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수)-흥도식당 판교점

흥도식당 판교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 월요일: 오전 11:20 ~ 오후 3:00, 오후 5:30~9:00
화요일: 오전 11:20 ~ 오후 3:00, 오후 5:30~9:00
수요일: 오전 11:20 ~ 오후 3:00, 오후 5:30~9:00
목요일: 오전 11:20 ~ 오후 3:00, 오후 5:30~9:00
금요일: 오전 11:20 ~ 오후 3:00, 오후 5:30~9:00
토요일: 오전 11:20 ~ 오후 3:00, 오후 5:30~8:40
일요일: 휴무일

★ 4.2 / 5.0 (30명)


💬 Google 리뷰

판교 테크원 빌딩, 2층에 있는 일식 돈까스 음식점입니다
평일 점심때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다른 음식점도 마찬가지겠지만^^)

돈까스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도툼합니다
정식 메뉴를 주문하면 소량의 카레도 나오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공기밥도 포함되고….양은 완전 푸짐합니다
가격대비 적당한 음식점인듯 합니다

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맛있어요. 미니 우동은 정말 작아서 우동을 좋아하는 분들은 꼭 라면를 주문하셔야 해요. 서비스는 거의 없어서 별 3개만 주는데, 혼자 식사하기좋게 일본식당처럼 1인 자리도 있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분위기 별 4개로 평가합니다.

안심돈가스는 저온으로 아주 적당히 잘튀겨낸거깉아요. 맛있습니나
라멘은 굳이 이곳에서 안먹어도될듯하네요
고명으로 들어있는 돼지고기가 냄새도 좀있고
좋은 맛은 아닙니다

저녁식사차 돈까스를 주문해 먹었는데 겉바삭 속촉촉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식감이 좋습니다.
돈까스에 히말리아 소금과 와사비랑 곁들여 먹는 맛도 별미 입니다.
혼밥도 하기 좋게 1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히레카츠를 먹자마자 저온 튀김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이 확 온다. 일장일단이 있다고 느껴졌다. 판교테크원에서 비교적 저렴하지만 양이 섭섭하지 않은 식당으로 식사로 부족함이 없고 손님도 많은편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흥도식당 판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테크원 2층에 위치한 돈카츠 전문 식당입니다.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로, 직장인 점심 맛집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극강의 바삭한 튀김옷과 육즙 가득한 부드러운 고기가 특징으로, 치킨카츠, 로스카츠, 히레카츠, 라멘 등이 인기 메뉴입니다. 분당 지역에서 카츠 맛집이 많지 않은 편인데 흥도식당은 그중 손꼽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후기가 많고, 예스키즈존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가족 외식 및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되며,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판교 흥도식당, 육아 나들이로 정말 괜찮네요

판교역 근처에서 아이들과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흥도식당을 알게 됐어요. SNS에서 “예스키즈존이라 아이와 함께 가기 좋다”는 후기를 봤는데,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거든요. 요즘 아이 둘을 데리고 밖에서 식사하는 게 정말 힘든데, 리뷰에서 말하는 “아이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표현이 계속 떠올라서 한번 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6살 딸과 4살 아들이를 데리고 가는 건데, 평일 점심시간대보다는 오후 2시 정도를 노려서 방문했어요. 아이들이 카츠 같은 음식도 잘 먹으니까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있었고요.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이라는 거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 손잡고 오래 걷는 건 정말 힘들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아이가 보채면 식당 도착 전에 이미 지쳐있거든요. 테크원 빌딩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주차는 빌딩 지하 주차장에 했는데 엘리베이터로 2층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도 편했습니다. 입장했을 때 매장 분위기가 정말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었는데, 예스키즈존이라서 그런지 아이들 물건도 자연스럽게 놓아둘 수 있는 분위기더라고요. 평일 오후라 직장인 붐비는 시간대는 지난 상태였어서 정말 여유로웠어요. 아이 둘이 테이블 주변에서 좀 움직여도 답답하지 않을 정도의 공간감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입맛을 고려해서 로스카츠와 치킨카츠를 각각 주문했는데, 음식이 나왔을 때 첫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겉은 정말 바삭한데 안쪽이 촉촉한 식감이 정말 특별했거든요. 후기에서 “저온으로 튀겨낸다”고 했던 부분이 이게 이런 거구나 싶을 정도로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보통 카츠는 바삭함 때문에 너무 딱딱해서 6살 딸도 씹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아이가 정말 쉽게 씹을 수 있었어요. 4살 아들이도 혼자서 잘만 집어먹으며 즐거워했습니다. 고기도 정말 부드러워서 마치 아이 입맛에 맞춰달라고 요청한 음식 같은 느낌이었어요. 정식으로 나온 밥, 카레, 여러 반찬들도 흠뻑 먹었는데, 카레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있어서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도 정말 푸짐해서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고 남은 밥과 반찬으로 저도 충분히 한끼를 했어요.

편의시설 면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예스키즈존이라는 게 정확히 뭔지는 몰랐는데, 실제로는 아이들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는 뜻인 것 같았습니다. 유모차도 테이블 옆에 둘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아이가 조금 움직여도 괜찮은 분위기라서 아이와의 식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훨씬 덜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은 별도의 유아용 의자가 눈에 띄지 않았다는 거네요. 우리는 4살 아들이를 일반 의자에 쿠션을 깔고 앉혔는데, 아기용 의자가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깔끔하긴 했지만, 아이가 소변을 봐야 할 때 혼자 들어가기엔 아직 어린 나이라 좀 번거로웠던 점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런 것들은 매장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판교에서 아이 둘을 데리고 나갈 만한 카츠 맛집이 많지 않은데, 흥도식당은 음식 맛과 아이 동반 친화적인 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아이들도 너무 잘 먹었고, 저도 맛있게 즐겼고, 분위기도 편했으니까요. 비슷한 나이대 아이들을 키우는 분들 중에 판교 지역에서 식사할 장소를 고민하신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평일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아이들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확실히 재방문할 생각이고, 아내에게도 꼭 와봐야 한다고 강력 추천했어요. 주말에 한 번 더 와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 아이와 함께 팁

테크원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량 이동이 편하고, 예스키즈존으로 지정되어 있어 아이가 좀 더 자유로운 환경입니다. 기저귀대가 화장실에 갖춰져 있어 기저귀 갈이도 가능하며, 1인 자리부터 테이블석까지 다양한 좌석 배치로 어린 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평일 점심과 저녁 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많으니, 가능하면 점심 11시 30분 전이나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하시면 더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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