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413
📞 070-8804-2009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 3.9 / 5.0 (369명)
💬 Google 리뷰
한옥 분위기 나는 입구와 더불어서 실내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네요.👍
카페음료 디저트 무난했고 꽃도보고 테라스에서 즐거운 담소시간을 보냈습니다. 키오스크 설치되어 있는데 오월식당 이용후 카페방문시 10% 할인 가능한데 주문은 카운터에서만 가능합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한정식^^
평일이라 예약 안하고 저녁식사 했어요..
맛있고….
깔끔해요
밥먹고 영수증 가져가면 10프로 할인해주네요
2024.8월 재방문 / 집근처이지만 오랜만에 빙수를 먹고자 방문. 이 근방에 한옥스타일의 건축은 이 곳 뿐이고 꽃과 함께 조경과 테라스가 있어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팥빙수(18,000원)은 우유눈꽃스타일이고 인절미 콩고물과 견과류, 미니약과 등이 올라가 있다. 팥은 붉은빛이 많이 돌고 뭉그러져 있지 않은걸로 보아 국산을 쓰는 것 같다. 장마철에다 여름이니 조경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정돈이 안되어 있는 것 처럼 그대로 방치해 둔 느낌이 아쉬웠고, 카페의 접객도 그렇고, 2년전보다 많이 퇴색한 분위기여서 재정비가 시급할것 같다….
가족들. 특히 부모님들과 방문권장. 음식이 모두깔끔하고 정갈함. 혹 샐러드가 좀시들었다면 바로교체해줌. 양도 적지않고 계속 리필해주니 엄청배부름. 음식은 갈비찜과 보리굴비 LA갈비추천.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용인 수지 고기리에 위치한 오월다방은 오월식당과 함께 운영되는 카페로, 오월식당 이용 시 음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식사 후 들르기 좋습니다. 음료 맛은 평범한 편이며 단호박식혜 등의 메뉴를 판매합니다.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쾌적한 편이며, 데이트나 가족 외식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크게 특별한 장단점 없이 무난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과 함께 용인 수지의 오월다방을 다녀왔어요. 사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이 실내에만 있으니까 어디 좋은 카페라도 가서 환기도 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거든요. 인스타그램에서 오월다방이 한옥 스타일의 건물이라는 걸 보고 아이들이 신기해할 것 같아서 바로 예약을 잡았어요. 특히 첫째가 요즘 옛날 건축물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더 끌렸던 것 같아요. 가는 길에 “한옥이 뭐예요?”라고 자꾸 물어보는 아이들을 설득하면서 ‘도착하면 직접 보여줄게’라고 하며 기대감을 높여갔어요. 솔직히 방문 전에는 카페가 아이들 동반 방문에 얼마나 친화적일지 약간 걱정됐지만, 후기들을 보니 괜찮아 보여서 마음먹고 찾아갔습니다.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말 오후인데도 주차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차에서 내려 입장하는 과정도 생각보다 수월했는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이 “우와! 엄마, 여기 정말 옛날 집 같아!”라고 외쳤어요. 한옥의 목재 향기가 코를 자극했고, 실내 인테리어가 한옥의 따뜻함과 모던한 세련미가 잘 어우러져 있어서 저도 한눈에 반했습니다. 큰 아이는 입구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자마자 얼굴에 환한 미소가 떠났어요. 가방에 스트랩을 달아오진 않아 유모차는 가져가지 않았는데, 실내 공간이 충분해서 아이들이 이리저리 다니기에 문제없었어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입구 쪽에 신발을 정리할 공간이 조금 좁다는 것. 아이들 신발까지 놔두려니 좀 헷갈렸거든요.
테라스로 나가니 정말 깔끔하게 가꿔진 꽃들과 조경이 눈에 들어왔어요. 시즌마다 다양한 꽃들이 핀다고 했는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여러 종류의 꽃이 곳곳에 심어져 있었어요. 아이들은 꽃을 하나하나 가리키며 “이건 뭐예요? 저건 뭐예요?”라고 끝없이 물었고, 저도 신기한 만큼 설명해줬어요. 테라스의 넓은 공간 덕분에 아이들이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었는데, 평소 카페에서는 “조용히 해야 해”, “여기서 조심해”라는 말만 반복하다가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니 정말 좋았어요. 음료는 단호박식혜와 초코라떼를 마셨는데, 솔직히 음료 맛은 평범한 편이었어요. 특별히 놀라울 정도로 맛있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무난해서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아이들도 손가락 딱 한두 번 빨아먹더니 자기들은 꽃 보는 게 더 재미있다고 했어요.
실제로 다녀와보니 편의시설 부분이 가장 마음에 걸렸어요. 수유실이나 아이용 화장실 같은 시설이 따로 없는 것 같았거든요. 다행히 저는 큰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이 부분이 큰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가는 분들이라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식사는 오월식당에서 한정식을 먹을 수 있고, 카페에서도 음료와 디저트 정도는 판매하고 있었어요. 오월식당을 이용하면 카페 이용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저희는 카페만 들렀어서 할인을 받지 못했네요. 화장실도 있긴 한데, 아이가 화장실 가는 걸 좀 어려워했어요. 위치상 좀 멀고, 좁은 느낌이 있었거든요.
결론적으로 오월다방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들이에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인생샷을 건지고 싶은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 한옥 건물 자체가 감성적이고 아이들이 신기해할 요소가 많거든요. 테라스에서 꽃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도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에요. 다만 음료나 디저트는 특별히 뛰어난 맛은 아니라는 점과,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가실 분들은 수유실 같은 편의시설이 별로 없다는 점은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분명 재방문할 생각인데, 다음번엔 오월식당에서도 밥을 먹고 카페를 들르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으니 그렇게 계획해봐야겠어요. 육아하면서 아이들과 가볼 만한 감성적인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용인 수지 근처라면 정말 한 번은 들려볼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정차하기 편해요. 다만 기저귀대나 수유실 같은 유아 편의시설은 별도로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야외 테라스가 넓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어서 4세 이상의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방문하기 좋아요. 평일 오후 2~4시 정도가 상대적으로 한산하니 아이와 여유롭게 즐기고 싶으시면 그 시간대를 추천해요. 여름철에는 햇빛이 강하니 야외 테라스 이용 시 자외선 차단에 주의하세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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