든요. 짬뽕도 국물 맛이 진한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밥을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었어요. 우육탕면의 부드러운 소고기와 탱글한 면발도 조화가 정말 좋았고, 마지막에 나온 무료 디저트도 상큼한 맛으로 전체 식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해줬어요. 아이들도 어른 음식 먹다가 디저트 나오니까 눈이 반짝였어요.

편의시설 면에서도 충분했어요. 사실 아이 둘을 데리고 가는 게 가장 걱정됐던 부분인데, 홀이 충분히 넓어서 유모차를 펼쳐놓은 상태로도 문제가 없었어요. 테이블도 넉넉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가 자리를 잠깐 이탈해도 다른 손님들께 폐를 끼치지 않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혹시 몸이 안 좋거나 할 때를 대비해서 물어본 수유실도 있다고 했고요. 화장실도 깔끔하게 잘 정비되어 있었어요. 식사 중간에 아이들이 손을 씻고 싶어 할 때 스태프분들이 자리에서 편히 요청하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코스를 주문했는데 음식이 나올 때마다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거의 없었다는 거예요. 궁금해서 직접 물어봐야 했는데, 서비스 면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어요.

종합하자면, 아이 둘 키우는 엄마로서 몽중헌 판교점은 정말 만족스러운 나들이 장소였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경험하면서도 아이들이 편안해하고, 음식의 퀄리티도 정말 뛰어났거든요. 가격이 쉽지 않은 편이지만, 가끔 특별한 날에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매번 가는 곳은 아니겠지만, 아이들 생일이나 가족 모임 같은 특별한 날에는 충분히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비슷하게 아이와 함께 고급스러운 경험을 해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드립니다. 다만 아이들이 조용히 있기 어려운 나이라면 미리 오픈된 홀의 특성상 주변 소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아이와 함께 팁

테크원 타워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 아이와 함께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어요. 수유실이나 기저귀대 같은 시설은 백화점 식당가 수준이므로 미리 확인하는 게 좋고, 프라이빗 룸이 있어서 아이가 있는 가족도 충분히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합니다. 3~4세 이상 아이들이 적응하기 좋으며, 주중 낮시간이 상대적으로 한산하니 예약할 때 참고하면 좋아요.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자리를 잡으면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갈 때 특히 유용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