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18
📞 0507-1376-1753
★ 4.2 / 5.0 (16명)
💬 Google 리뷰
냄새가 좀 많이 나요. 거북이 엄청 많고 파충류들도 좀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면 무료음료를 고를 수 있고 추가금을 내면 다른 음료도 고를 수 있습니다. 거북이 먹이도 추가해서 체험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입장 시 인당 1만원이고, 커피 혹은 음료 한 잔 마실 수 있습니다. 거북이와 파충류, 작은 물고기들까지 구경할 수 있고요. 거북이에게 줄 수 있는 야채, 채소는 4천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이들이 많아서 거북이들 먹이주는 것도 경쟁을 해야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서 종종 가는 곳입니다.
Animal cafe(turtle)
판교 파미어스몰 안에 있습니다.(삐빗버거 건물)
거북이 먹이 체험하러 가는 카페라 거북이 먹이 주는 거 말고는 딱히 할 건 없습니다.
파충류 몇 종이랑 테이블에 수족관 정도
판교역이랑도 멀어서 굳이 자차까지 끌고 갈 만한 곳은 아닌 듯
근처 주민 아니면 돈 더 주고 넓고 볼 거 많은 곳으로 가는게 나을거 같고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나 가볍게 이용하기 좋겠네요.
이 건물에서는 삐빗버거가 유명하던데 온 김에, 간 김에 카페갔다 버거먹고 오는 코스로 ㄱㄱ?
개인적으로 버거도 굳이 여기서 먹을…
기본 입장료 있다, 거북이 먹이 판다
거북이가 많다, 파충류 분양도 한다
아이들과 오기 좋다, 36개월미만 무료다
거북이한테 밥주면서 아이들 놀기 좋은곳.. 아기거북이부터 어른거북이까지 거북이가 엄청 많음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판교 파미어스몰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 거부기 앤 쿠펫은 거북이와 파충류를 직접 만나고 먹이를 줄 수 있는 이색 체험 카페입니다. 입장 팔찌를 착용한 후 체험이 가능하며, 24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이 가능해 어린 아기와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아이들이 거북이 먹이주기 체험을 매우 즐거워했다는 후기가 많으며, 도마뱀 등 다양한 파충류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파충류를 좋아하지 않는 어른도 아이의 즐거운 반응에 만족감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실내 공간이라 날씨와 관계없이 방문할 수 있어 아기와 함께하는 실내 나들이 장소로 추천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30대 엄마 육아 나들이 후기: 카페거부기&쿠펫 판교점
날씨가 자꾸 안 좋아지면서 실내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갈 만한 곳을 계속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판교 파미어스몰에 거북이 카페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아이들이 동물을 정말 좋아하니까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솔직히 기대가 컸어요. 아들 놈은 “거북이 볼 수 있대?”라면서 벌써 신나 하고, 딸 놈도 “먹이 줄 수 있다고?”라면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있었거든요. 둘 다 동물과 관련된 활동을 정말 좋아해서 이번엔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 될 거라 예상했어요.
주말 오후에 방문했는데, 주차가 걱정되긴 했어요. 파미어스몰은 주차 공간이 충분한 편이라 다행히 쉽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보니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했는데, 유모차는 없었지만 아이 둘을 손잡고 내려가기엔 문제없었어요. 입장할 때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입장료가 인당 1만 원이고 음료 한 잔이 포함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24개월 미만은 무료라는 정책이 있다고 했는데, 아직 아기가 있는 가정에선 정말 고마운 정책이더라고요. 저희는 아이들이 이미 크긴 했지만 그런 배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카페를 좋게 봤어요. 입장할 때 팔찌를 차고 들어갔는데, 이 팔찌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들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건 확실히 독특한 분위기였어요. 일반 카페와는 완전히 다르게 파충류들이 있는 공간이라서 냄새가 조금 나긴 했거든요. 솔직히 처음엔 이 냄새가 조금 불편했지만, 이건 파충류 카페의 피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걸 이해하게 됐어요. 공간 자체는 크지 않은 편이었어요. 하지만 그 안에 거북이가 정말 많았어요. 아기 거북이부터 어른 거북이까지 다양한 크기의 거북이들과 도마뱀 같은 파충류들, 그리고 테이블마다 작은 수족관들이 놓여 있었어요. 아들이 처음 들어가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바빴어요. “엄마, 여기 거북이 엄청 많다!”라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더라고요. 딸도 “이건 뭐야? 저건 뭐야?”라면서 자꾸 손가락으로 집어가려고 했어요. 역시 주말이라서 아이들이 꽤 많이 와 있었어요. 거북이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이 이 카페의 핵심인데, 아이들이 많다 보니 좀 경쟁을 해야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했어요. 먹이는 따로 4천 원을 내야 했는데, 저는 당연히 그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아이들이 거북이에게 야채를 먹이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먹이를 집어주는 순간 거북이들이 얼굴을 쭉 내밀고 먹는 모습에 아이들이 “와, 진짜 먹는다!”라면서 연신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했어요.
실제로 이용하면서 좋았던 건 실내 공간이라는 거였어요. 요즘처럼 비가 자주 오거나 날씨가 안 좋은 시절엔 실내 나들이 장소가 정말 귀하잖아요. 비가 오나 해가 나나 상관없이 아이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음료도 포함되어 있다는 게 좋았어요. 저는 카페인 없는 음료로 골랐는데 맛도 괜찮았고, 남편은 아메리카노를 선택했어요. 추가 금액을 내면 다른 음료도 선택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수유실이 따로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았어요. 아직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가는 부모라면 이 부분을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또 한 가지 아쉬웠던 건 공간이 그리 크지 않다는 거였어요. 아이들이 많을 때 방문하면 조금 답답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이 카페는 판교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거나 파미어스몰에 들를 김에 가볍게 방문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거북이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동물과의 특별한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실내라는 점이 정말 큰 강점이거든요. 저희 아이들도 이번 방문을 정말 즐거워했고, 다시 가자고 조르고 있어요. 물론 거리가 있거나 멀리서 오는 경우라면, 더 넓고 볼 거리가 많은 곳을 찾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실내 나들이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 특히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계신 분들께는 정말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봐요. 아이들의 즐거운 반응만으로도 충분히 가볼 가치가 있을 거예요.
👶 아이와 함께 팁
파미어스몰 지하에 있어서 주차 공간이 충분하고 접근성이 좋아요. 수유실과 기저귀대가 건물 내에 있으니 아기를 데리고 가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특히 24개월 미만 무료 입장 정책이 있으니 어린 아기가 있는 가족에게 추천해요. 추천 연령대는 18개월부터 5살 정도가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말 오후는 아이들이 몰려서 거북이 먹이주기가 경쟁이 될 수 있으니, 평일 방문이나 주말 오전을 추천드려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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