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골길 8-25
📞 033-633-0100
🕐 월요일: 24시간 영업
화요일: 24시간 영업
수요일: 24시간 영업
목요일: 24시간 영업
금요일: 24시간 영업
토요일: 24시간 영업
일요일: 24시간 영업
★ 4.7 / 5.0 (1,242명)
💬 Google 리뷰
유럽 컨셉으로 부지가 넓어 사람들과 부대끼지 않았어 좋았음다. 트레킹, 산책 코스도 있고, 공기도 좋음, 속초등 바닷가와 가까워서 설악산, 바다 등을 모두 즐길수 있는게 장점, 다시 가고 싶은 리조트임.
객실에들어오자말자 방향제 냄새가 너무심해서 힘들었어요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비추입니다.
체크인할때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기대했는데 자연휴양림이 나을듯.
산속에 있는 리조트. 작은 마을을 만들어 놓은듯 느낌이 예쁘다. 양과 사슴, 물놀이장도 있어 아이들데려가기에 좋음.
보기드문 괜찮은 리조트.
부지가 넓어서 리조트 안에 산책만 해도 시간이 갑니다.
좀 비쌈.
입구가 매우매우 아닌것 처럼 생겼지만 한참 들어가다보면 리조트가 나타남
입구에 차단기가 있으나 가까이 근접하면 자동으로 열림
시설은 깔끔하고 안락함
주차장은 룸앞에 한대 주차가 가능한데 생각보다 좁아서 신경써서 주차해야함.
야간에 나무에 조명이 있는데 반딧불이 처럼 이뻐서 보기 좋음
조식도 맛있음
양목장이랑 염소목장, 사슴목장도 있어서 아이들이랑 구경하면서 보기 좋음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골길에 위치한 프리미엄 리조트로, 설악산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자연 속 숙소입니다. 입구부터 키 큰 나무들과 산세가 어우러져 도착하는 순간부터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독채 형태의 프라이빗 객실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으며, 애견 동반도 가능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객들도 즐겨 찾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최적화된 리조트라는 평이 많고, 조식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후기도 많아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인원이 많은 가족에게는 로얄스위트 바젤룸이 추천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방문기: 30대 엄마의 육아 나들이 후기
작년 여름, 아이들이 자연을 경험하고 저도 조금이나마 휴식을 갖고 싶어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예약했어요. 둘째가 아직 어려서 장거리 여행은 부담스러웠는데, 강원도 속초에 가까워서 설악산과 바다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거든요. 첫째는 동물을 좋아해서 목장이 있다는 정보에 이미 떠나기 전부터 들뜬 표정이었어요. 둘째는 아직 어려서 무엇을 기대할지 모르겠지만,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았어요.
도착할 때 가장 놀랐던 건 입구의 첫인상이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이게 정말 리조트 입구인가 싶을 정도로 평범했는데, 한참 안으로 들어가다 보니 갑자기 유럽의 작은 마을 같은 풍경이 펼쳐지더라고요. 아이가 “어? 여기 뭐야?”라고 신기한 듯 외치는데 저도 함께 감탄했답니다. 차단기는 자동으로 열려서 따로 번거로움이 없었어요. 다만 주차할 때는 좀 신경을 써야 했어요. 방 앞에 한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좁아서, 아이가 문을 열고 나올 때를 고려해서 조심스럽게 주차해야 했거든요. 체크인 시간이 겹쳤는지 사람이 많았지만, 직원들이 신속하게 처리해줘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실제로 묵으면서 리조트를 돌아다니며 느낀 점은, 정말 부지가 넓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다른 투숙객들과 크게 부대끼지 않아서 육아하면서 항상 신경 쓰이던 소음 문제가 없었어요. 좁은 숙소에서는 아이가 뛰거나 울까봐 항상 조심스러운데, 여기선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첫째가 가장 좋아했던 건 양목장과 사슴목장이었어요. 처음엔 멀리서 봤는데 아이가 동물들에게 집착하더라고요. 가까이 가서 보니 양들과 사슴들이 차분하게 있어서 아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동물 울음소리를 따라 하는데 그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물놀이장도 있어서 그곳에서도 한참을 놀았어요. 둘째도 물에 잠깐 담가봤는데 신나 하는 표정이었답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건 야간 산책이었어요. 나무마다 반딧불이처럼 반짝이는 조명이 있어서, 아이 손을 잡고 저녁에 산책할 때 정말 마법 같았어요. 아이가 “엄마, 반딧불이다!”라고 외치는데 그 모습이 지금도 생생해요.
숙박 중 편의시설 부분에서는 대체로 만족했어요. 조식이 정말 맛있었거든요. 신선한 재료로 준비된 음식이 든든했고, 육아 중인 부모들이 아침에 여유 부릴 수 있도록 잘 준비된 느낌이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방향제 냄새가 굉장히 강했다는 거예요. 저는 괜찮았지만,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은 불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날 밤에는 창문을 열어두고 환기를 했어요. 유모차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리조트 부지가 넓어서 산책할 때 유모차가 정말 유용했어요. 수유실은 직원에게 물어보지 않았지만, 필요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전반적으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육아 나들이로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유럽식 감성과 넓은 부지,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자연 속에서의 산책까지 모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줬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비용이 조금 비싼 편이라는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산 속의 외진 리조트다 보니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은데, 그것도 개별성과 조용함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비슷한 곳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조용히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원하신다면 정말 추천할 만한 리조트예요. 저도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주차는 객실 앞에 차량 한 대 정도만 주차 가능한데 생각보다 좁으니 조심스럽게 주차하세요. 리조트 입구부터 객실까지 거리가 있으니, 짐이 많다면 미리 알려두고 도움을 받는 게 좋습니다. 유아 편의시설 관련해서는 사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게 좋으니, 기저귀대나 수유실이 필요하면 예약할 때 문의해두세요. 부지가 매우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다닐 수 있지만, 자동차 동선도 있으니 어린 아이는 손을 놓치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동물 목장을 좋아하는 2~8세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며, 체크인 시간이 많이 혼잡한 편이니 가능하면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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