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일)-에버랜드

에버랜드 지도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 월요일: 오전 10:00 ~ 오전 9:30
화요일: 오전 10:00 ~ 오전 9:30
수요일: 오전 10:00 ~ 오전 9:3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일요일: 오전 10:00 ~ 오전 9:30

★ 4.1 / 5.0 (15명)


💬 Google 리뷰

주문도 많이 밀리고 서비스도 별로고 직원 한분만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ㅜ
테이크아웃 한다 했는데 그냥 컵으로 주셨어요..^^;;
심지어 커피 잔 아래에 안녹은 커피가루도 많더라구요.. 외관보고 들어갔는데 정말 매우 실망했어요
웬만해서 평점 높개주는편인데 그러고싶지 않네요..

지금까지 마셔본 라떼와 딸기 블렌디드 중 최고였어요. 에버랜드 놀이기구가 폐쇄되어 실망했던 저희에게 라운지엑스는 투어 그룹을 기다리는 동안 지친 발을 달래주기에 정말 구세주 같은 곳이었어요!

맛있는 음료
넓고 깨끗한 좌석 공간
친절한 직원

☕☕☕ 라운지엑스 직원분들의 훌륭한 서비스와 친절함 🥞🥞🥞

Great coffee. Chic cafe. Service was quick and efficient. New black is a must-try.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에버랜드은 에버랜드 정문 입구 글로벌페어 A동 1층에 위치한 로봇 바리스타 카페입니다. 로봇이 직접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현재와 미래가 만나는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내부가 시원하고 넓어 에버랜드를 돌아다니다 지쳤을 때 쉬어가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경우 로봇이 움직이며 음료를 만드는 과정을 신기해하며 즐긴다는 후기가 많아 아이 동반 가족에게 특히 추천됩니다. 입구 근처에 위치해 입장 전후로 부담 없이 들르기 좋으며, 스타벅스보다 덜 붐벼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21시 30분까지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에버랜드 라운지엑스, 아이와 함께한 쉼표 같은 방문기

요즘 육아하다 보면 정말 지칠 때가 많잖아요. 그래서 주말마다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를 다니긴 하는데, 솔직히 큰 아이 8살, 작은 아이 5살을 양쪽 손에 이끌고 다니면 제 체력이 바닥을 친다니까요. 남편이 주말에 에버랜드에 가자고 해서 가긴 했는데, 큰 아이들은 즐겁겠지만 저는 솔직히 아이 둘을 관리하면서 놀이공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 방문 덕분에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답니다. 특히 라운지엑스라는 카페 때문에 반나절을 제대로 재충전할 수 있었거든요.

에버랜d에 도착한 건 오전 10시쯤이었어요. 주말이라 주차장이 꽤 찼지만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주차할 수 있었어요. 입장할 때는 아이 둘이 손을 맞잡고 신나서 뛰어가려고 했는데, 제가 한 손씩 잡고 천천히 이동했답니다. 정문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글로벌페어 A동 1층에 라운지엑스가 바로 눈에 띄었어요. 외관이 정말 세련되고 깨끗해 보였거든요. 아이 둘이 피곤해하기 전에 어딘가 앉아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딱 이곳이 떠올랐어요. 입구 바로 옆이라 입장 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의 반응이 정말 달랐어요. “엄마, 로봇이 있다!” “로봇이 뭘 해?”라면서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저는 따뜻한 라떼를 주문했고, 아이들은 각각 딸기 블렌디드와 초콜릿 음료를 시켰어요.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은 로봇 바리스타가 움직이는 모습에 완전히 빨려들었어요. 로봇이 팔을 움직여 컵을 집고, 우유를 따르고,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모습을 하나하나 따라가며 관찰하는 거예요. 큰 아이가 “엄마, 로봇 손가락 봤어? 우리 손이랑 비슷한데?” 이러면서 진짜 과학 수업 받는 표정으로 집중하더라고요. 음료가 나올 때마다 두 아이가 환호성을 질렀어요. 제가 마신 라떼는 정말 맛있었거든요. 로봇이 만든다고 해서 맛이 덜할까봐 걱정했는데,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나서 정말 놀랐어요. 온도도 적절해서 천천히 즐길 수 있었고요. 아이들 음료도 신맛이 적당해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카페 내부 시설이 정말 좋았어요. 일단 넓고 시원했거든요. 에버랜드에서 한 시간쯤 돌아다니다 보니 아이 한 명씩 안고 다니면서 정말 다리가 저리고 어깨가 결렸는데, 이곳의 여유로운 공간에 앉으니 한숨이 푹 쉬어졌어요. 아이가 음료를 조금 흘렸을 때도 직원분들이 전혀 불편해하지 않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셨거든요. 스타벅스는 주말에 항상 북적거리는데, 라운지엑스는 한산해서 아이와 정말 느긋하게 앉아 있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많지 않으니 제가 마음 놓고 음료도 즐기고 아이들도 봐줄 수 있었고요. 유모차 공간도 충분했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이 경험 이후로 저는 에버랜드 갈 때마다 꼭 라운지엑스에 들르고 싶어졌어요. 입장 전에 한 번, 나갈 때 한 번 들를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거든요. 아이들도 로봇이 또 나올까봐 기다리고 있고요. 개인적으로 아이 둘 데리고 놀이공원을 가는 건 정말 힘들긴 한데, 이렇게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곳이 있으니 훨씬 수월했어요. 비슷한 상황의 아이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아이들이 로봇이라는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도 저는 제대로 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니까요. 다음에도 꼭 가고 싶은 장소가 되었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에버랜드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며, 카페는 정문 입구 글로벌페어 A동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대형 화장실과 기저귀대가 글로벌페어 곳곳에 있어 유아 동반 방문에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 4세 이상의 아이들이 로봇 바리스타에 가장 큰 흥미를 보이므로 이 연령대에 강력 추천하며, 늦은 오후(4~5시)는 에버랜드 입장객이 빠져나가는 시간대라 상대적으로 한산합니다. 포장 후 근처 벤치에서 여유 있게 즐기거나, 혼잡한 시간을 피하고 싶다면 평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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